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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무신사, '임원이직' 놓고 영업비밀 침해여부 분쟁 종결 2026-01-02 11:48:44
쿠팡은 지난해 7월 이들을 상대로 전직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들이 쿠팡의 로켓배송 등 영업비밀을 침해하고 경업금지 약정을 위반했다는 취지에서다. 법원은 그러나 쿠팡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 임직원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직 금지 등 가처분 신청에 대해 지난해 11월 24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쿠팡은 법원의 기각...
정보유출 사태로 법무 부담 늘자…쿠팡, 무신사와 벌인 소송도 접어 2025-12-21 16:57:05
이직한 전직 쿠팡 임원에게 제기한 ‘이직금지’ 소송을 최근 포기했다. 21일 법조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17일 서울고등법원에 무신사로 이직한 전 쿠팡 임원 2명을 상대로 낸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 항고취하서를 제출했다. 쿠팡은 8일 법원에 항고장을 냈지만 불과 2주도 안 돼 법적 대응을 포기했다....
[단독] 유출 사태에 쿠팡 몸사리나…'무신사 이직' 소송도 전격취하 2025-12-19 17:24:29
낸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에 항고취하서를 제출했다. 쿠팡은 지난 8일 법원에 항고장을 냈지만 불과 2주도 안 돼 법적 대응을 전격 포기했다. 이로써 지난 7월부터 이어온 양측의 법적 공방은 약 5개월 만에 종결됐다. 쿠팡은 지난 7월 무신사로 이직한 임원 2명을 상대로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해당...
민희진 "풋옵션 소송 돈 때문 아냐…새 회사 투자 연락 많다" 2025-12-04 15:00:15
자신이 노예계약이라고 지칭했던 '경업 금지' 조항을 언급했다. 민 전 대표는 "'경업 금지' 조항을 나중에 알게 돼서 배신감에 치를 떨고 '너네 어떻게 이럴 수 있어'라면서 시작된 싸움"이라면서 갈등 과정에서 어도어가 '2개월짜리 프로듀싱 계약'을 제안했던 것을 두고도 "내가 또 그...
민희진, 유튜브 출연 예고…하이브와 '260억 재판' 심경 밝히나 2025-12-04 09:22:19
'경업 금지' 조항을 뒤늦게 발견했다면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노예 계약임을 알게 됐고, 박지원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에 대한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풋옵션 배수 30배는 내 인생을 저당 잡으려 했던 그들의 기만과, 하이브 내에서 겪은 온갖 수모와 방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 심리였다"고...
"민주당 왜 뽑았어"…민희진, 직원에 정치색 강요 논란 2025-11-28 14:15:20
경업 금지 조항,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 의혹, 아일릿의 카피 의혹, 민 전 대표의 투자자 접촉 문제 등을 주요 쟁점으로 다루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하이브는 지난해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및 어도어 사유화를 시도하고 회사와 산하 레이블에 손해를 끼쳤다며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민 전 대표는 당해 8월...
"하이브 믿고 계약, 결국 날 등쳤다"…민희진 '눈물의 호소' [CEO와 법정] 2025-11-27 19:05:48
(법률대리인의 도움 없이) 사인했다”며 경업금지조항이 포함된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민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께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이뤄진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당사자 신문에 응했다. "경업금지 조항 몰랐다…심각한 배신감"그는 풋옵션...
"AI시대 맞아 기술 발전 따른 경쟁정책 패러다임 재정립 필요" 2025-11-13 10:00:01
'가든리브(유급 경업금지)' 약정이 노동 이동성 제약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가든리브는 직원이 퇴사한 후 일정 기간 경쟁사에서 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을 하지 못하게 제한하는 제도다. 이 연구위원은 "기업의 이익 보호와 산업별 특성을 조화시키는 균형 잡힌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후배 꼬셔 병원 넘기더니…아래층에 개업한 나쁜 선배 '철퇴'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5-11-02 07:14:17
'경업 금지 의무를 위반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경업금지란 경쟁 업체를 설립·운영하는 등 경쟁행위를 하지 아니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약정이다. 다만 계약서에 명확한 경업 금지 조항이 삽입되지 않아 쟁점이 됐다. 이 때문에 B는 병원 양도계약에도 상법 제41조가 유추 적용된다고 주장했다. 상법 41조는...
사람 빼가는 악역?…경쟁사 핵심인력은 헌팅 대상서 제외 2025-09-16 17:15:24
다루는 분을 LG에 소개하는 일은 절대 금지하고 연결조차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서치펌이 국내 기업 현업 종사자를 채용한 뒤 해당 기업 인재를 추가로 빼 오도록 하는 사례는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실제 국내 대형 서치펌들은 자체 규정을 통해 국가핵심기술을 다루는 기업 인재를 경쟁사나 해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