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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중수청 소속 공무원 범죄 수사 범위 확정해야" 2026-02-03 17:24:26
수사 대상이 공수처·공소청 소속 공무원과 경찰 공무원으로 규정돼 있지만, 중수청 소속 공무원 범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수사기관 간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하려면 수사 범위를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3급 이상 중수청 공무원은 공수처가, 4급 이하 중수청 공무원은 경찰청...
尹 내란재판 선고 변수 되나…'공수처 수사권' 인정한 법원 2026-01-18 17:20:57
“공수처가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과 내란 우두머리 범죄를 모두 수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그동안 여러 재판에서 “공수처에 내란 수사권이 없고, 공수처의 수사·영장·압수수색이 모두 위법하다”며 그 결과물인 특검·검찰 기소 및 증거까지 모두 배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백대현...
'공수처 수사권' 첫 판단…'내란 본류 재판'에도 변수 될 듯 2026-01-18 13:28:55
처음으로 명시적 판단을 내놨다. 체포방해 사건 재판부가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을 인정하면서 내란 본류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법원 "헌법 84조 '소추'에 수사 불포함"18일 법조계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수사 초기부터 윤 전 대통령이 강하게 문제 삼아온 공수처 수사권 논란을 법원...
尹측, 5년 판결에 "공수처 수사권 없다…사법적 통제 포기" 2026-01-17 15:51:46
"공수처법은 수사 대상을 고위공직자의 직무범죄·부패 범죄로 한정하고 그에 파생되는 일정한 관련 범죄만을 예외적으로 포함하도록 한다"며 "내란죄는 직무범죄나 부패 범주에 포함될 수 없고 공수처의 수사 대상 범죄에도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시 공수처가 직권남용죄 수사를 계기로 내란죄까지...
'민중기특검 편파수사' 의혹…경찰 국수본, 공수처에 이첩 2025-12-17 17:22:25
배당받아 수사해왔다.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까지 이틀간 서울 세종대로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 있는 민중기 특검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수사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도 공수처에 넘길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첩을 받아들일지에 대한 권한은 공수처에 달려 있다”며 “공수처가 다시 경찰청으로...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법안 與 주도 통과 2025-12-03 22:41:39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공수처법 개정안은 대법원장 및 대법관, 검찰총장, 판사 및 검사가 범한 모든 범죄에 대해 공수처가 수사할 수 있도록 수사 범위를 확대했다. 민주당은 이날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을 이달 중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훈식 형·현지 누나" 김남국 문자 논란…대통령실 "엄중 경고" 2025-12-03 10:16:09
"공수처가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은 부정확한 정보를 부적절하게 전달한 내부 직원에 대해 공직 기강 차원에서 엄중 경고 조치했음을 알린다"고 전했다. 앞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전날(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 비서관에게...
법사소위,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공수처법 통과…與 주도 2025-12-01 18:49:22
수 있도록 했다. 공수처법 개정안은 현재 공수처법상 수사 대상 중 직무상 관련된 범죄를 넘어 모든 범죄에 대해 공수처가 수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용민 법안심사1소위원장에 따르면 이날 법안소위에서 통과된 법은 조만간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의결할 예정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감사원TF, 유병호 고발…"서해피살 발표때 軍기밀 누설" 2025-11-26 17:47:00
실무 직원 등 7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공수처가 최 전 원장과 유 전 총장을 수사 중인데도 공수처 수사 대상이 아닌 실무자와 함께 재차 고발했다. 이에 유 전 총장은 “해당 사실은 국방부의 국회 보고와 국회의원 발언 등으로 대부분 언론을 통해 공개돼 기밀성이 상실된 정보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TF는 ‘북한 GP...
성남시 "7000억 대장동 범죄수익 놓친 건 직권남용"…지휘라인 고발 2025-11-19 11:18:05
포기를 지시한 것은 직권남용의 공동정범이자 상소 의무를 저버린 직무유기라는 주장이다. 신상진 시장은 고발 직후 “성남시민에게 돌아가야 할 천문학적 개발 이익이 고위 공직자들의 부당한 간섭으로 범죄자들에게 면죄부처럼 돌아갔다”며 “공수처가 철저한 수사로 시민의 재산 환수 기회를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