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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스피킹 연습중"…연세대 교수 부임하는 '스타 첼리스트' 문태국 2026-02-26 20:37:17
새내기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적게는 열 살 터울인 학생들에게 ‘형이나 오빠’ 같은 친근한 스승이 되고 싶다는 그는 “학생들과 함께 연구하며 연주자로서도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다. 3월 개강과 함께 음악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문태국은 연주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무대 위 조명을...
"200만 원짜리 AI 비서" 삼성전자, 갤럭시 S26 공개 2026-02-26 16:42:49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가 설계하고 파운드리 사업부가 2nm 공정에서 제조한 AP인 엑시노스2600이 탑재된다. 발열·수율 논란으로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 빠진 지 2년 만에 복귀했다. 삼성전자는 구리 소재 방열판 히트패스블록(HPB)을 적용해 칩 내부 열을 빠르게 외부로 배출하는 구조를 도입하며 발열 문제를...
차가운 눈비 뚫고 찾을 가치가 있는 곳...베를린영화제의 극장들 2026-02-26 15:54:33
중 가장 추운 달, 2월에 열린다. 영화제를 즐기기에 아주 이상적인 조건은 아니다. 더욱이 해안가를 중심으로 극장이 몰려 있는 칸 영화제와는 반대로 베를린 영화제의 작품들이 상영되는 극장들은 도시 전역에 흩어져 있다. 결과적으로 거의 매일 눈과 비가 수반되는 2월의 베를린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거리가 한참 먼...
아버지는 물었다…위험하고 더러운 이 도시가 왜 좋으냐고 [유지혜의 우연한 뉴욕] 2026-02-26 15:52:29
장면은 세상을 믿고 싶게 만든다. 잡지 뉴요커는 2월 첫 주 표지를 설경 대신 혹독한 추위를 견디는 노동에 헌사했다. 2월 6일 발행된 표지에는 폭설 속 배달기사들이 있다. 그 그림에서 나는 육류 공장에서 밤샘 근무하던 르네의 아버지를 본다. 십삼 년째 택배 기사로 일하는 내 아버지의 새벽도 그 그림 안에 있다. 아...
한국, 올해 211억원 규모 국제핵융합실험로 설비 추가 수주 2026-02-26 15:00:02
조기 실현 기반 구축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ITER 프로젝트는 프랑스 카다라슈에 핵융합 에너지 실증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한국과 미국 등 총 7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건설에 필요한 장치들을 각 회원국이 제작하거나 외주를 맡겨 조달 후 건설 현장에서 조립을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ITER에...
캄보디아 범죄조직 '490억원' 자금세탁 총책…1심 불복 "징역 8년 부당" 2026-02-26 14:05:52
징역 8년을 선고받은 A씨(46)를 포함해 징역 2년 6개월~3년을 선고받은 4명에 대한 항소심 재판을 종결했다. 검사는 이날 "피고인들 범행으로 캄보디아 등 국내외 범죄조직이 벌어들인 수익이 세탁됐다"며 "범행의 완성이라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범행을 벌인 피고인들의 항소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재판부에 요청했...
세금 낼 돈 없다더니…화장실서 '2억' 든 김치통 나왔다 2026-02-26 12:53:47
덜미가 잡혔다. 여러 차례 설득 끝에 문을 열고 들어간 수색반은 화장실 세면대 밑 수납장에서 5만원권이 가득 담긴 김치통을 발견해 현금 2억원을 압류했다. 아파트 양도 대금을 수십억원 챙기고도 세금을 내지 않은 70대 고령의 체납자 E씨는 양도 대금을 현금자동인출기에서 100만원씩 수백 차례에 걸쳐 뽑아 숨겨뒀다....
"韓잠수함, 북극해에 딱"…국방·외교장관 캐나다서 세일즈 박차 2026-02-26 12:20:08
2 장관회의 참석차 캐나다 수도 오타와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한-캐나다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 자리를 캐나다 국민들을 향해 한국 방산 무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십분 활용했다. 안 장관은 이날 2+2 장관회의에서 캐나다의 잠수함 프로젝트와...
국세청 수색중 1억 든 샤넬백 빼돌려…금고엔 금두꺼비·코인USB 2026-02-26 12:00:06
꼬리가 잡혔다. 기동반이 찾아가자 E씨 가족은 문을 열지 않고 무려 7시간을 대치하기도 했다. 수색 결과 집안 곳곳에서 5만원권 현금 총 2천200장, 1억1천만원이 니왔다. 법인세 수억원을 내지 않고 대전 지역 고가주택에 거주하며 수입차를 몰고 호화생활을 하던 F씨도 수색 대상으로 선정됐다. F씨 거주지에선 안방 금고...
'납·카드뮴 검출' 어린이 완구·학용품 등 50개 제품 리콜 2026-02-26 11:00:02
플러그 및 콘센트 제품 3개와 전기방석 2개, 케이블릴 2개가 리콜 명령을 받았다. 이 밖에 화상 위험이 있는 속눈썹 열 성형기(2개), 전지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전기자전거(1개) 등도 문제가 됐다. 국표원은 리콜 명령한 50개 제품의 시중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