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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투자 읽어주는 남자] 정치적 소음보다 재무적 신호에 주목해야 2026-01-03 07:00:14
3대 금융 규제기관도 모두 NGFS(녹색금융 네트워크)에서 탈퇴했다. 미국 내 ESG 관련 규제 인프라가 사실상 해체된 셈이다. 이러한 정책 기조는 펀드 자금 흐름에 그대로 반영됐다. 모닝스타에 따르면 미국 ESG 펀드는 2025년 3분기에만 51억 달러가 유출되며 12분기 연속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2022년 4분기부터 시작된...
고객 신뢰 먹고 자란 쿠팡…경쟁법 칼날 드리워진다 [대륜의 Biz law forum] 2026-01-03 07:00:10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최근 쿠팡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단순 정보 보호 실패를 넘어 공정거래법적 관점에서 다시금 점검할 만한 중요한 쟁점을 던지고 있다. 지금껏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주로 개인정보보호법 또는 정보통신망법의 영역에서 논의돼 왔으나...
2026년 에너지 전환 가속…재생에너지·전력망 투자 '주목' 2026-01-03 06:01:11
사업 부문 구조조정과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 자사주 소각 의무화 시 유동 주식 수 감소로 주당가치가 상승하는 기업, 안정적 현금흐름을 보유한 금융·유틸리티 섹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거스를 수 없는 E 나날이 심화하는 이상기후는 2026년 새해에도 눈여겨봐야 할 투자 포인트다...
한국의 수소경제 전략이 주목받는 이유 2026-01-03 06:00:47
하지 않고 정부 협력과 민관 파트너십, 금융 연계를 통해 시장 중심의 실행 구조로 전환하고자 한다. GGGI는 이러한 접근을 구체화하는 주체로, 우수한 한국의 정책 경험과 기업의 기술·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회원국의 수소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있다. 정책과 시장, 기술과 금융을 연결하는 이러한 프로젝트 발굴 방식은...
"한국, 산업 경쟁력 충분...부유식 해상풍력 선도 가능" 2026-01-03 06:00:43
자기자본 구간에 정부 성격의 공공 금융기관이 참여한 것은 프로젝트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크게 높이며, 향후 금융조달 단계에서도 도움이 된다.” - 부유식 해상풍력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부유식 해상풍력 역시 기본적으로 고정식 해상풍력과 동일한 수준의 엄격한 환경영향평가(EIA) 기준이...
백종복 KIER 에너지ICT연구단장 "ESS, 저장장치서 핵심 전력망 자원으로 진화" 2026-01-03 06:00:39
수 있는 동적 성능 기반 인증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스마트 인버터 상호운용성 문제와 그리드포밍 ESS에 대한 공인 인증 기준 부재도 시급한 과제다.” -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한 한국의 ESS 기술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속응성 주파수 제어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사고 발생 시 밀리초 단위로 반응하는 주파수...
[이달의 책] 트럼프발 ESG 논쟁의 실체를 밝힌다 2026-01-03 06:00:37
신화, 반ESG 투자법, 공정거래법과의 충돌, 금융 시스템 내 자본의 균열 등 구체적 정책·제도 요소를 소개하며 ESG 논쟁의 본질을 해명한다. 제2부 ‘가치의 전쟁’에서는 정치적 올바름(PC)과 다양성·형평성·포용(DEI)이 미국 사회에서 어떻게 분열 언어로 작동했는지를 조명한다. DEI 논쟁은 단순한 평등 논의를 넘어...
배터리가 에너지 사업 지형도 바꾼다 2026-01-03 06:00:27
시스템을 통한 명확한 수익 모델 구축으로 낮아진 금융 비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입찰 시스템은 투자자들의 리스크를 낮춰 더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금융 비용 하락)할 수 있게 했다. 실제로 2024년 글로벌 평균 태양광발전 단가(43달러/MWh)에 배터리저장 비용을 합산(태양광발전량의 50%를 야간에 사용한다고...
AI 데이터센터, 'EPC'로 지을 수 있다 2026-01-03 06:00:21
성장하는 산업을 규제로 억누를 수도, 천문학적 전환 비용을 일회성 지원금으로 모두 감당할 수도 없다. 결국 이해관계자를 자발적 성장으로 움직이게 할 새로운 동력, 즉 금융 시스템으로의 근본적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성장과 탄소중립: AI 산업이 마주한 양날의 검 AI 산업의 연료는 전기다. 따라서 AI 산업 탄소배...
2026년 1월 주요 콘퍼런스 및 포럼 2026-01-03 06:00:13
특히 ‘지구적 한계 내에서의 번영’ 세션에서는 기후금융,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생물다양성 등 실질적 ESG 규제 대응과 자연친화적 비즈니스모델을 비중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1월 23일 2026 ESG 전망 세미나: 패러다임 전환과 정책·규제·시장·기술의 변화 한국생산성본부가 1월 23일 본부 7층에서 2026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