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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인데 병원서 내시경 검사?…건보공단, 칼 빼든 이유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2026-02-07 08:00:12
이유는 '전문성'에 있습니다. 건보공단은 데이터 분석, 임상전문 인력망을 전국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단 자체의 역량을 결집해 과잉의료 기관을 발굴해 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적정진료추진단은 공단 내 22개 부서가 참여해 매월 급여분석 및 후속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건보공단이 팔 걷고...
[사설] 건보 이사장 "이대로면 재정 고갈", 과잉 진료부터 막아야 2026-02-06 17:19:21
10조원이 넘는 국고보조금을 더해도 병원 급여비를 감당할 수 없다는 의미다. 공단 이사장이 건보 적자를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험료 수입에서 급여비를 뺀 건보 수지는 이미 2015년부터 적자를 기록해 왔다. 저출생·고령화로 병원 이용자는 늘었는데 보험료를 내는 가입자는 제자리걸음을 한 영향이다. 지...
건보 "올해 수천억 적자…과잉진료 병원 공개한다" 2026-02-05 21:11:20
전환을 예고하며, 건보 지출 증가의 주요 원인인 과잉 의료 행위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5일 정책브리핑과 간담회를 통해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수천억원대 적자가 날 것으로 본다"며 "올해 공단의 가장 큰 과제는 적정 진료 추진단을 통해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건보 수천억 적자 전망…과잉진료 놔두면 재정 고갈" 2026-02-05 18:01:00
10조원가량의 국고보조금을 합해도 건보공단이 병원에 대신 내주는 치료비(급여비 지출)를 감당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건보공단은 지난 5년간 당기수지 흑자를 유지했지만 흑자 규모는 2021년 2조8000억원에서 지난해 5000억원으로 감소했다. 올해 당기수지 적자가 현실화하면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4000억원) 이후...
[취재수첩] 환자 생명은 뒷전인 '탈모약 급여' 논의 2026-02-01 16:58:38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탈모약 급여화는 청년층에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논의되고 있다. 청년층이 건보료를 꾸준히 납부하지만 의료 이용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문제는 건보 재정이다. 탈모약을 급여화하면 그만큼 다른 의료 영역에 투입될 자원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건보 재정은...
건보재정 5년째 흑자냈지만…지출 급증 부담 2026-01-28 12:28:41
급여비는 101조6천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는데, 의료수가 인상과 비상 진료 지원,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그 외 통합징수부담금 등 기타 사업비는 2조1천783억원으로 3.3% 늘었다. 공단은 저성장과 생산연령 인구 감소로 보험료 기반이 약화되는 가운데 필수의료 강화...
12년 공방 '533억 담배소송'…건보공단 또 졌다 2026-01-15 17:34:37
항소심에서 공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이번 소송은 건보공단이 2014년 30년 이상 흡연한 뒤 폐암(소세포암 편평세포암) 또는 후두암을 진단받은 환자 3465명에 대해 2003~2012년 지급한 보험급여 약 533억원을 담배회사들이 배상해야 한다며 제기했다. 건보공단은 담배회사들이 수입·제조·판매한 담배에 설계상·표시...
"주사 안 찔러도 된대"…먹는 위고비, 한국 출시 언제 될까 2026-01-07 07:44:02
실제 처방 확산은 '급여냐 비급여냐'에 따라 속도가 갈린다. 급여로 간다면 건보 등재 평가, 약가 협상, 고시 등 단계를 거치고, 비급여로 간다면 병·의원 자비 처방 중심으로 먼저 시장이 열릴 수 있지만, 가격과 공급 전략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희귀질환자 의료비 부담 절반 덜어준다 2026-01-06 00:34:02
경감해주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건보 본인부담률은 외래 진료 시 30% 수준이나 산정특례 적용으로 희소·중증난치질환자는 10%, 암 환자는 5%만 부담한다. 복지부는 희소·중증난치질환자 약 130만 명을 대상으로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1%포인트 낮출 때마다 연간 약 1000억원의 건보 재정이 추가로 소요된다고 추산했다....
희소·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부담 절반 덜어준다 2026-01-05 17:26:12
경감해주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건보 본인부담률은 외래 진료 시 30% 수준이나 산정특례 적용으로 희소·중증난치질환자는 10%, 암 환자는 5%만 부담한다. 복지부는 희소·중증난치질환자 약 130만 명을 대상으로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1%포인트 낮출 때마다 연간 약 1000억원의 건보 재정이 추가로 소요된다고 추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