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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조금만 사고 할인 챙기고"…설 앞둔 마트·시장, 실속소비 대세 2026-02-13 06:31:00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서울의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은 장을 보려는 인파로 붐볐지만, 카트나 장바구니를 채우는 손길은 유난히 신중했다. 소용량 상품 앞에서 멈춰 서고, 1+1행사와 카드 할인 안내문을 꼼꼼히 살피며 "조금만 사자"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고물가 시대, 명절 장보기마저 '실속'이 대세가 된...
설탕 이어 밀가루·계란·돼지고기까지 '현미경 검증'…밥상 물가 잡힐까 [이슈+] 2026-02-13 06:30:02
점에 주목했다. 협회의 인위적 개입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얘기다. 사업자단체가 구성원에게 가격 결정이나 유지·변경을 강요하면 공정거래법 위반에 해당한다. 돼지고기도 조사 대상. 목우촌·도드람·CJ피드앤케어 등 6개 육가공 업체는 대형마트와 식품회사에 납품하는 돼지고기 가공제품 가격을 동일하게 인상하고...
[단독] 토스, 해외 코인 거래소 인수 검토…美 기관 플랫폼과 접촉 2026-02-12 20:34:15
대형 금융사들이 참여한 기관 전용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인수 대상으로 검토하기 보다는 기관형 거래 구조와 규제 친화적 운영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접촉이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토스의 거래소 인수 검토 움직임은 앞서 블루밍비트가 단독 보도한 토스의 블록체인 전담 조직 신설과도 맞물린다. 토스는...
영겁의 시간을 넘어 파라오를 마주하다 2026-02-12 18:28:42
시간을 미리 지정해 예약해야 한다. 박물관 입구의 대형 오벨리스크를 지나 내부로 들어서면 거대한 람세스 2세 상이 관람객을 압도한다. 기원전 13세기 이집트의 파라오였던 그는 66년간 이집트를 통치하며 신적인 권위를 누린 명군이다. 높이 11m, 무게 83t에 달하는 이 거대한 석상은 크기가 너무 커 먼저 자리를 잡은...
한땀 한땀 빚은 장인의 손길…GEM 굿즈엔 특별한 게 있다 2026-02-12 18:19:29
경영학석사(MBA)를 밟던 그는 이집트 대형 건설사 ‘하산 알람 그룹’ 가문의 남편을 만나 이집트에서 살고 있다. 권 대표는 GEM 운영권 입찰 컨설팅 프로젝트부터 참여했다. 이집트에 장인은 많지만 시장과 브랜드, 유통망이 없다는 사실을 주목했다. 요즘 하루 매출은 약 1억원. 공식 개관 1년 전부터 뮤씨엄은 일부...
중대재해 기업에 영업이익 최대 5% 과징금…"건설경기 더 위축" 2026-02-12 18:06:55
큰 대형 건설사일수록 타격이 커 자칫 고용 한파가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말했다. 대기업들이 수익성이 낮은 공공사업 수주를 꺼리면 건설경기가 더 위축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에 과도한 재량권” 지적도법안 적용의 형평성을 두고도 논란이 예상된다. 더 많은 사망자를 내더라도 기업 규모가 작고...
조윤남 대표 "삼전 1년 전 팔았나요? 매도 타이밍도 규칙 따라야죠" 2026-02-12 17:43:12
개인 역량으로만 밀어붙이면 안된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가 강조하는 건 ‘사이클’이다. 수요의 충격과 공급의 대응 간 시간차가 만드는 리듬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들을 예로 들었다. 조 대표는 “메모리 반도체는 경기 순환산업의 교과서와 같다”며...
코스피, 하루 만에 5400·5500선 '도장 깨기'…18만전자 눈앞 2026-02-12 17:33:42
순매수했다. 개인은 4조294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상승장의 주역은 반도체 대형주였다. 삼성전자는 6.44% 급등한 17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7만9600원까지 뛰며 ‘18만전자’에 바짝 다가섰다. SK하이닉스도 3.26% 상승한 88만8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미반도체(9.97%) 파두(11.45%) 등도 크게 올랐다. 다시...
금융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2곳 인가 '가닥' 2026-02-12 17:22:00
인프라’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 시장에서 거래소가 여러 곳으로 쪼개지면 거래 물량이 분산돼 가격 형성과 환금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운영 방안에 ‘최대 2곳 인가’ 원칙을 명시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금융위는 루센트블록에 단독 참여보다 대형 거래소와의 컨소시엄...
[인터뷰]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콘·GTX·경제특구… 베드타운 벗고 글로벌 자족도시로 비상" 2026-02-12 16:55:40
중 하나다.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대형 공연을 유치하는 ‘고양콘(Goyang Con)’ 프로젝트는 문화와 관광을 경제로 연결하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 시장은 지난해 콜드플레이, 블랙핑크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잇따르며 탄생한 신조어 ‘고양콘(고양 콘서트)’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강조했다. 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