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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수령 된 '신주 10%'…법원 결정 앞두고 고려아연·영풍 '충돌' 2025-12-21 18:16:27
측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주총에서 MBK·영풍 측이 신규 이사를 진입시켰지만, 회사가 이사회 정원을 확대하며 주도권은 최 회장 측이 유지됐다. 당초 내년 주총 이후 이사회 구도가 9대 6 또는 8대 7 수준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전망이 많았으나, 이번 유상증자로 JV 지분이 최 회장 측 우호 지분으로 작용할...
'M&A 대박' 노리는 스팩…초기투자자 이력이 승패 좌우 2025-12-21 17:08:16
판단을 내렸다면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를 기다려야 한다. 합병에 반대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 환급받을 수 있는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주식매수청구권 가격은 공모가에 일정 이자를 더한 수준이거나 이사회 결의 이전 일정 기간의 평균 시장가격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다만 합병 결정이...
공시 강화·상법 개정…내년 화두는 지배구조 2025-12-21 16:56:15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최고경영자(CEO) 승계 정책 마련 및 운영, 독립적 내부 감사 부서 설치 등을 지킨 기업은 50%를 밑돌았다. 회계법인 관계자는 “대기업 준수율은 60% 이상인 반면 상당수 중견기업은 여러 항목에서 ‘미달’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내년 처음 보고서를 공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배구조를...
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가처분 판단 코앞…경영권 분쟁 분수령 2025-12-21 10:20:08
주총 의결권 11% 영향…MBK측 고려아연 이사회 진입전략에도 영향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고려아연이 미국 제련소 추진 과정에서 회사 지분 10%를 미국 정부와 세우는 합작법인(JV)에 넘기기로 한 가운데 이를 막고자 MBK파트너스·영풍이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판단이 이르면 22일 나올 전망이다. 법원이...
'원칙적 소각' 시대, 자사주 활용 해법으로 떠오른 RSU [최성수의 똑똑한 자본시장] 2025-12-21 07:00:03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거나, 신기술 도입 및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상 목적을 위해 주총 특별결의를 거친 경우에는 자사주 보유가 허용된다. 주목할 점은 이 규제가 상장회사뿐 아니라 벤처기업 등 비상장회사에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 모두 더 이상 자사주를 '창고'에 쌓아두고...
iM뱅크 차기 행장에 강정훈 부행장 낙점 2025-12-19 20:05:28
지역에 기반을 둔 시중은행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최적임자를 찾는 일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iM뱅크는 다음주 임추위를 열고 강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그 후 곧바로 주주총회를 열어 행장 선임안을 올릴 계획이다. 주총 승인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행장으로서 정식 업무를 시작한다....
iM뱅크 차기 행장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2025-12-19 18:13:41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그 후 곧바로 주주총회를 열어 행장 선임안을 올릴 계획이다. 주총 승인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행장으로서 정식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2027년 12월까지다. 그동안 iM뱅크 행장을 함께 맡아온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그룹 경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셀트리온, 소액주주 임시주총 요구에 "법적 요건 충족 못 해" 2025-12-18 17:47:43
주주총회 승인),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미국사업 성과부진 책임소재 규명, 이사해임으로 총 5개다. 셀트리온은 18일 처음으로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 공지된 '주주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서다. 셀트리온은 "적법한 소집청구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임시주주총회 소집 절차를 진행할...
한진칼 분쟁과 판박이?… 디테일 살펴보면 전혀 다른 고려아연 분쟁 2025-12-18 17:45:57
주총을 대비해 주주명부 폐쇄일 전인 올해 말까지 유상증자가 이뤄져야해 급하게 이사회를 열어 결정을 밀어붙였지만 법원에선 이를 절차적 정당성 훼손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있다. 고려아연은 월요일인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으로 이사회 일정을 정해놓고, 직전 금요일 오후 5시에야 이사회 소집 통보를 했다. 이사회를...
의결권 자문사 압박하는 트럼프…국내 기업 '주총 나비효과' 촉각 2025-12-17 17:31:29
주총회를 앞두고 ESG보다 재무 성과와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올해 개정된 상법이 이사의 ‘주주 이익 보호 충실의무’를 명문화하면서 재무 성과 중심의 경영이 더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민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주요 상장사들은 이달부터 주총 준비에 들어가 의결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