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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을 몰랐단 부끄러움에서 시작한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2025-12-10 17:16:50
너무 부끄러웠어요. 제가 장영실이라는 인물을 레오나르도 다빈치만큼 알고 있었나 돌아봤더니 그렇지 않더군요. 그 길로 모든 작품을 중단하고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를 만드는 데 올인했습니다."(엄홍현 EMK뮤지컬컴퍼니 대표 겸 프로듀서) 조선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삶을 재구성한 뮤지컬 '한복 입은...
'발언권 박탈' 나경원 "필리버스터 때 노래부른 추미애는?" 2025-12-10 15:30:34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필리버스터를 '입틀막'한 민주당이 나를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한다. 기가 막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전날 가맹사업법 개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에 나섰으나, 시작 10여 분 만에 우 의장의 제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법왜곡죄, 대법원 증원...
고성·항의에 '아수라장'…여야, 필버 극한 대치 2025-12-09 21:09:05
"제2의 추미애"라고 언성을 높였고,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나 의원의 발언을 듣다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상정돼 나 의원이 오후 4시26분께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연단에 섰다. 나 의원이 별다른 인사 없이 연단에 올라가자 우 의장은 "국회의장에게...
나경원 마이크 끈 우원식…"우미애", "빠루나 들고 와" 난장판 2025-12-09 20:46:01
"제2의 추미애"라고 언성을 높였고,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나 의원의 발언을 듣다 본회의장을 떠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상정돼 나 의원이 오후 4시 26분께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연단에 섰다. 나 의원이 인사 없이 연단에 올라가자 우 의장은 "국회의장에게 인사하는 것은...
이수지·정이랑 "송강·박정민 제발 '자매다방' 오길…김원훈은 거부" [인터뷰+] 2025-12-09 11:06:33
▲ 다양한 부캐 덕분에 유튜브 결산 2위에 올랐다. 이) 제가 'SNL' 공백기를 허투루 보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다. 유튜브에서 뭘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했는데, 2위라는 건 기사를 보고 알았다. 앞으로도 이렇게 재밌게 하고 싶다. 최근에 연말 결산 캐릭터를 하면서 제이미 맘을 다시...
마스가 이어 '스미스'…HD현대, V·I·P 조선벨트 만든다 2025-12-08 17:53:43
이제 막 열린 인도 조선시장을 잡기 위해서다. 시장 장악을 위해 HD현대는 단순 기술이전을 넘어 설계, 기자재, 인력 훈련까지 아우르는 ‘K조선 패키지’를 현지에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조선소 운영·관리부터 인재 육성에 이르기까지 HD현대의 DNA를 이식해 인도를 한국에 이은 제2의 생산기지로 만들겠다는...
친애하는 X' 최자원 작가 "김유정이 해준다고? 너무 기뻤죠" [인터뷰+] 2025-12-08 09:47:58
"제가 연출을 맡기 전에 이미 김유정 배우가 캐스팅이 된 상태였어요." 지난 3일 막을 내린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의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이 작품 공개 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한 말이다. 이응복 감독은 KBS 2TV '태양의 후예', tvN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넷플릭스...
"임윤찬은 혁신의 시작점…한국 클래식, 제2의 백남준 나와야" 2025-12-08 09:40:10
해법을 모색했다. "임윤찬은 혁신의 시작, 제2의 백남준 나와야" 카인라드 회장은 최근 콩쿠르계의 흐름을 '다양성의 부상'으로 요약했다. 그는 지난 10월 열린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예로 들며 "우승자뿐만 아니라 입상권 밖의 연주자들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보여줬다는 점이 핵심"이라며 "우리는 이미 누가...
음악은 빛났지만 연출은 기대 못 미친 바그너의 大作 오페라 2025-12-07 16:53:58
내내 서울시향의 연주는 안정적이었다. 특히 관악 파트가 제 역할을 해냈다. 2막 도입부 호른군의 중주는 완성도 높은 음정과 따뜻한 울림을 들려줬고, 베이스 클라리넷은 마르케 왕 독백의 심리적 무게를 단단히 지탱했다. 3막의 잉글리시 호른과 트럼펫은 기술적으로 완벽한 솔로를 펼쳤다. 조동균 기자 chodogn@hankyung...
6시간동안 빛난 음악과 아쉬움 남긴 무대와 연출...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2025-12-07 09:34:23
3막 이졸데의 아리아에서는 A팀 포스터에게는 템포를 직접 이끄는 반면, B팀 바이소바에게는 호흡의 자유를 허락하며 유연한 지휘를 선보였다. 장시간 이어지는 공연 내내 서울시향의 연주는 안정적이었다. 특히 관악 파트가 제 역할을 해냈다. 2막 도입부 호른 군의 중주는 완성도 높은 음정과 따뜻한 울림을 들려주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