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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내란은 국민에 대한 반역…'국민 군대' 재건할 것" 2026-02-19 20:07:29
민심이고 민심이 심판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온 국민을 국헌 문란의 위기로 몰아넣은 윤석열을 내란 우두머리로 인정한 판결"이라면서도 "국민의 분노와 역사의 무게를 담아내지 못한 반쪽짜리 판결"이라고 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150만원' 중국 제품 샀는데…"불안해서 못 쓰겠네" 비명 [테크로그] 2026-02-19 20:00:09
등이 유출될 수 있어 피해가 즉각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라며 "로봇청소기를 카메라가 달린 움직이는 IoT 기기로 보고 보안을 강화해야 할 뿐 아니라 소비자들도 취약점이 알려진 뒤 업데이트를 미루면 리스크가 장기화될 수 있는 만큼 제때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마스가' 액션플랜 공개에 조선株 '뱃고동'…"실적도 好好" [종목+] 2026-02-19 20:00:07
HD한국조선해양이 39.3%, 한화오션이 47%, 삼성중공업이 81.6%다. 변용진 iM증권 연구원은 "2026년은 수주, 실적, 특수선 테마가 모두 좋은 골디락스 구간"이라며 "지난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수주마저 개선돼 펀더멘털(기초 체력)은 더 견고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금융위, 임대사업자 대출 점검…"현황 파악해 대책 마련" 2026-02-19 19:53:40
임대사업자 대출로 구체화하는 분위기다. 만기 연장 시 임대소득 대비 이자상환비율(RTI)을 재적용하는 방안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정확한 현황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후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시위해도 상관 없어요"…혼자 분위기 다른 서초동 [현장+] 2026-02-19 19:48:01
"경기나 시위에 따른 영향은 크게 없다"고 말했다. 그나마 호불호를 보인 곳은 윤 전 대통령의 거주지였던 아크로비스타 내 빵집 정도다. 다만 이곳 베이커리 전문점 관계자도 "지난해 여름까지는 시위도 많고, 시끌시끌해서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정리 수순이어서 그런지 최근엔 아니다"라고 말했다. ◇ 분쟁·법조인 증가...
공항 이름도 '트럼프'?…상표 출원 "초유의 일" 2026-02-19 19:38:40
일"이라며 "전례가 아예 없는 상표권 출원"이라고 말했다. 퇴임하거나 서거한 전직 대통령의 이름을 딴 공항은 종종 있었지만, 현직 대통령 이름이 붙은 사례는 없다. 빌 클린턴, 로널드 레이건,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은 각각 퇴임 11년, 9년, 22년이 지나 공항 명칭에 이름이 사용됐다. 존 F. 케네디 공항은 케네디 전...
샘 올트먼 "AI 권력 독점은 인류의 파국…AI 규제기구 필요" 2026-02-19 19:31:42
기구'를 설치해야한다고도 말했다. 올트먼 CEO는 이날 연설자로 나서 “세계는 핵 확산을 감시하는 IAEA와 같은 전담 규제기구를 AI 분야에서도 시급히 구축해야 한다”며 “지금의 제도와 속도로는 기술 발전을 따라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올트먼은 "강력한 AI 기술과 자원이 소수 기업, 소수 국가에 집중될 경우...
프랑스, 철도경찰·지하철 치안요원에 전기충격기 허용 2026-02-19 19:24:07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몇 주 안에 철도 경찰의 10%인 300∼400명에게 전기충격기 휴대가 우선 허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철도공사(SNCF)엔 약 3천명의 철도 경찰이 있으며 파리교통공사(RATP) 역시 약 1천명의 치안 요원을 두고 있다. 당국은 향후 3년간 시험적으로 전기충격기를 사용해 본 뒤 그 효과가...
교장실서 250차례 성추행…징역 8년→4년 '반토막' 2026-02-19 19:11:44
A씨는 2023년 4월 초부터 같은 해 12월 말까지 교장실과 운동장에서 13세 미만 피해자 10명을 상대로 위력을 행사해 추행하고 성희롱을 일삼는 등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운동장에서 이뤄진 2회를 제외하면 대부분 범행은 교장실에서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9월 교장으로 부임한 A씨는 아동학대 범죄...
김연아 金 뺏어간 소트니코바, 피겨 중계 망언에 '뭇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9 19:10:16
부진한 성적을 받았고 순위 역시 13위에 그치고 말았다. 결국 점수를 확인한 글렌은 눈물을 쏟으며 아쉬움을 보였다. 이때 소트니코바는 "그의 실수는 안타깝지만 러시아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우리가 미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출전 자격을 박탈당해 13명이 개인 중립 선수(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