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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공개매수, 자사주 소각과 연계 처리" 2025-12-01 18:12:25
따른 M&A 시장 위축 문제도 고려 요소”라며 “금융위가 기존 ‘50%+1주’ 방안보다는 상향할 수 있다는 입장인 만큼 적정선을 찾는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인수자가 25% 이상 지분을 매입하려면 소액주주 등의 잔여 지분 전량을 사들이도록 하는 법안을 다수 발의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김병주·전현희·한준호, 최고위원 사퇴…與 '정청래 체제' 일단 유지 2025-12-01 13:32:59
도입의 의미와 대의원 역할 변화를 두고 토론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1인 1표제에 대한 당 지도부의 추진 의사가 강한 만큼, 지구당 부활 등 지역 당원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보완책이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1인 1표제 관련 당헌 개정은 오는 5일 중앙위원회 의결만 남아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1인1표제' 진통에…지구당 부활 꺼낸 與 지도부 2025-11-30 18:07:51
것으로 전해진다. 경기지사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아직은 역량을 쌓고 당과 지역구에 기여해야 할 때”라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민주당 지도부는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최고위원 9명 중 5명 이상 사퇴) 없이 지방선거까지 현 체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계엄 1년 셈법' 분주…與 '내란 공세' 野 '사과 고심' 2025-11-30 18:00:04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조사에 들어간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게 친한계의 분석이다. 한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했다. 정상원/이시은 기자 top1@hankyung.com
與, 사회적 대화 회의 열었지만…'새벽배송 금지'는 속도조절 2025-11-28 17:48:20
등 불공정 거래 문제를 더 중요한 현안으로 보고 있다. 새벽 배송을 금지하거나 줄인다면 주문 마감 시간을 앞당기거나 새벽 배송이 가능한 품목을 조정하고, 소비자 비용을 올리는 등의 조치가 불가피하다. 이를 위해선 화주들과의 재협상이 필요한 점도 논의를 길어지게 할 요소로 꼽힌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소액주주 혜택 늘리는 의무공개매수…100% 강제 땐 M&A 위축 2025-11-27 18:17:36
나서는 연합(컨소시엄) 방식의 공동투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높다. 그만큼 지배구조는 불투명해질 수 있다. 한 서울권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결국 의무공개매수 제도는 ‘필요악’이자 ‘필요선’으로 요약할 수 있다”며 “의무매수 기준에 대한 숙고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시은/최다은 기자 see@hankyung.com
"M&A 때 개미 주식도 사라"…'의무공개매수제' 도입 착수 2025-11-27 17:52:11
늘어 M&A, 구조조정, 기업 승계, 지배구조 개편 등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민세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전량 매수를 의무화하면 M&A 위축으로 기업 체력과 주가가 동시에 내려가 결국 소액주주도 피해를 볼 수 있다”며 “기준 설정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시은/최다은 기자 see@hankyung.com
與 '자사주 1년내 의무 소각' 상법개정안 발의 2025-11-24 22:43:36
명예교수는 “차등의결권, 포이즌필(신주인수선택권) 등 경영권 방어 장치가 도입되지 않으면 행동주의펀드 등과의 경영권 분쟁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함부로 자사주를 샀다가 처치가 곤란해질 수 있는 만큼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가 부양 자체가 줄어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與 '자사주 1년내 소각' 강행…어기면 이사에 5000만원 과태료 2025-11-24 17:47:06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사주 활용이 급격히 제한되면서 기업의 경영권 방어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준선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차등의결권, 포이즌필(신주인수선택권) 등 경영권 방어 장치가 덧대지지 않으면 펀드와의 경영권 분쟁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대의원 힘 빼기 나선 민주당…정청래號 '1인 1표' 현실화 2025-11-21 17:48:01
8월 전당대회에서 박찬대 의원을 상대로 권리당원 투표는 이겼지만 대의원 투표에서 뒤졌다. 정 대표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 일부 지도부는 이날 반대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여론조사 참여율이 낮았는데도 개정안이 즉흥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