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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신도 성폭행, 유부남 목사 징역 3년 2016-05-30 16:20:51
채택해 조사한 증거를 보면 피고인과 피해자는 단순한 목사와 신도 관계 이상의 친밀한 사이였다"면서도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어서 신빙성을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범행 동기나 방법 등을 보면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도 상당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협력업체에서 5000만원 받아 챙긴 LS직원 집행유예 2016-05-29 15:02:27
거래처로부터 부정한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했다"며 "죄질에 상응한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이어 "구금 기간 깊이 반성하며 재범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벌금형을 넘는 형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
“말하면 할아버지 돌아가신다” 7년 간 성폭행 ‘인면수심’ 父 징역 8년 2016-05-28 00:00:00
일부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이는 범행이 오랜 기간 이어진데다 친아버지로부터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에 피해자가 충격을 입었기 때문으로 보이고 거짓 진술할 이유가 없으므로 공소사실은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이어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며 피고인은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어...
‘잠자던’ 처남 예비신부 성폭행 시도한 매형 ‘징역 3년’ 2016-05-26 00:00:00
묵은 호텔 객실에서 잠자던 처남의 예비신부를 추행하고, 반항하자 다시 추행한 후 성폭행하려 했다. 당시 객실에는 처남도 자고 있었다. 처남과 예비신부는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다. 재판부는 "처남이 옆에 자는데도 예비신부를 강간하려 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피해자는 수개월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10대 알바생 性추행한 ‘질 나쁜’ 치킨가게 사장..법원 ‘징역 2년’ 2016-05-25 00:00:00
이어 "`피고인이 피해자를 따라 화장실에 들어간 뒤 문을 잠그는 소리를 들었다`는 증인 진술도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을 더하는 정황증거"라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수법과 죄질이 매우 나쁘고, 화장실에서 나온 후에도 피해자에게 계속 성관계를 요구하거나 범행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는...
대학병원 회식 중 술 취한 女후배 머리 만지면 성추행일까? 2016-05-21 00:00:00
이전에도 피해자의 가슴을 만진 전력이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추행이 맞고 추행 고의가 있었다고 봐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이 전공의 간의 위계질서를 악용해 후배 전공의를 성추행했고 한밤중에 여성 전공의 숙소에 침입하는 등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정신적 고통을 받은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지 못한 점...
박성철 회장 2심서도 징역 6년…풀려난 아들도 다시 법정구속 2016-05-20 18:12:03
죄질이 무겁다”며 1심에서 징역 6년과 벌금 50억원을 받은 박 회장의 항소를 기각했다. 박 회장은 2007~2011년 차명재산을 은닉하고 개인파산·회생 절차를 밟아 예금보험공사 등에서 250억원 상당의 채무를 면책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그는 당시 300억원대 주식과 부동산을 차명으로 보유했으나 급여 외...
15세부터 아이 셋 낳아 살해하고 버리고…비정한 엄마 징역 2년 실형 2016-05-20 00:00:00
뒤 역시 종이상자에 담아 집 근처 쓰레기장에 버렸다. 이 아이도 동네 주민에게 발견돼 위탁기관으로 옮겨졌다. 재판부는 "어린 나이 때부터 무분별하게 성관계를 해 아이를 출산하고, 유기하는 것을 반복했기에 재범이 우려된다"며 "유기된 아이들도 발견이 늦었으면 숨졌을 가능성이 크기에 죄질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낮잠 안자면 혼나야지” 3살짜리 발목 끌고 다닌 ‘정신나간’ 보육교사 2016-05-17 00:00:00
잡고 끌고 가는 등의 범행이 신체적인 손상에 이르지 않았더라도 정신 건강을 저해하는 정서적인 학대 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 아동이 상당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고 정신 건강과 정상적인 발달이 저해됐을 것으로 보여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피해 아동 부모와 합의하지 않은 점 등을...
“속옷 입은 사진, 밴드에 올렸다”며 동창 살해하고 집 태워…징역 17년 2016-05-14 00:00:01
태우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사체가 심하게 훼손돼 피해자의 존엄성이 침해됐고 화재로 주택에 살던 주민들이 입원치료를 받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어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했고 몸싸움을 하다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