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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학교에서 점심 때 빵 먹으래"…급식·돌봄대란 'D-1' 2025-11-19 10:18:12
돌봄 업무를 맡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는 20일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일부 학교에서는 빵·우유 등으로 급식을 대체해야 하는 상황이 불가피해졌다. 늘봄교실과 유치원 등 돌봄 서비스도 곳곳에서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10만 명이 소속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이달...
EU "내년 봄부터 폐알루미늄 수출 제한 방침" 2025-11-19 01:26:23
"내년 봄부터 폐알루미늄 수출 제한 방침" '탈탄소화' 핵심 재료…대량 유출에 대응키로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유럽연합(EU)이 폐알루미늄의 역외 대량 유출을 막고, 역내 산업이 탈탄소화에 긴요한 원료 부족을 겪지 않도록 폐알루미늄(scrap aluminium) 수출을 제한할 계획이다. 마로시 셰프초비치...
"손가락 잘려도 치료 거부"....편견 '마침표' 언제쯤 2025-11-18 20:22:20
대한 인식, 편견, 차별입니다. [사단법인 함께서봄 대표 : 엄지손가락이 잘리는 부상을 당했는데, 한 열 몇 군데 병원을 다 돌아다녔는데 HIV라는 이유로 수술을 거부당했던 사람이 있었고…(기분 나쁜)말을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HIV 감염인이 오면 장갑을 이렇게, 대놓고 끼고 하는 그런 눈에 보이는 차별을 받습니...
해나 조 "빈 필만의 소리 위해…1년에 300번 무대 올랐죠" 2025-11-18 18:24:27
추천했다. 내년엔 한국 활동을 늘리려고 한다. 봄에 한국으로 들어와 마스터클래스를 열거나 리사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진지한 음악가로서 앞으로의 여정을 계속하고 싶어요. 한국적인 열정, 미국적인 에너지, 빈의 우아함을 한데 전하는 연주로 관객분들의 기억에 남고 싶습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학교 비정규직 20~21일 총파업…급식·돌봄 차질 2025-11-18 17:41:56
봄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총파업 계획을 18일 발표했다. 교육당국과 연대회의는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6시간 동안 집단 임금 본교섭을 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연대회의는 교육공무직...
"학원 뺑뺑이 안 돌려도 되네"…맞벌이 부모, 사립초 폭풍지원 2025-11-18 17:41:36
돌봄 공백 걱정을 덜 수 있고, 학원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맞벌이 부모들이 사립초를 선호하는 배경이다.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어 ‘학원 뺑뺑이’를 돌리지 않아도 되고, 셔틀버스가 있어 등·하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두 자녀를 사립초에 보낸 직장인 박모씨는 “학비가 부담되는 것이...
2분기 제조업 일자리, 1년새 1만3000개 '뚝' 2025-11-18 17:36:42
따른 요양·의료·돌봄 등 분야의 일자리 수요 때문으로 분석됐다. 협회 및 단체 일자리(+3만 개), 전문·과학기술 일자리(+2만8000개)도 많이 늘었다. 반면 제조업 일자리는 이 기간 1만3000개 감소했다. 전자부품(-6000개)과 금속 가공제품(-3000개) 등 분야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건설 경기 불황으로 건설업 일자리도...
[데스크 칼럼] 누구를 위해 새벽배송을 막는가 2025-11-18 17:24:34
2021년 봄. 쿠팡 창업자 김범석 의장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준비하며 제출한 증권신고서(SI)에는 인상적인 사업 계획이 담겨 있었다. “워킹맘인 수지는 퇴근 후 아이의 준비물과 다음 날 아침에 먹을 시리얼, 우유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곧바로 앱으로 장을 본다. 다음 날 아침 마치 크리스마스...
경북도, '돌봄 로봇' 100대 보급 추진 2025-11-18 17:14:02
봄 서비스 신속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을 주제로 지난달부터 연구용역에 나섰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저출생, 고령화, 인구 축소 등 인구 위기에 돌봄 인력 부족은 가장 큰 문제로, AI 등 첨단기술을 돌봄에 결합해 일손 부족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고 AI 스마트 돌봄 서비스가 일상화할 수 있도록 공공에서 나서야 한다”며...
부산시, 취약계층 노인에 방한 물품 지급 2025-11-18 17:13:25
부산시는 겨울철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방한 물품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재해구호기금 6000만원을 활용해 오는 25일까지 지역 노인 3477명에게 이불과 내의, 방한 조끼, 탄소 매트 등을 지급한다. 각 지역의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한파 건강 수칙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