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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벌경영·셀프채용' 웅지학원 무더기 징계 2025-10-21 18:04:20
채용됐다. 교원인사위원회에 인사위원으로 직접 참여해 본인들을 스스로 합격시킨 ‘셀프 채용’을 한 것이다. 웅지세무대는 비리와 부정, 임금 체불 등으로 학생과 대학 단체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송씨는 지난 8월 교비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유아 사교육 부추긴 영어학원…유치원처럼 운영해선 안돼" 2025-10-20 18:01:02
경쟁 위주의 교육 및 평가 시스템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비쳤다. 그는 “경쟁보다 협력을 중시하도록 교실 수업을 바꾸고 화이부동과 호연지기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획일적이고 단순화된 기준으로 학생을 판단할 것이 아니라 교사 의견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단독] 서울 어린이집 바늘구멍…국공립 '유령 등원'도 2025-10-20 17:38:01
데다 주차나 접근성 등까지 고려하면 부모가 선택할 수 있는 시설은 소수로 좁혀진다. 박남기 광주교대 명예교수는 “보육 수요에 맞춰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재건축, 재개발 등 과정에서 관련 공공기부를 늘리는 등 서울시가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권용훈/고재연 기자 fact@hankyung.com
'미성년자 유괴'한 미성년자, 두 배 증가 2025-10-19 17:43:58
통행로 등 도로(53건·22.5%), 어린이집·유치원·학교·도서관·학원(16건·6.8%) 순으로 나타났다.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유괴 사건은 총 1084건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7.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피해자 연령은 12세 이하가 74.9%로 가장 많았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단독] 미성년자 유괴하는 미성년자, 두 배로 증가했다 2025-10-19 16:54:52
서지영 의원은 "범행 동기, 범행 장소의 양상이 모두 과거와 달라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제대로 된 대책조차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교육부 뿐 아니라 경찰청, 행안부 등 치안당국 등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신속하게 마련되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재연 기자
서울대 첫 특임석좌교수에 황윤재·현택환 2025-10-17 17:09:00
검정법’은 정책평가, 인공지능(AI)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나노 소재 합성 및 응용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현 교수는 균일한 나노 입자를 대량 생산하는 ‘승온법’을 개발했다.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과 공학한림원 대상, 삼성호암상 등을 받았고 노벨화학상 후보로 거론돼 왔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석학 이탈 막아라"…서울대, 첫 특임석좌교수에 황윤재·현택환 교수 2025-10-17 14:18:56
생산할 수 있는 '승온법'을 개발했다.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과 공학한림원 대상, 삼성호암상 등을 받았다. 국내 과학자 중 나노분야 피인용 횟수 상위 0.1%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한 연구자다. 2023년 스웨덴왕립공학한림원 외국 회원으로 선출됐으며 매년 노벨화학상 후보로 거론돼왔다. 고재연 기자
"세금 투입되는 사학, 책임 다해야"…법인과 격차 큰 사립대 '예의주시' 2025-10-15 17:44:15
투명한 회계 공개, 평가에 기반한 재정 지원 등을 담은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는 법인의 민주적 지배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친인척 위주 이사회 구성에서 벗어나 학교 구성원인 교수와 학생들이 법인 이사로 참여하는 방안 등에 대한 입법도 검토할 예정이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알고리즘 윤리' 선도자·로봇 화가 개발자…'인간과 AI' 공존 논하다 [미리 보는 글로벌인재포럼] 2025-10-14 17:36:42
필요한 자산은 무엇인지에 관해 의견을 제시한다. AI 로봇 화가 ‘프리다’를 개발한 오혜진 미국 카네기멜런대 로보틱스학과 교수는 ‘공생지능 시대의 협업’ 기조세션에 참석해 AI는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증폭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국내 첫 대학법인 평가…연세대학교 1위 [INUE·한경 대학법인평가] 2025-10-13 17:46:08
점수를 받았음에도 법인평가에서는 중하위권에 머물러 대학-법인 간 순위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대를 운영하는 중부학원은 법인의 대학에 대한 재정적 기여가 사실상 전무한 데다 불투명한 지배구조까지 더해져 최하위(83위)로 평가됐다. 고재연/이미경 기자 ▶ 2025 INUE·한경 대학법인평가 전체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