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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인사 안 한다"…인사평가 '최하' 받은 직원 급기야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2-02 07:46:47
내부 비리 고발 이후 A씨에겐 세 차례에 걸쳐 C·D·D 등급이 부여됐다. A씨는 공익신고자보호법상 내부 비리를 신고한 자신의 공익신고에 조합이 '불이익조치'로 보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인사평가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회사와 조합 본부장·팀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역사 흐름 바꾼 YS 자취, 미래 세대가 기억해야죠" 2026-02-01 17:29:41
금융위기와 아들 비리 연루 등 김 전 대통령 재임시기 그늘진 역사도 비교적 균형있게 담으려 했다. 질문은 왜 지금 그를 기억해야 하는가로 돌아왔다. 이 감독은 미국에 있을 당시 국부(國父)로 추앙할 만한 대정치가들이 적지 않아 부러웠었다고 한다. 그는 “YS는 단순히 정치를 생업으로 삼는 ‘폴리티션(Politician)’...
뇌물·성범죄·법률 브로커도…현직 경찰관들 '청렴' 어디에 2026-02-01 11:00:40
챙긴 평창군청 공무원들의 비리가 드러난 2024년 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진 경찰관 C씨가 지난해 징역형 확정판결을 받았다. C씨는 평창경찰서에 경감으로 근무 중이던 2022년 9월 상하수도 관련 사업을 하던 업자 D씨로부터 D씨 회사의 직원 관련 형사사건 진행 상황을 알려준 대가로 100만원을 챙겼다. 경찰관들의...
중국, 반부패 드라이브 지속…현직 응급관리부 장관 낙마 2026-02-01 09:53:47
재난 대응을 총괄하는 현직 응급관리부 수장이 비리 혐의로 낙마했다. 1일 중국 관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사정 당국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는 전날 왕샹시 응급관리부 당서기 겸 부장(장관)이 심각한 규율 위반 및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고위 공직자에 대한 부패 수사...
순이익 4조 클럽 입성한 하나금융 '역대급 주주환원' 2026-01-30 17:59:10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상반기 4000억원 규모 자사주도 매입·소각할 계획이다.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채용 비리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함 회장은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이 최우선 과제”라며 “AI,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먹거리...
사법 리스크 털어낸 함영주 "미래 먹거리 확보에 소임 다할 것" 2026-01-30 15:59:25
회장은 이를 위해 "다수 금융기관과 스테이블 코인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향후 플랫폼 및 인프라 기업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 대법원은 함 회장의 하나은행 채용 비리 업무방해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함 회장은 2028년 3월까지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있게 됐다....
횡령 덮으려 뒷돈까지…석유공사, 카자흐 법인 비리 대국민사과 2026-01-30 13:46:16
비리 대국민사과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석유공사가 해외 법인의 비위 사건에 대해 대국민 사과했다. 석유공사는 30일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에서 발생한 수억원대의 횡령과 불법 자금 수수 사건에 대해 최문규 사장 직무대행 명의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최 대행은 "대왕고래 시추사업 관련 감사가 아직...
금감원, 올해도 '공공기관' 지정 유보…공공기관 342개로 11개 늘어 2026-01-29 19:31:22
해제된 금감원은 2017년 내부 채용 비리와 방만 경영 등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재지정이 추진됐다.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 금융위원회의 금융 감독 업무에 대한 지도·감독에 더해 재경부의 경영평가까지 매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매번 공공기관 지정이 유보됐고, 지난해 9월 금융당국 조직개편의 하나로 지정...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공공성·투명성 제고 방안 이행해야" 2026-01-29 19:24:46
바 있다. 지난 2018년 공운위는 금감원에 △채용비리 근절대책 마련 △공공기관 수준의 경영공시 △엄격한 경영평가 △비효율적 조직 운영 등에 대한 감사원 지적사항 개선 등 4가지를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5년 뒤인 지난 2024년 이를 모두 충족한 금감원은 지정 유보를 모두 충족해, 지난해엔 공공기관 지정 안건이 공운...
檢, 마지막 정기 인사 27명 줄사퇴…추가 사직 이어지나 2026-01-29 19:00:05
민간업자 비리 사건 항소 포기 사태 당시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에게 항소 포기 경위 설명을 요구하는 집단 성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화영 재판 집단 퇴정 사태’에 연루된 수원지검 중간 간부들도 한직 발령을 피하지 못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현아(33기) 수원지검 1차장은 대전고등검찰청 검사로, 김현우(36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