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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돋보기] 북한 해커, 얼굴은 바꿔도 '버릇'은 못 숨긴다 2025-12-21 05:51:02
AI 앞에서는 약점이 됐다. 기존 금융권의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은 주로 '일정 금액 이상' 같은 단순 규칙에 의존했다. 북한 해커들이 소액으로 쪼개 수천 번 거래를 반복한 것도 이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AI 분석에서는 이러한 "지나치게 규칙적인 소액 분할" 자체가 강력한 이상 신호로 잡힌다....
올해 가상자산 3조원 해킹한 북한, '대형 한 방' 노린다 2025-12-21 05:51:01
산하 금융범죄단속망(FinCEN)은 올해 후이원 그룹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기관'으로 지정했다. 조사 결과, 후이원 그룹은 2021년부터 2025년 초까지 최소 40억 달러의 불법 자금을 세탁했으며, 이 중 상당액이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규제가 느슨한 동남아 결제망과 중국계...
"힘 실어달라"…대통령 앞에서 금융위-금감원 수장 '신경전' [신민경의 여의도발] 2025-12-20 19:54:52
금융위와 협의를 추진해 금융사 임직원·전문가 등의 불공정거래를 엄단하고, 국민 관심 사안에 대한 조사·검사·회계·특사경 기능을 활용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 특사경은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조사 업무를 하고 있지만 범죄 인지수사권이 없습니다. 아울러 조사부서도 금융위원회, 검찰과 달리...
전세계 코인 해킹 27억 달러…中은 '세탁소' 2025-12-20 18:22:20
불리는 지하 금융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탈취한 가상자산을 여러 블록체인으로 분산 이동시킨 뒤 중국계 지하 은행가와 장외 중개인(OTC)등을 통해 현금화하고, 이후 물품 대금 등의 형태로 북한 기업에 유입시키는 구조다. 보고서는 서방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자금 세탁 규모가 유지되는 배경으로 중국...
[다음주 경제] 소비자 체감경기 나아졌나…출생 증가세 지속도 관심 2025-12-20 09:00:01
민생금융 범죄 도입을 위한 태스크포스(TF)가 설치될지도 관심사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제3차 회의를 연다. 사모펀드(PEF) 제도 개선과 대형 투자은행(IB) 모험자본 공급 등 자본 분야 생산적 금융 과제가 주로 논의된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태국 안 갈래요'…환전소 앞에서 한국인들 '비명' 이유 보니 2025-12-20 08:08:42
두고 금융당국은 주요 원인으로 이른바 ‘서학개미’들의 해외 주식투자를 지목한 분위기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9일 국내 해외투자 거래 규모가 높은 일부 증권사들에 대해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과도한 영업을 통해 해외 주식투자를 부추긴다는 이유에서다. 증권사들엔 내년 3월까지 해외투자 관련 이벤트와 광고 중단도...
보이스피싱·금융증권범죄 전담조직 신설…李 "재수 없어 걸린단 믿음 깨라" 2025-12-20 01:39:59
또 법무부에 국제공조를 활용한 해외 범죄수익 환수를 전담할 인력도 증원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이 특별히 강조한 자본시장 교란범죄 대응도 본격화한다. 대검찰청은 금융위원회, 금감원 등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강화 태스크포스(TF)’를 지난 7월 구성했고, 10월엔 대법원 양형위원회에 금융·증권범죄 양형...
대통령 업무보고서 특사경 권한 쟁점화…이찬진 "인지수사 필요"(종합) 2025-12-19 18:16:07
지시했다. 특사경은 전문 분야의 범죄 수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관련 행정기관 공무원 등에게도 제한된 범위의 수사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현재 금감원의 특사경 업무는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에 한정돼 있다. 그동안 이 원장이 민생금융범죄 특사경의 인지수사 권한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한 가운데 이...
李 대통령, 금융지주 지배구조 비판…"이너서클 만들어 계속 해먹어" 2025-12-19 18:04:35
인지수사권을 부여할 수 없다는 금융위와 주가조작 근절, 민생 범죄 대처 등을 위해 권한 확대가 필요하다는 금감원의 의견이 엇갈리면서다. 이 원장은 이 대통령에게 “현재 금감원의 특사경 권한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국한돼 있고, 조사 단계에서 강제 조사권이나 범죄 인지 권한이 없다”며 “훈령으로 제한돼 있어...
[MZ 톡톡] AI, 무엇을 믿지 않을 것인가 2025-12-19 17:43:32
광고, 유명인을 사칭한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한 활용 가이드라인과 피해 방지법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술 발전 자체를 제한하자는 이분법적 접근은 현실적이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이 기술이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서 작동해도 괜찮은지를 사회가 분명히 정하는 일이다. 정보 비대칭성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