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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떠나 '마약왕' 됐다…밀수 총책 잡고보니 전직 프로야구 투수 2026-02-02 12:11:32
수사 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를 모두 은닉했다. 세관 등 감시가 상대적으로 소홀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운반책으로 노렸다. 검찰 관계자는 "국내 유통책 등 하선 조직원들을 일망타진하고 범죄 수익에 대한 철저한 환수와 공소 유지에도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빈...
태국발 마약 총책 잡고 보니…전직 프로야구 투수 2026-02-02 11:46:13
운반책들이 총책을 두고 "충남 사람으로 보였다", "대전 연고 프로야구단 광팬 같았다"는 진술을 한 것을 토대로 A씨가 전직 프로야구단 투수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국내 유통책 등 조직원 전반에 대한 추가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범죄 수익 환수와 공소 유지에도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체면 구긴 특검…'V0'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 배경은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29 13:55:38
어렵다는 것이죠. 특검의 부실한 수사와 공소 유지에 대한 비판도 바로 이 대목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법원이 주가조작 정황을 사실상 인지하고 있다고 본 만큼 특검이 만약 김건희 여사를 ‘주가조작 방조’ 혐의로 기소했다면 충분히 유죄를 받을 수 있었는데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쟁점은 특검의 항소로 추후...
스미스 前특검 "트럼프, 대선 결과 뒤집으려 범죄적 음모 가담" 2026-01-23 04:47:05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당선된 이후 두 사건 모두 공소가 철회됐다. 현직 대통령 기소를 금지하는 법무부 관행과, 전직 대통령의 재임중 공(公)적 행위에 대해 형사상 면책특권을 폭넓게 인정하는 연방 대법원의 결정이 2024년 7월 나온 것이 공소 철회의 주된 배경이었다. 스미스 전 특검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
6776억 담합해 전기요금 끌어올려…검찰, 대기업 무더기 기소 2026-01-20 15:26:44
"보완수사를 통해 공정위 단계에서 미처 확보되지 않은 담합 증거를 다수 확보했다"며 "향후 소송에서 중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지검 관계자는 "서민 경제에 큰 폐해를 초래하는 담합을 근절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담합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개인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할...
與 김용민 "중수청에 굳이 검사들 갈 필요 없어" 2026-01-20 15:15:27
기소 업무와 공소 유지 업무를 얼마나 잘할 수 있게 할 것이냐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발표한 안에 따르면 오는 10월 신설되는 중수청은 변호사 자격을 가진 수사사법관과 비법률가인 전문수사관으로 나뉜 이원화 구조로 운영된다. 검찰청은 기소를 제기하고 유지하는 공소 전담...
'체포방해' 징역 5년 尹측 "납득할 수 없어, 즉각 항소할 것" 2026-01-16 18:11:00
행사)는 무죄로 판단했다. 한편, 공소 유지를 맡은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판결문을 분석해 법원의 양형 및 일부 무죄 사유를 정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라며 항소 가능성을 내비쳤다. 앞서 내란 특검팀은 지난달 26일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尹, 굳은 표정으로 눈 깜빡이더니…징역 5년 선고에 입술 꽉 2026-01-16 16:06:22
출석해 선고 순간까지 내내 얼음 같은 표정을 유지했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가 1심 선고를 진행하는 동안 피고인석에 앉은 윤 전 대통령은 시선을 한 곳에 고정하지 못하고 눈을 자주 깜빡이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선고가 이뤄진 311호 법정은 취재진과 방청객 80여명으로 가득 찼다. 윤 전...
"누더기 법안 될라"...중수청 실효성 논란 [현장에서] 2026-01-16 10:34:53
검사의 가장 큰 권한인 기소와 공소유지를 포기하면서까지 중수청으로 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지방 검찰청의 한 부장검사는 "검사가 중수청에서 몇 년간 수사 역량을 이식한 뒤에는 어떤 역할이 있을지 불분명하다"며 "검사도 경찰도 아닌 애매한 지위"라고 지적했다. 공소청 법안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공소청...
법무부 산하기관 업무보고…檢 "ACP 법제화 논의 관련 적극 검토" 2026-01-14 17:24:56
2026년 업무보고에서 변호사·의뢰인 간 비밀유지특권(ACP) 법제화 논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수사와 기소 분리 이후 검찰의 바람직한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법무부에 보고했다. 대검찰청은 14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신년 업무보고를 하며 “변호사 권리 보장 강화 방안으로 변호사 비밀유지특권 법제화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