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내가 줍줍한 길고양이 돌려줘"…임시보호자끼리 공방전 2026-01-01 13:14:48
취득하지 못했으므로 소유권이 없다고 판단했다. 민법 제252조 제1항에 따라 무주물(주인 없는 물건)의 소유권을 취득하려면 소유의 의사로 점유해야한다. A씨는 고양이를 구조해 비용을 들여 검진, 목욕, 미용을 시킨 것은 소유의 의사로 점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는 SNS를 통해 입양해 돌볼 여건이...
방임 부모의 상속권 박탈…채무자 생계비 압류 금지 2025-12-31 16:24:43
시행된다. 31일 대법원에 따르면 새해 1월 1일부터 민법 조문 제1004조의 2 신설에 따른 상속권 상실 선고 제도가 시행된다. 2019년 사망한 가수 구하라 씨의 유산을 둘러싼 법적 다툼을 계기로 신설된 법이다. 구씨 친모가 상속 재산의 절반을 요구하자 구씨 오빠가 입법을 청원한 이후 시행까지 약 6년이 걸렸다. 사망한...
[천자칼럼] 보이스피싱 무과실책임 2025-12-30 17:31:25
원칙’은 프랑스 독일 등 근대 민법의 기본 원칙이 됐고, 현대 민법에까지 그대로 이어졌다. 그러나 급속한 산업화로 대형 사고가 잇따르면서 과실책임의 한계가 드러났다. 기계 결함, 화학물질 폭발 같은 사고는 단순히 개인 과실로 발생한다고 보기 어려웠다. 과실 입증이 어려워 법적 책임을 묻기 힘든 사례도 많았다....
2026년 달라지는 법원 제도…'구하라법' 시행·생계비계좌 도입 2025-12-30 16:18:08
유류분을 인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관련 민법 조항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고, 이에 힘입어 같은 해 8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새 제도에 따르면 피상속인은 생전에 공정증서 유언으로 직계존속의 상속권 상실 의사를 밝힐 수 있으며, 유언집행자가 가정법원에 상속권 상실을 청구한다. 유언...
차가원 회장 측 "MC몽과 불륜 사실 아니다…보도 매체 고소” 2025-12-29 12:10:21
민법 제750조 및 제751조에 따른 손해배상이나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31조 및 민법 제764조에 따른 명예 회복을 위한 처분명령의 청구원인에 해당하며, 나아가 ④ 사건본인이 누려야 할 헌법 제17조에 따른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에 관한 기본권에 대한 중대하고 명백한 침해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병든 모친과 연 끊은 남동생…母 돌아가시자 재산 내놓으라네요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25-12-29 06:30:04
자신의 기여를 주장하고 싶어 하는데, 민법상으로는 유류분 소송 절차 내에서 기여분을 주장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기여분 청구는 상속재산분할 절차 내에서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남은 상속재산이 없는 경우에는 상속재산분할 절차를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기여분 청구 자체가 불가능하고, 상속재산이 적게...
"판례 암기보다 분석역량"…AI시대, 로스쿨·변시 전환 속도 2025-12-28 17:57:40
연구집이다. 2023년 8월께 발간된 개정판에는 민법 930건, 형법 총론·각론 498건, 형사소송법 416건, 헌법 331건 등 선택과목을 제외하고 총 3593건이 실렸다. 법전협은 로스쿨 교육과 변호사시험이 표준판례를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표준판례 연구 태스크포스(TF)’와 개정판을 보완해...
"잘 헤어지는 게 중요"…해고 통지 잘하는 법 2025-12-23 14:43:15
잘 확인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해고예고는 민법 제157조에 따라 초일이 불산입되어 근로자에게 해고예고가 통지된 날의 익일부터 30일 계산이 시작된다. 아울러 불확정한 기한이나 조건을 붙여 언제 해고되는지를 알 수 없는 방식으로 통보하는 것은 해고예고의 효과가 없음은 물론이다.(대법원 2009도13833) 다음으로...
주택과 상가 임차인의 계약기간 만료 직전 갱신거절 의사표시 차이[법으로 읽는 부동산] 2025-12-17 11:06:13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시하였다. 첫째, 민법에 따르면 기간을 정한 임대차계약은 법률의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기간이 만료함으로써 종료하는 것이 원칙이다. 둘째, 상가임대차법은 임대인의 경우 갱신 거절 또는 조건 변경의 통지기간을 제한하고 있는 것과 달리 임차인의 경우에는 계약갱신 요구권을 인정할 뿐이고 임차...
67년 만의 민법 개정…'계약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2025-12-16 18:14:54
대법관을 검토위원장으로 하는 민법개정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개정안에는 '변동형' 법정이율제 도입(민법 제379조)이 담겼다. 기존 법정이율은 민사 연 5%, 상사 연 6%로 고정돼 있어 경제 상황 변화와 무관하게 불필요한 비용을 유발한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이 정하는 기준금리, 시장 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