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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중수청 수사 이원화 문제있어"…정부안 대폭 수정 예고 2026-01-20 17:39:56
황문규 중부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수사사법관은 중수청을 사실상 ‘제2의 검찰청’으로 만드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지난 12일 내놓은 입법예고안에서 중수청 내부 직제를 변호사 자격을 지닌 수사사법관과 비법률가인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했다. 범여권에선 이를 두고...
與 김용민 "중수청에 굳이 검사들 갈 필요 없어" 2026-01-20 15:15:27
개혁추진단이 발표한 안에 따르면 오는 10월 신설되는 중수청은 변호사 자격을 가진 수사사법관과 비법률가인 전문수사관으로 나뉜 이원화 구조로 운영된다. 검찰청은 기소를 제기하고 유지하는 공소 전담 기관(공소청)으로 바뀐다. 강성 민주당 당원들은 중수청의 이원화된 조직 구조가 검사와 검찰 수사관 체제랑 다를 바...
조국 "검찰총장 얼마나 대단하기에 5급 비서관 두나" 2026-01-19 14:15:18
장은 검찰총장으로 한다'는 조항도 뺐다. 경찰에 대한 우월적 지위를 명시한 조항들도 없앴다"고 말했다. 또 "검사의 정원·보수·징계·휴직 등도 이 법에 넣을 이유가 없다"며 "'검사는 다른 공무원보다 특별하다'고 강조하는 일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검사의 수사권을 규정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누더기 법안 될라"...중수청 실효성 논란 [현장에서] 2026-01-16 10:34:53
"검사도 경찰도 아닌 애매한 지위"라고 지적했다. 공소청 법안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공소청 검사에게는 수사권이 원칙적으로 배제되면서 기소와 공소유지의 난이도는 높아졌는데, 정작 업무 부담은 더 커졌다는 평가다. 법안에 따르면 공소청 검사에 대한 근무성적 평정에는 항고·재항고·재정신청 인용률과 무죄...
친명 의원, 검찰개혁안 '비판 자제론'…20일 與 공개 토론 2026-01-15 17:29:16
검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맡기는 게 수사·기소 분리의 정신”이라며 “20일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3법(검찰개혁·공소청·중수청법)에 대한 토론을 거쳐 정부 입법예고안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의총에서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검찰개혁추진단장)을 상대로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 이원화 구조에 관한...
與 김남희 "피해자 권리 보장 위해 형사사법체계 섬세해야" 2026-01-15 10:57:08
"검찰의 과도한 권력 독점과 정치적 행보로 인해 개혁을 원하는 국민의 열망이 큰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경찰 등 다른 기관이 또 다른 권력 독점 주체가 된다면 국민에게 더 큰 고통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특정 집단 배제나 타인에 대한 비난만으로는 이 복잡한 고차방정식을 풀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
[사설] 소모적 검찰개혁 논란…'범죄로부터 국민 보호'가 최우선 목표 돼야 2026-01-14 17:33:57
역시 마찬가지다. 경찰 수사가 미진하거나 오류가 있는 경우 공소 유지가 어려워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하지만 강경파는 “보완수사권도 수사권 그 자체다. 지금 보니 보완수사요구권도 안 되겠다”(추미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는 입장이다. 극소수 ‘정치 검사’의 일탈을 이유로...
보완수사요구권 놓고 정청래-추미애 '이견' 2026-01-14 17:30:53
여부에서 갈린다. 보완수사권은 경찰 송치 사건의 수사가 미진하다고 판단될 경우 검찰이 직접 수사해 보완하는 권한이다. 하지만 보완수사요구권은 경찰에게 보완을 지시한다는 점에서 수사의 주체가 다르다. 추 위원장 등은 이 요구권조차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15일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 법안을...
한동훈, 기습 제명에 "또 다른 계엄"…국힘 '극한 분열' 2026-01-14 17:27:40
했다. 당 윤리위원장으로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임명된 지 6일 만이다. 윤리위는 한 전 대표와 그의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과거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을 조직적으로 비난·비방하고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또 한 전 대표가 ‘게시글 작성자는 자신이 아니라 동명이인’이라고 주장하...
"총리실 중수처법에 모욕감"…檢 개혁추진단 자문위원 대거 이탈 2026-01-14 11:49:59
열고 "검찰개혁추진단에서 추진하는 검찰개혁은 국민의 여망과 전혀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자문위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무총리실에서 공개한 공소청 법안과 중수청 법안은 자문위 논의 상황이나 의견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 당혹감을 넘어 뒤통수를 맞은 모욕감"이라고 했다. 특히 중수청 인력 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