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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잘팔린 현대차·기아, 1월 판매량 중 '역대 최대' 2026-02-04 17:32:27
만5296대로 작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다고 4일 발표했다. 역대 1월 기준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회사별로 현대차는 2.4% 늘어난 6만794대, 기아는 13.1% 많아진 6만4502대였다. 실적의 일등 공신은 하이브리드카였다. 현대차·기아의 1월 하이브리드카 판매량은 전년 대비 65.7% 급증한 2만7489대로 전체 판매량의 22%에...
'메디큐브' 한 브랜드로만 매출 1조원 올린 에이피알 2026-02-04 17:31:51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 매출이 출시 10년 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브랜드 ‘설화수’와 ‘더후’가 매출 1조원 달성에 각각 15년, 14년이 걸린 것을 감안하면 4~5년 앞선 기록이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지난해 메디큐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5% 급증한 1조4167억원이었...
'가상자산법' 1호 판결…시세조종 첫 실형 2026-02-04 17:30:38
조종한 혐의로 기소된 코인 운용업체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4년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을 적용한 첫 실형 판결이다. 그동안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기소돼 무죄를 받던 가상자산 시세조종 행위가 처음으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업계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고가 매수·저가 매도 반복, 합...
가전 안 팔린다는데…롯데하이마트 'PB·매장 혁신'으로 선방 2026-02-04 17:28:55
밝혔다. 2조3567억원을 기록했던 전년 대비 2.4% 감소한 것이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매출이 소폭 떨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 가전 시장와 추세와 비교하면 선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가전제품 판매액은 전년보다 5.7% 감소했다. 가전 시장 침체 속에서도 연간 매출 목표로 삼았던...
사전투표 하고 또 투표 하려다 벌금형 2026-02-04 17:28:06
‘1인 1표’ 원칙 실현에 지장을 초래한 만큼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중복 투표가 가능한지 막연한 의심을 하고 이를 확인하려고 투표소를 다시 찾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2022년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단독] '1위 교육플랫폼' 메가스터디 매물로 나온다 2026-02-04 17:27:48
▶마켓인사이트 2월 4일 오후 3시 12분 온라인교육 플랫폼 1위인 메가스터디교육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MBK파트너스에 경영권을 매각하기 위한 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돌연 철회한 지 4년여 만이다. 교육업계 1위라는 상징성과 막대한 현금 창출력을 눈여겨본 인수 후보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롯데케미칼 "연내 대산산단 구조개편 끝낼 것…범용 비중 축소"(종합2보) 2026-02-04 17:27:00
연내 연간 50만t 규모 율촌 컴파운딩 공장 완공…매출 2조원 예상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롯데케미칼이 범용 석유화학 비중 축소를 가속하기 위해 연내 대산 산업단지 구조 개편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내 완공 예정인 율촌 컴파운딩 공장을 통한 고부가 제품군 확대 등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도 힘쓴다....
"열심히 일한 당신, 성과급 1억5000만원"…SK하이닉스 '환호' 2026-02-04 17:26:47
연간 실적에 따라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활용해 연 1회 연봉의 일정 비율만큼 성과급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 지급분은 지난해 하반기 노사가 합의한 새로운 PS 지급 기준에 따라 책정됐다. 새 기준에선 기존 PS 지급 한도(최대 1000%)가 폐지됐다. 대신 전년도 영업이익의 10% 전체를 재원으로 활용한다. 이 기준은...
실적 부진 페이팔, 온라인 거래 정체 2026-02-04 17:23:47
추정치 8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주당순이익(EPS)은 1.23달러로 추정치인 1.28달러보다 낮았다. 실망스러운 실적에 페이팔 주가는 이날 20.31% 급락했다. 온라인 쇼핑몰 내 페이팔 거래량 증가세가 둔화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작년 4분기 거래량은 1년 전보다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페이팔은 “미국 소매...
순식간에 돌변한 외국인…삼성전자 1조 넘게 팔아치우더니 2026-02-04 17:23:02
만, 실적이 뒷받침되는 우량주는 주가 하락 위험이 상대적으로 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매도 관점에서 큰 수익을 내기 어려운 데다 빌린 주식을 갚기 위해 되사는 과정에서 더 큰 손실을 보는 ‘쇼트 스퀴즈’도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 “장세 대응 어렵다면 지수를 사라”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