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이 온다…양인모 협연 2026-01-23 15:20:40
상임 지휘자로 활동 중인 로베르토 곤잘레스-몬하스가 포디엄에 오르고,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자로 나선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가 태어난 도시 잘츠부르크를 대표하는 악단이다. 1841년 모차르트의 부인 콘스탄체와 두 아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기악 앙상블에 뿌리를 둔...
[이 아침의 음악인] 정상급 첼리스트이자, 국제적 예술감독 명성 2026-01-22 17:28:22
겸 지휘자다. 그를 표현하는 말 중 하나가 ‘다재다능’이다. 2020년 국제적 권위의 음반상 그라모폰상과 BBC 뮤직 매거진상을 휩쓴 정상급 첼리스트인 동시에 기돈스 크레메르스의 뒤를 이어 로켄하우스 실내악 축제의 예술감독을 맡을 만큼 탄탄한 기획력을 인정받는 예술가이기 때문이다.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2010년...
한덕수 전 국무총리, 징역 15년 구형이 '23년형' 된 이유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22 15:16:57
우두머리, 지휘자, 중요임무종사자 등으로 처벌될 뿐, 형법 총칙의 방조범 규정이 적용될 여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형법상 내란죄는 애초 여러 사람이 역할을 나눠 저지르는 범죄여서 외부 조력자가 있을 수 없고, 한 전 총리도 내란 집단의 내부자라는 해석입니다. 내란 '키맨' 한덕수…중형 불가피 재판부는...
마에스트로 조르당 "바렌보임, 음악적 성장에 가장 큰 영향" 2026-01-21 19:52:26
지휘자 등으로 활동하며 거장 반열에 오른 지휘자 필리프 조르당(51)이다. 세계적으로 오페라와 교향악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지휘 실력을 인정받는 마에스트로는 많지 않다. 그의 내한이 더욱 반가운 이유다. 조르당이 오는 29일(롯데콘서트홀)과 30일(예술의전당)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한다. 그가 한국 악단과 호흡을...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서울 예술의전당 2026년 핵심 무대는? 2026-01-20 14:52:24
등이 무대에 오른다. 8월에는 국제음악제를 연다. 지휘자 이승원이 예술의전당(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젊은 음악가들의 가능성을 조명하는 '더넥스트시리즈' 무대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유다윤, 피아니스트 정규빈·이관욱, 오보이스트 송현정이 오를 예정이다. 전시도 눈여겨볼 만하다. 4월 24일...
클래식 음악계 올해의 간판스타는? '상주음악가'를 주목하라 2026-01-20 14:26:19
조명 아티스트Artists in Focus’로 지휘자 안드리스 넬손스와 라하브 샤니를 선정했다. 특히 1989년생 이스라엘 출신의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라하브 샤니는 현재 클래식계가 가장 주목하는 젊은 거장으로, 로테르담 필하모닉과 뮌헨 필하모닉을 이끄는 동시에 빈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다. 여든이 넘었으나...
韓 메조소프라노 최초 메트 무대 데뷔한 김효나 2026-01-18 16:39:44
배역을 수많은 지휘자 및 연출가와 호흡하며 연마해온 전문성이 보수적인 메트의 캐스팅 관행을 뚫어낸 것이다. 이번 앤서니 밍겔라 연출의 ‘나비부인’에서 그는 스즈키를 단순한 하녀가 아닌 주인공 초초상의 동반자로 그려냈다. 김효나는 “스즈키는 관객을 대신해 울어주는 화자”라고 정의하며 “초초상 역의 아이린...
마포문화재단, 기획공연 일정 공개 2026-01-18 16:39:05
김용배가 해설하고 지휘자 김광현, 55인조 오케스트라M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이 재단의 상주음악가인 ‘M 아티스트’로 선정된 피아니스트 선율은 6월과 9월에 각각 리사이틀을 연다. ‘제11회 M클래식 축제’에선 데뷔 70주년을 맞이한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9월 10일), 소프라노 황수미의 리사이틀(9월...
미학에 목숨 건 '나비부인'...새해 벽두 뉴욕의 겨울밤을 뜨거운 박수로 녹이다 2026-01-18 14:53:44
하나의 거대한 거울처럼 남는다. ‘가짜’인 인형과 인위적인 무대를 통해 오히려 인간의 ‘진짜’ 고통을 비추는 역설의 미학. 아름다움 하나에 승부를 걸었던 밍겔라의 외도는 2026년 뉴욕의 겨울밤을 뜨거운 기립박수로 녹이며 다시 한번 그 가치를 증명했다. 뉴욕=김동민 지휘자·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 음악감독
"뉴욕 메트에서 만나자" 20년 전 스승과의 약속이 이뤄낸 쾌거 2026-01-18 10:08:03
협연을 지휘했던 이탈리아 출신 지휘자 마르코 아밀리아토가 이번 공연을 맡았거든요. 인성이 좋기로 유명한 분인데, 성악가가 편하게 노래할 수 있도록 템포를 맞춰주는 스타일의 지휘자 덕분에 데뷔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아무 걱정 없이 노래할 수 있었죠. 또 유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테너 니코 카스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