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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 1.6억 받고 블랙요원 명단 유출' 정보사 군무원 징역 20년 2026-01-20 14:08:23
설명했다. 천씨는 군 기밀을 넘기며 뇌물을 요구하거나 받은 행위는 일반이적죄의 '불가벌적 사후행위'(앞의 행위로 범행이 완성돼 이후 행위는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 경우)라고도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뇌물죄와 일반이적죄의 보호법익은 다르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2심은 뇌물요구액이 일부 중복...
'단식 닷새째' 힘겨워하는 장동혁…정청래 "밥 먹고 싸워라" 2026-01-19 15:05:56
정치권 로비 의혹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뇌물 의혹을 수사할 특검법 처리를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했다. 현재 물과 소금 외에 음식물을 입에 대지 않고 있으며 밤에는 텐트에서 눈을 붙이고 있다. 장 대표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어제부터 장미 한 송이가 내 곁을 지키고 있다. 내 곁에 올 때부터 죽기를 각오했다....
경찰, '김병기·강선우' 의혹 수사 속도…강선우 내일 소환 2026-01-19 06:59:12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 △청탁금지법 위반 등 3개 혐의를 동일하게 적시했다. 이 의혹은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공관위원이었던 강 의원의 녹취가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녹취에서 강 의원은 자신의 전직 보좌관 남 씨가 김 시의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며 대응 방안을...
"왜 이리 잔인" 김병기 억울함 토로…경찰, 뒤늦은 강제수사 2026-01-14 16:15:59
뉴스에서 "정치자금이나 뇌물죄에 있어서는 당사자는 다 부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면 제일 중요한 게 물적 증거. 그중에서 디지털 증거, 전자 증거,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요즘은 휴대폰에 들어가 있는데 그걸 초기화한다던가 아니면 없앤다던가 텔레그램이나 카톡 이런 거에서 탈퇴하고 재가입하고...
경찰, 김경·강선우·前보좌관 출국금지 2026-01-12 12:23:12
김 시의원이 귀국한 전날 오후 5시 30분쯤부터 강 의원 거주지와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김 시의원의 거주지 및 의회 연구실, 남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이들 3명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 △청탁금지법 위반 등 3개 혐의를 동일하게 적시했다. 진영기...
[속보] 744억 불법대출·금품수수 기업은행 전현직 등 10명 재판행 2026-01-12 10:58:17
지점 신설과 입점을 강행해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파악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금융질서 교란 범죄에 엄정 대응하는 등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여론조사 비용 2.7억은 범죄수익"…특검, 尹자택 아크로비스타 묶는다 2025-12-29 17:43:48
이 여론조사에 대해 법리상 한계로 뇌물죄를 적용하지는 못했다. 뇌물죄는 일정 신분의 사람만 ‘정범’(범죄 구성요건 행위를 실제 행한 사람)이 되는 신분범인데, 여론조사 시점에 윤 전 대통령은 공직자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당선자 신분이었기 때문이다. 특검팀은 이날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윤한홍 국민의힘...
김건희 특검 '명품백 선물 의혹' 김기현 부부 기소 2025-12-27 18:53:25
가방이 전달됐을 가능성을 의심하며 뇌물 혐의점을 수사해왔다. 특검팀은 김 의원 부부가 대통령 직무와 관련한 일로 가방을 선물한 사실이 입증됐다고 보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직무와 관련해 공직자 배우자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를 처벌한다. 직무 관련성만 입증되면...
'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경찰 출석…"명백히 안 받았다" 2025-12-19 17:39:39
죄 행위 종료일부터 7년 이내에 수사를 마무리하고 재판에 넘겨야 한다. 대가성 입증이 가능하다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3000만원 이상)를 적용할 수 있어 공소시효가 10년으로 늘어난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스모킹 건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수사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15일 압수수색 과정에서 실물 명품 시계가...
[데스크 칼럼] 정교유착 고리, 끊어낼 기회다 2025-12-17 17:21:56
혐의(뇌물수수 등)를 받는다. 뇌물죄는 현금 전달 장면 등과 같은 직접 증거가 없는 경우가 많아 간접 증거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계좌 추적, 통화기록, 문자·메신저, 디지털 포렌식 등 간접 증거를 모아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의 인과관계를 구성해야 한다. 수사 미진하면 특검 불가피피의자 진술 역시 수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