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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법관 10명 중 1명 '김앤장 판사'…후관예우 우려도 2025-10-12 09:36:18
특히 김앤장과 광장·태평양·세종·율촌·화우 등 대형 로펌 출신은 166명으로 24.6%를 차지했다. 로펌별로는 김앤장이 73명(전체 10.8%)으로 가장 많았고 화우 24명, 세종 23명, 태평양 19명, 율촌 16명, 광장 11명 순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매년 신규 임용 법관 10명 중 1명꼴로 김앤장 출신이 선발된 것으로...
노동안전 종합대책, 제재를 강화하면 재해를 막을 수 있을까? [화우의 노동 인사이트] 2025-10-02 07:00:03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제제 강화로 현장안전 왜곡되나최근 정부가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해 많은 관심이...
선두 굳히기 나선 김앤장, 치열한 2위 싸움 벌이는 광장·세종 [2025년 3분기 리그테이블] 2025-09-29 16:17:38
딜과 솔믹스 딜에서 각각 인수 측을 자문했다. 5위는 39건, 6조2629억원의 거래를 자문한 율촌이다. 율촌은 태광그룹이 애경산업을 4700억원에 인수하는 거래에서 인수 측에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 화우(18건, 2조7675억원)와 지평(14건, 1조9409억원)은 각각 6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LAB파트너스와 KL파트너스,...
법무법인 화우, 박진규 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영입 2025-09-29 12:46:41
후에는 고려대 기업산학협력센터 특임교수를 맡기도 했다. 앞으로 화우에서는 자문그룹, GRC센터, 통상산업팀, 에너지PG, 영업비밀PG 등과 협업할 예정이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산업 전환기를 맞은 기업에 차별화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
"노조 출신까지 영입" 노란봉투법에 '대목' 맞은 로펌 2025-09-29 06:26:39
구상 법무법인 화우는 올해 ‘새정부노동정책TF’에 문재인 정부에서 고용노동부 차관 및 청와대 일자리수석을 역임한 임서정 고문을 영입했다. 정책 방향과 입법 흐름을 누구보다 정확히 짚어낼 수 있는 전문가라는 설명이다. 더 눈에 띄는 인사는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수석 부위원장을 거친...
은행권 '피싱 배상' 적법성 논란 확산 2025-09-25 17:31:38
예상된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최근 법무법인 화우를 법률자문사로 선정하고 무과실 배상 책임 원칙의 적법성을 따져보고 있다. 은행들이 법을 어기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배상하라는 것은 기존 민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민법 390조는 고의 또는 과실이 있어야 채무 불이행에 관한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다...
'배상 쓰나미' 오나…로펌 문 두드린 은행들 2025-09-23 17:49:09
화우의 법률 조언까지 받아 가면서 정부의 보이스피싱 근절대책의 적법성을 따져보는 이유다. 주요 은행은 어떤 식으로든 정부의 ‘무과실 배상 책임’ 원칙에 관한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과실 배상 책임은 보이스피싱 범행에 쓰인 계좌를 관리한 금융사가 피해액의 일부나 전부를...
'보이스피싱 무조건 배상' 적법성 따진다 2025-09-23 17:36:26
법무법인 화우를 법률자문사로 선정했다. 정부의 보이스피싱 근절 대책이 법률상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은행권은 ‘무과실 배상 책임’ 법제화가 민법 등 기존 법률에 어긋나거나 충돌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주요 은행 실무자의 의견을 취합해 어떤 식으로 대책을 마련할지도 논의...
세종, 상조기업 '보람그룹'과 MOU…화우는 개발사업 규제 세미나 [로앤비즈 브리핑] 2025-09-22 14:09:48
개최 법무법인 화우는 19일 '대규모 개발사업 관련 규제의 효율화'를 주제로 한국부동산법학회, 한국건설경영협회와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건설사들이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규제와 데이터센터 지역 수용성 문제, 집합건물 분양 관련...
한-아세안센터 워크숍 성료...“ESG·AI 시너지 모색할 때” 2025-09-19 15:19:01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근우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한국의 AI 법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둘째 날인 9월 19일에도 ‘협력을 통한 ESG & AI 파트너십 촉진’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아세안 기업 간 네트워킹 워크숍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기업별 소그룹 토론 ▲이노베이션 스프린트 ▲그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