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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톤짜리 ‘루시’가 던진 질문, 느낌표를 건네는 최재은의 예술 2026-01-09 09:10:29
찾아주자는 명목 하에 조성된 이 공간은 ‘미명’이라 이름 붙었지만, 장영규 음악감독과 협업한 멸종된 식물 종의 이름을 부르는 ‘이름 부르기(To Cal by Name)’ 음향 설치 작업을 통해 다시금 이름을 얻고 기억된다. 이밖에도 DMZ 철조망을 녹여 만든 ‘증오는 눈처럼 녹는다(Hatred Melts Like Snow)’와 2014년 시작...
'집의 본질'에 공감하다… KCC건설 '스위첸' 서울영상광고제 7년 연속 수상 2026-01-08 10:00:20
담백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집을 단순한 생활 공간이 아닌, 일상의 균형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되찾게 해주는 가장 근원적인 안식처로 조명하며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캠페인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김창완의 ‘집에 가는 길’은 담백한 음성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영상의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곡은...
'에바뛰' 준비됐지?…직관적 쾌감, 씨엔블루 '킬러 조이' [신곡in가요] 2026-01-07 18:00:12
밴드 음악으로 데뷔 때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이들은 현재 세대를 불문하고 호응을 얻고 있다. 무대 위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에브리바디 뛰어!"를 외치는 정용화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킬러 조이'는 이러한 씨엔블루의 현재를 더욱 공고하게 만들 음악이다. 기타와 보컬로 미니멀하게 시작해 점점...
코디부터 저녁 메뉴까지 챙긴다…SF영화서 현실이 된 '스마트홈' 2026-01-07 17:53:47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 센서와 카메라가 주인의 표정과 숨소리를 분석한다. 인공지능(AI) 비서는 이를 통해 주인의 기분을 즉각 파악하고 잔잔한 음악과 심신을 안정시키는 향기로 집을 채운다. 거실은 이미 평소 좋아하던 온도, 습도, 조명이 자동으로 맞춰져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베를린 필 아바도의 조카, 국립심포니 수장으로 2026-01-07 16:11:11
음악가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아바도는 오는 11일 예술의전당에서 취임연주회 ‘차갑고도 뜨거운’으로 올해 한국 관객들과 처음 만난다. 레스피기, 베르디, 로시니 등 고국 작곡가의 작품으로만 프로그램을 짰다. 협연자 없이 오롯이 악단 연주에만 집중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기로 했다. “신년음악회에서 비엔나...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이용주 교수, 한국 첫 AI 오디오 플러그인 ‘SonicMass’ 개발 2026-01-07 15:07:14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실용음악학과 이용주 교수가 한국 최초 AI 기반 low-end enhancer이자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인 ‘SonicMass(소닉마스)’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20년간의 오디오 엔지니어 실무 경력과 8년의 학술 연구를 집약한 이 플러그인은, 뮤직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한국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CES 2026] "가성비는 옛말"…CES 심장부 채운 中 존재감 2026-01-07 08:10:56
빨간색과 초록색, 파란색 휴머노이드 로봇이 음악에 맞춰 춤추는 공연을 열기도 했다. AI, 에너지 효율, 연결성 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생태계도 핵심 요소로 다뤄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유로컵 등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점도 강조하는 모습이었다. 로봇청소기 분야에서는...
혼란 속 성장→강렬한 욕망…엔하이픈, '다크 판타지' 연대기 2026-01-06 09:48:00
스케일이 예고됐다. 음악, 비주얼, 마케팅 등 모든 영역이 촘촘하게 맞물려 새로운 차원의 몰입을 유도할 예정이다. '듣는 음악' 이상의 대작으로 돌아오는 엔하이픈이 어떤 신선한 전율을 안기며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BTS, 14곡 담은 정규 5집으로 돌아온다 2026-01-05 17:51:59
5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 정규 앨범은 2020년 2월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7’ 이후 6년1개월 만이다. 빅히트뮤직은 “데뷔 이후 줄곧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BTS’를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며 “전곡에 담긴 이야기는 BTS의 서사이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성기야, 또 만나자"…조용필과 '60년 우정' 주목 2026-01-05 17:00:41
나누는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영화와 음악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도 인연은 이어졌다. 안성기가 출연한 2003년 한국 최초의 천만 영화 '실미도'의 장면은 조용필의 정규 18집 타이틀곡 '태양의 눈' 뮤직비디오로도 사용됐다. 오페라와 록이 결합된 이 곡은 강렬한 분위기로 ‘실미도’의 비극적 서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