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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창 "성장펀드·정책금융 통해 'K블록버스터' 지원" 2026-02-25 17:22:07
나라에서도 노바티스, 노보노디스크와 같은 글로벌 제약사가 국가 경제를 이끌고 있다”며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이 국내 바이오산업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기업은 자금이 부족해 후기 임상에 투자하기 어렵다”며 “임상 3상 특화펀드처럼 후기 임상 단계에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바이오 포럼] 애니머스큐어 "위고비 부작용 근육 감소…세계 최초 근감소증 치료제로 해결" 2026-02-25 17:16:43
치료제는 없다. 20년 전부터 노바티스, 리제네론, 화이자 등 글로벌 기업들도 신약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근력 및 근육기능 개선에서 효과를 보지 못하면서 임상 2상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가장 앞서있다고 평가받는 프랑스 기업 바이오피티스도 임상 2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 대표는 퍼스트...
‘수출 효자’ 넘어 ‘글로벌 빅파마’로…30년 만에 물 만난 K-바이오[K-빅사이클] 2026-02-19 13:45:29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에멀전 기술을 노바티스에 7300만 달러 규모로 수출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술의 싹을 보여줬다. 대우그룹 해체와 함께 직장을 잃은 ‘대우맨’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동료들과 함께 사업 구상을 시작했다. 30여 년이 지난 지금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거치며 어느새 ‘수출...
"글로벌 제약사 원형 RNA 베팅…알지노믹스는 '자가원형화' 특허로 참전" [최영총의 테크 총총걸음] 2026-02-17 21:05:49
개발 바이오테크 오르나 테라퓨틱스를 24억 달러에 인수했다. 노바티스도 지난해 10월, 근육 조직으로의 RNA 전달 기술을 보유한 애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를 약 120억 달러에 인수했다. 다양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 경쟁 속, 원형 RNA(circRNA) 기술이 주목받고 있. 원형 RNA는 기존에 널리 쓰이는 선형 RNA 기술의 약점을...
AI가 바꾸는 신약 개발, 한국은 왜 더디나 2026-02-11 06:13:00
용량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노바티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임상 설계부터 임상 진행 관리에까지 AI를 사용한다. 로슈 역시 디지털 병리 AI로 조직 슬라이드를 분석해 임상시험 환자를 선별하고 반응 예측용 바이오마커를 활용하고 있다. 화이자는 의약품 생산과 품질 관리에 AI를 쓴다. 이 회사는 코로나19 백신을...
"올 신약 최대 격전지는 뇌질환 치료제" 2026-02-09 17:17:18
9일 업계에 따르면 스위스 노바티스는 지난달 중국 바이오텍 사이뉴로로부터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을 16억6500만달러(약 2조4400억원)에 도입했다. 노바티스는 지난해 7월에는 중국 시로낙스에서 뇌혈관장벽(BBB) 투과 기술을 1억7500만달러에 도입했다. 반년 만에 뇌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을 다시 도입한...
면역질환 치료제 특허 줄줄이 만료…33조 시장 열린다 2026-02-08 16:33:50
6월과 2029년 12월에 만료된다. 건선 치료제인 노바티스의 ‘코센틱스’는 2029년 1월에 미국 특허가 끝난다. 셀트리온은 이 약의 바이오시밀러 ‘CT-P55’로 미국 등에서 임상시험 3상을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9년 4월 특허가 끝나는 암젠의 류머티즘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에티코보’로...
국산 차세대 반도체로 우주에서 항암제 개발 2026-02-06 16:51:38
우주에선 가능해진다. 머크, 일라일릴리,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등 다국적 거대 제약사가 우주 공간에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누리호 발사 후 궤도에 안착했지만 자세 제어에 난항을 겪던 비-1000은 최근 자세를 바로잡고 임무 수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우주 환경에서 발생하는 전력, 열,...
[K바이오 뉴프런티어 (31)] 씨티셀즈 "혈액 속 모든 순환종양세포 포획 기술 확보…액체생검 글로벌 선두주자 되겠다" 2026-02-04 15:36:00
임상진단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노바티스, 암젠 등과도 논의를 시작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과도 논의 중이다. 화순전남대, 부산대,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등도 고객으로 확보했다. 김 대표는 "판텔 교수의 논문이 발표된 이후 국내외 제약사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임상진단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키울...
'림카토' 허가 막바지… 큐로셀, CAR-T 상업화·확장 전략 공개 2026-02-04 14:04:32
실제 처방되고 있는 CAR-T 치료제인 킴리아(노바티스)의 매출이 700억~8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킴리아는 현재 3차 치료제로 쓰인다. 김 대표는 “현재 길리어드의 예스카타 만이 유일하게 2차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며 “큐로셀 또한 3차 치료제 품목 허가 후 2차 치료제로 격상을 위한 추가 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