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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갱단, 교도소 폭동으로 경찰 살해…국가비상사태 선포(종합) 2026-01-19 11:33:35
갱단 수장인 알도 오초아 메히아를 이번 소요 사태 배후로 지목하고, 그를 '무력화'했다고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밝혔다. 갱단 폭동에 따른 치안 악화에 과테말라 교육부는 학생과 교직원 안전 보장을 위해 오는 19일 각급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기도 했다. 주과테말라 미국 대사관은 직원에게 안전한 곳에 머물고...
인생은 여인숙…늘 새 손님이 오네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6-01-19 10:00:39
생생합니다. 아브라함은 장막 어귀에서 세 사람을 보자마자 달려갑니다. “물을 가져오게 하여 발을 씻고, 나무 아래에서 쉬게 하라… 내가 먹을 것을 가져오겠다.” 여기서 물과 휴식과 음식은 환대의 방식이면서 천사를 맞이하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손님이 먹는 동안 아브라함은 그 곁에 서서 함께합니다. 손님들은 “내...
리조트 객실·타이어 팔아 비행기 띄운다…대기업들의 LCC 치킨게임[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6-01-19 08:17:37
요즘 사람들이 많이 타는 저비용항공, LCC 사정이 심각합니다. 국내 9개 LCC 전부 지난해 적자를 냈을 정도였어요. 사람들이 타면 탈수록 손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LCC는 사실상 부도 위기에까지 몰렸을 정도입니다. LCC 산업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봤어요. ◆눈덩이 적자에 자금난 국내 상장 LCC는...
"미국, 새 일자리 없는 경제성장…양극화도 심화" [박신영이 만난 월가 사람들] 2026-01-19 07:54:38
이런 수치는 많은 사람의 체감과는 잘 맞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경제와 특히 소비가 뚜렷하게 양분돼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는 성장하고 있지만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거의 ‘일자리 없는 확장’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관세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만들어 실질소득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동시에...
"매일 유튜브 편집해요" 부글부글…근무 중 딴짓한 직원 최후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1-19 06:44:16
다른 한편에선 "오지랖이다", "괜히 적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도 곧 알게 될 텐데 안 좋은 일에 나설 필요 없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직장인 '딴짓' 상습적·영리적일 땐 징계 처분 '정당'A씨가 동료의 행위를 회사에 보고할 경우 징계 사유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 한 근로자는 회사에서 약 9개월간...
'K로봇팔'로 선각 공장 통째 자동화…"美와 팩토리 수출까지 협력" 2026-01-18 18:05:26
시간도 없이 묵묵히 맡은 일을 했다. 사람이라곤 바로 옆 상황실에서 지시를 내리고 업무를 지켜보는 작업자 두 명뿐이었다. 나머지 작업자들은 다른 공정으로 옮겨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일부 공정이 아니라 선각 공장 전체를 자동화한 건 업계 최초”라며 “자동화 설비가 안정화하면 작업자는 50% 정도로 줄어들...
탕비실서 머리 감는 기행…'막장' 직원의 드러난 이중생활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8 14:12:58
간다며 자주 직장을 이탈했지만 정작 거래처 사람들은 "1년에 1~3번 봤다"고 증언한 것도 증거가 됐다. 회사는 이 증언을 반영해 자체 파악한 무단이탈 일수에서 3회를 제외하는 등 치밀하고 보수적으로 증거를 만들어 제출했다. 법원은 겸업 제한 위반에 대해서도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인사준칙상 농축산업 종사 시...
[AI기본법] ① '세계 최초' 전면 시행…독 될까 약 될까 2026-01-18 06:33:02
사업자는 사람이 관리하는 체계를 만드는 한편 안전성 확보 조치를 정부에 보고하도록 했다. AI 기본법은 AI가 내린 결정이 어떤 추론 과정을 거친 것인지 설명 가능성 의무도 만들었다. 자율주행차의 경우 사람 운전자가 개입하는 현재 기술 수준의 레벨3는 고영향 AI에 해당하지 않지만 차가 스스로 운전하는 레벨4부터는...
폐암 원인은 흡연 아니다?…법원은 왜 담배회사 손 들어줬나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17 07:00:13
같은 맥락에서 오랜 기간 동안 담배의 유해성을 사람들이 인식해왔던 점 또한 법원이 담배회사들에 폐암 환자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본 이유 중 하나입니다. 재판부는 "피고들이(담배회사)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담배의 유해성을 안내하는 내용의 신문 기사 약 400건을 제출했다"며 "내용을 살펴보면...
"죽을 때까지 화장 고친다" 욕먹은 '완벽女'...속사정 봤더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1-17 01:53:30
사람이 다가왔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그녀는 자신에게 다가온 남자가 왕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멀리서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봤으니까요. 그리고 왕은 그녀에게 손수건을 건넸습니다. 자신의 공식 애인(총희)으로 삼겠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렇게 퐁파두르는, 마침내 ‘왕의 여자’가 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