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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역작…해학적 민화…마음을 채우는 '미술 성찬' 풍성 2026-02-12 15:56:56
리움미술관을 추천한다. 옛 조상들이 즐겨 그렸던 민화인 호작도를 소개하는 상설기획전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1592년 제작되어 현재까지 전하는 국내 최고(最古) 까치 호랑이 그림이 이번에 최초로 공개되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마스코트였던 호돌이부터 지난해 세계적인 K-컬처 신드롬을 낳은 넷플릭스 영화...
동화적 상상력 품은 뮤지컬 '긴긴밤'…부모님과 보기 좋은 '더 드레서' 2026-02-12 15:52:24
미술과 조명, 음악 등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풀어냈다. 파이 역을 맡은 박정민과 박강현의 열연이 돋보인다. 벵골호랑이, 하이에나, 얼룩말 등 파이와 구명보트 위에서 함께하는 생명체를 퍼펫(인형)과 **퍼펫티어(인형 조종사)**의 움직임만으로 구현한 점은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극한의 상황에서 역경을 이겨내는 태도와...
세종사이버대학교, 창작자 위한 AI 종합특강 3차 ‘웹툰도 AI로 만든다’ 성료 2026-02-11 18:05:57
AI 기술이 어떻게 창작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품의 퀄리티를 지원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과는 학생들의 진로 다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실무 중심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드로잉, 회화 등의...
여국현 시인의 『한국 현대 서정시』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가다 2026-02-11 02:26:35
꼽는 의견도 있다. 작가들이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안전망이자 해외 진출의 교두보로서 번역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지난 2월 7일 열린 『한국 현대 서정시』 출간 기념 북콘서트는 더욱 뜻깊다. 이 책에는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시인 36명의 시 72편이 수록됐다. 출발 언어는...
‘책만 팔아선 생존 못한다’…사업 확장하는 서점들 2026-02-08 09:40:34
"공연을 비롯해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영역으로 무대를 확장하며 책을 매개로 한 폭넓은 문화적 대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보문고, 알라딘 역시 생존을 위해 서점업에서 보폭을 넓혀 신사업에 나서고 있다. 국내 최대 서점 교보문고는 업계 불문율을 깨고 직접 출판업에 뛰어들었다. 교보문고·북다 브랜드를...
예술이 묻고 사비나가 답한 30년… ‘1만 일의 기록’을 펼치다 2026-02-06 15:23:34
더한 전시 기획과 융복합의 개념을 한국 미술계에 뿌리내려왔다”며 “시대성을 반영한 테마전은 물론, 수학이나 과학. 디지털 등 다른 분야와의 융복합을 최초로 시도하며 타 미술관과의 차별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크게 세 개의 구성으로 나뉜다. 23명의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주요 전시를 비...
세 아들과 고향을 두고 온 두 예술가, 태양을 향해 걷다 2026-02-03 16:00:36
상처 속에서도 창작은 기어이 꽃을 피운다. 전쟁 통에 고향을 뒤로 할 수밖에 없었던 두 작가. 흘러간 과거보다 아직 오지 않은 저 너머의 세계를 궁금해한 두 여성. 레바논과 한국, 국적은 달라도 예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같았던 두 작가의 이야기가 서울에 당도했다. 두 작가 관통한 상실과 그리움 시대를 초월한 두...
상명대, 국내 최초 졸업작품 1700점 디지털 자산화 2026-01-29 22:02:01
미술, 영화, 만화, 디지털콘텐츠, 사진 등 예술 전반을 아우른다. 작품은 연도별·프로젝트별로 분류돼 감상할 수 있으며, 전공별 전시에서는 해당 학과 홈페이지와도 연계했다. 디사프는 상명대 홈페이지 초기 화면 배너 또는 전용 사이트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전시 외에도 연도별 성과를 정리한 히스토리 메뉴와 지역...
서울시립미술관, 2030년엔 덕수궁 정동길서 ‘바로 입장’ 2026-01-28 00:57:21
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으로 구성된다. 오는 3월 12일 개관 예정인 서서울미술관은 서남권 첫 공립미술관이다. 서울시 최초의 공공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이기도 하다. 영상이나 음향, 조명 작품부터 퍼포먼스, 개념미술과 코딩아트를 아우르는 뉴미디어 분야의 관련 전시와 연구프로그램을 운영할...
박신양, 연기하다 쓰러진 후 붓 들었지만…"배우란 은퇴가 없는 직업" 2026-01-26 10:45:28
"진심으로 노력했던 창작 과정이 총체적으로 보여졌으면 했다"며 "팔지 않아도 되는 전시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미술 시장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전했다. 박신양은 "화가는 그림을 파는 사람이라는 말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면서도 "작업실을 찾은 많은 분이 그림 이야기가 아니라 가격 이야기를 꺼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