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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크림 투자' SK證, 주의의무 위반…대법 "배상액 재산정" 2025-11-16 09:51:54
본 것은 잘못이라며 원심 판결을 전부 파기했다. 손해액은 투자금 전액이 아니라 미회수금액(투자금-회수금액)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2심은 2021년 12월 기준 SPC의 순자산가치를 0원으로 평가해 회수 가능 금액이 없다고 봤다. 그러나 대법원은 "2020년 6월 PEF 해산 등기가 마쳐졌지만, 청산절차가 종결됐다고 인정할...
[단독] 신한자산신탁, '원창동 책준 소송'도 패소…575억 전액 배상 2025-11-14 15:27:40
시 손해액을 ‘대출원리금 및 연체이자’로 명확히 특정한 것이라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시했다. 신탁사 측이 주장한 ‘자본시장법 위반’ 논리도 인정되지 않았다. 신한자산신탁은 “대출원리금 전액을 배상하는 구조는 사실상 제3자 채무를 지급보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책임준공 약정은 신탁업자...
미래에셋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 1,252억원...전년비 127% 증가 2025-11-14 15:24:57
1,179억 원이며, 전년도의 보고발생손해액(IBNR) 제도개정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18.6% 늘었다. 투자손익은 지난해 해외 부동산자산의 일회성 손실이 있었으나, 올해에는 경상적인 수준으로 회복하며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시현했다. 보험 부문에서는 건강상해 보험의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보장성 보험계약마진(CSM)이...
도이치 1차 주포 "김건희에 손해액 4700만원 줬다" 증언 2025-11-14 14:58:20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 시기의 ‘주포’로 알려진 이모씨가 김건희 여사에게 4700만원을 줬다고 14일 인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가 진행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속행공판에서 이씨는 이 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김 여사와 직접 손실보전 약정을 한...
에너지 경비도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상생협력법' 본회의 통과 2025-11-13 16:30:21
관련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법원이 손해액 산정을 위한 감정을 전문기관에 촉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개정안은 정부 이송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되면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 납품대금 연동제 에너지 경비 추가에 관한 사항은 공포일로부터 1년 후 각각 시행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단독]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성남도개공, 공수처에 고소 2025-11-11 17:51:10
입힌 손해액을 4895억원으로 추산했다. 성남시는 검찰이 보전 처분한 2070억원의 민사 가압류 신청도 추진한다. 가압류 신청은 김만배 씨 등의 반환 청구를 막을 유일한 방법이다. 검찰은 1심 판결에서 피고인 측 추징금이 김만배 428억원 등 473억원으로 확정되면서 추징 보전한 재산의 취소 절차를 검토 중이다. 법조계...
"주주소송제도 미비…경제적 인센티브 통해 활성화해야" 2025-11-11 15:00:00
손해액 이상의 소송 비용은 공적 영역이 부담하거나 공적 기관 운영비용을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등 '최종 비용 부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공적 기관 도입, TPLF(제3자 자금 제공) 등 전문적 소송 주체가 시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변호사가 아닌 자와의...
모처럼 여야 한뜻…김병기·장동혁 "항소포기 특검하자" 2025-11-11 12:12:03
추징을 요구했지만, 1심은 정확한 손해액 산정이 불가능하다는 이유 등으로 뇌물액 473억32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2심에서 추징할 수 있는 범죄수익 상한이 473억원으로 막히게 된 것이다. 강 검사는 법무부가 주장한 '검사 구형량의 1/3 이상 선고로 항소 기준이 아니다'라는 주장도 반박했다. 그는 "구형 대비...
조국 "법학교수 티 안 내려했는데"…한동훈 "헛소리에 웃음 나" 2025-11-11 11:22:11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없는 경우에만 몰수·추징이 가능하다"며 "성남시는 이미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이번 검찰의 항소 포기 이후 손해배상액을 증대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검찰의 항소 포기로 민사소송의 손해액 산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할 순 있으나, 이번 사건이 국가가 몰수·추징할 수 없는 사건임은...
조국 "대장동 부패재산 국가가 몰수·추징 할 수 없어" 2025-11-11 08:29:30
항소 포기로 손해액 인정 범위가 터무니없이 축소될 우려가 발생했다는 것이 신 시장의 설명이다. 이에 성남시는 현재 진행 중인 관련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민사) 소송에서 검찰이 기소한 4895억원의 배임 손해액을 포함해 소송가액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 시장은 "검찰이 공익의 대표자로서 시민의 피해 회복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