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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동료폭행' 직원 해고 이유 공개했다가…"벌금 400만원 냈어요" [사장님 고충백서] 2026-02-01 15:59:01
근무현장, 관리사무실 등에 공지한 행위는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 특히 외부인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에 게시된 경우는 더욱 그렇다. 대법원은 "징계절차 회부 문서가 협력업체 직원들을 비롯한 외부인들의 왕래가 빈번하게 있는 장소에 게시됐다면 (위법성 조각사유인) '회사 내부의 공익'을...
"왜 아들 협박하나"…교실 찾아가 담임 비난한 학부모 결국 2026-01-30 19:02:44
지도방식에 불만을 품고 교실에서 공개 비난한 학부모가 명예훼손죄로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김택성 부장판사)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48)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5월 아들이 재학 중인 중학교 교실을 찾아 학생 다수가 듣고 있는 자리에서 담임 선생님 B씨에게 "선생님...
日우경화 가속하나…보수 정당들, 국기훼손죄·핵보유론 주장 2026-01-25 11:29:52
"일본의 명예를 지키려면 필요하다.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 성향인 자민당은 오랫동안 중도 보수를 지향하는 공명당과 연립정권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공명당이 자민당의 소극적인 정치자금 규제 방침 등에 반발해 작년 10월 연정에서 이탈했고, 강경 보수 성향 유신회가 연정에 합류하면서 다카이치 내각...
與, 내란재판부법 이어 '입틀막법'도 24일 처리 2025-12-23 17:06:20
담겼다. 비방 목적에 따른 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를 저지르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국민의힘은 이 법안이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슈퍼 입틀막법’이라고 비판하며 또다시 필리버스터에 들어갔다. 시민단체들도 허위정보와 허위조작정보 등 규제 대상이 불분명하다는 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본회의 통과…'정통망법' 필리버스터 돌입 2025-12-23 12:49:29
아울러 비방 목적에 따른 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를 저지르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민주당은 소관위(과방위)를 거쳐 법사위 심사 과정에서 일부 조항을 두고 위헌 논란이 일면서 법안을 막판까지 수정했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수정 최종안은 허위·조작정보의 유통금지 조건을...
'소녀시대 유리' 지인 사칭해 허위사실 유포…"벌금형 확정" 2025-12-18 08:04:31
처해진다. 유리의 사례와 같이 지인을 사칭하며 해당 유명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비방하는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위반 또는 형법상 명예훼손죄가 적용된다.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바람핀 사람도 강사할 수 있나요"…전남친 직장에 테러 [별별 이야기] 2025-11-15 07:00:13
게시물'이 늘고 있지만 연인 간 사적인 갈등을 공개하는 행위가 ‘공익 제보’로 포장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한 판결이라는 평가다. 윤중환 법무법인 에스 변호사는 “현재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를 위한 논의가 활발한 상황이지만, 아직까지는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사적 제재로 볼 수 있는 폭로를 할 경우 형사처벌을...
'현주엽 학폭' 글 작성자, 1심서 명예훼손 무죄 2025-11-12 14:11:47
학교폭력 의혹 글을 온라인에 게시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작성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단독 박정현 판사는 12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판결했다. 박 판사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작성한 글의 내용...
[단독] 현주엽 학폭 폭로자, '허위' 혐의 벗었다…2심도 승소 2025-11-12 13:36:37
작성해 현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또 다른 온라인 글 작성자 B 씨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작성한 글의 내용이 '허위사실의 적시'로 보기 어려워 명예훼손죄로 처벌하기 어렵다"며 "학폭 피해자로 지목된 주요 증인이 경찰에서는 폭행 피해...
[사설] 외국 모욕죄·대북 전단죄…입법 균형 의심스럽다 2025-11-07 17:24:26
특정 인종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면 최대 5년 이하 징역형에 처하는 형법 개정안을 범여권 의원 10명이 발의했다. 기존 형법상 명예훼손죄의 ‘반의사 불벌’ 조항과 모욕죄의 ‘친고’ 조항을 적용하지 않는 등 문제가 있어 보인다. 민주국가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인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