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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일로 합시다"…꿈에 부풀었던 여행 가이드의 좌절 [조대환의 영미계약법 스케치] 2026-01-10 12:00:05
수 있다. 민법상 '불안의 항변권'과 비슷한 원리이와 비슷한 원리는 우리 법에도 존재한다. 민법 536조 2항은 계약 일방이 변제기 이전이라도 상대방의 재산 상태가 악화하거나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게 될 염려가 있다면 자기 채무의 이행을 거절할 수 있다는 '불안의 항변권'을 인정하고 있다. 상대방이...
계약금 넣었는데…"집값 오르니 못 팔아" 집주인 돌변에 '멘붕' [돈앤톡] 2026-01-08 06:30:05
돌려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현행 민법 제565조에 따라 시행합니다. 예컨대 계약금으로 5000만원을 받은 상황에서 매도인이 매매 계약을 취소하고 싶다면 매수인에게 1억원을 주고 계약을 취소하는 식입니다. 배액배상이 늘어난 이유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 때문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선 구청의 허가가 필요한 데...
형제자매 제외, 패륜 상속인 박탈…2026년 달라지는 유류분 제도 2026-01-05 09:45:14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헌법불합치 판결로 민법 개정 필요 둘째, 패륜적인 상속인의 유류분 상실 사유를 규정하도록 했다. 피상속인을 장기간 유기하거나 정신적·신체적으로 학대하는 등의 패륜적인 행위를 일삼은 상속인의 유류분을 인정하는 것은 일반 국민의 법 감정과 상식에 반한다고 할 것이므로, 유류분 상실...
대법 "공인중개사, 다세대주택 거래시 공동근저당 알려야" 2026-01-04 17:56:23
관한 법리를 오해했다고 봤다. 민법 368조에 따라 공인중개사는 임차인이 보증금을 제대로 회수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성실히 제공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중개 행위를 하면서 고의나 과실로 확인·설명 의무를 위반했다고 볼 여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다세대주택 임대 중개때 '이것' 유의해야…대법 첫판단 나왔다 2026-01-04 09:53:04
관한 법리를 오해했다고 판단했다. 민법 368조에 따라 ㎜공인중개사에게는 임차 의뢰인이 보증금을 제대로 회수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성실하게 제공할 의무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사건의 경우 A씨가 등기부에 표시된 공동근저당권의 권리관계뿐 아니라 보증금 회수 가능성을 좌우하는 다른...
40억 아파트 은행에 넘겼다더니…아버지 사망 '발칵' 무슨 일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6-01-02 09:02:51
수 있다는 점이었다. 민법은 유류분반환 대상 재산을 '피상속인의 상속재산과 생전증여 재산'으로 정하고 있다. 그런데 유언대용신탁을 설정하면 위탁자(피상속인) 사망 후 신탁재산이 수탁자로부터 수익자에게 이전되기 때문에 엄밀히 보면 상속재산이나 생전증여 재산으로 보기 어렵다는 논리다. 예를 들어 X씨가...
"내가 줍줍한 길고양이 돌려줘"…임시보호자끼리 공방전 2026-01-01 13:14:48
취득하지 못했으므로 소유권이 없다고 판단했다. 민법 제252조 제1항에 따라 무주물(주인 없는 물건)의 소유권을 취득하려면 소유의 의사로 점유해야한다. A씨는 고양이를 구조해 비용을 들여 검진, 목욕, 미용을 시킨 것은 소유의 의사로 점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는 SNS를 통해 입양해 돌볼 여건이...
방임 부모의 상속권 박탈…채무자 생계비 압류 금지 2025-12-31 16:24:43
시행된다. 31일 대법원에 따르면 새해 1월 1일부터 민법 조문 제1004조의 2 신설에 따른 상속권 상실 선고 제도가 시행된다. 2019년 사망한 가수 구하라 씨의 유산을 둘러싼 법적 다툼을 계기로 신설된 법이다. 구씨 친모가 상속 재산의 절반을 요구하자 구씨 오빠가 입법을 청원한 이후 시행까지 약 6년이 걸렸다. 사망한...
[천자칼럼] 보이스피싱 무과실책임 2025-12-30 17:31:25
원칙’은 프랑스 독일 등 근대 민법의 기본 원칙이 됐고, 현대 민법에까지 그대로 이어졌다. 그러나 급속한 산업화로 대형 사고가 잇따르면서 과실책임의 한계가 드러났다. 기계 결함, 화학물질 폭발 같은 사고는 단순히 개인 과실로 발생한다고 보기 어려웠다. 과실 입증이 어려워 법적 책임을 묻기 힘든 사례도 많았다....
2026년 달라지는 법원 제도…'구하라법' 시행·생계비계좌 도입 2025-12-30 16:18:08
유류분을 인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관련 민법 조항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고, 이에 힘입어 같은 해 8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새 제도에 따르면 피상속인은 생전에 공정증서 유언으로 직계존속의 상속권 상실 의사를 밝힐 수 있으며, 유언집행자가 가정법원에 상속권 상실을 청구한다.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