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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천명관·은희경·배수아 '거장의 귀환'…기다렸던 한강의 '눈' 내릴까 2026-01-02 17:57:36
첫 산문집 등도 예정돼 있다. 민음사에서는 와 을 쓴 소설가 이혁진의 재난 소설을 올해 기대작 중 하나로 꼽는다. 민음사 관계자는 “현대 한국에 도착한 카뮈의 이자 한국 사회의 모든 폐부를 드러내는 판도라의 상자”라고 했다. 3월에는 문지혁의 장편소설 가 나올 예정이다. 전작 <초급 한국어>와 를 잇는 ‘한국어...
밀리의서재 연말결산…올해 트렌드는 오디오북·챗북·도슨트북 2025-12-22 09:24:11
사랑을 받았다. 3월에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가 공개돼 '싯다르타'(헤르만 헤세)가 주목받았다. 6월에는 '새의 선물'(은희경), 10월에는 노벨상 시상에 맞춰 수상자인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작품이 인기를 끌었다. 올해 10대 이용자는 '급류'(정대건), '데미안'(헤르만 헤세),...
[이 아침의 시인] 올해 김수영문학상 수상, 등단이력 없는 깜짝신인 2025-12-05 17:16:51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민음사에서 올해 안에 시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조강석 문학평론가는 “흐트러짐 없이 단정한 문장들은 외려 풍부한 재기를 품고 있으며 서사적 상상력이 발휘된 작품들은 시적 플롯의 힘을 여실히 발휘한다”며 “거의 모든 작품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줘 시를 읽어가면서 매번 다음...
[책마을] 노벨문학상 D-5…올가을 달굴 주인공은 2025-10-03 16:33:47
1주일 만에 민음사가 그의 장편을 출간한 배경이다. 지난해 한강 작가의 이름이 불린 것은 예상 밖의 경사였지만, 매년 노벨문학상의 주인공은 가을 서점이 알고 있다. 올해 노벨문학상 발표일은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9일. ‘노벨문학상 특수’를 이어갈 출판사는 어디일까. ◇미르체아 커르터레스쿠 등 주목 지난해 한강...
[주목! 이 책] 소년과 남자들에 대하여 2025-10-03 16:23:35
대통령 추천작이자 로 알려진 저자의 신작. 교육, 일터, 정신건강에서 뒤처진 남성의 위기를 데이터로 분석한다. 남학생의 뇌 발달 속도 차이를 고려한 입학 연기, 남성 교사·상담사 확충, 아버지의 돌봄 참여와 유급 육아휴직 등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며 진정한 성평등 논의를 확장한다. (민음사, 376쪽, 2만2000원)
스마트폰보다 작아…손바닥에 시집이 쏘옥~ 2025-09-29 17:29:41
더 작은 크기의 시집이 줄지어 출간되고 있다. 최근 출판사 민음사는 손바닥만 한 시집 를 동네서점 한정판으로 냈다가 인기를 끌자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 강보원, 박은지, 황인찬, 임지은, 양안다, 김연덕, 김복희, 김현, 조용우, 임경섭 등 시인 10명의 사랑 시 3편씩 총 30편을 골라 엮었다. 시집 크기는 가로 74㎜, 세...
키링처럼 스마트폰처럼…갈수록 작아지는 시집들 2025-09-29 15:16:25
출판사 민음사는 손바닥 만한 시집 <우리는 사랑하기 좋은 팔을 가졌구나>를 동네서점 한정판으로 냈다가 인기를 끌자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 강보원, 박은지, 황인찬, 임지은, 양안다, 김연덕, 김복희, 김현, 조용우, 임경섭 등 시인 10명의 사랑 시 3편씩 총 30편을 골라 엮었다. 시집 크기는 가로 74mm, 세로 105mm A7...
[주목! 이 책] 우리는 어떻게 공범이 되는가 2025-09-12 20:08:37
퍼듀파마의 오피오이드 사태, 위워크, 테라노스, 하비 와인스타인 사건 등에서 드러난 공모자의 역할을 조명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방조와 침묵으로 악행에 가담하는 심리를 분석하고, 윤리적 선택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민음사, 292쪽, 2만원)
[주목! 이 책] 죽은 자들은 말한다 2025-08-29 18:09:26
벨기에 법의학자가 30여 년간 수많은 사건 현장에서 죽은 자들의 사인을 밝혀 온 기록을 담은 책. 과학적 엄밀함과 생생한 현장 묘사, 인간 존엄을 잃지 않는 태도로 큰 신뢰를 얻으며 프랑스 논픽션 1위를 차지한 화제작. (민음사, 276쪽 , 2만원)
이미지와 활자의 밀당 2025-08-28 16:43:19
‘소설문예’, 신구문화사 편집자를 거쳐 민음사 편집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고(故) 박맹호 민음사 회장이 ‘야행성’인 그를 데려오기 위해 ‘오후 3시에 출근해도 좋다’고 약속했다는 일화는 전설처럼 전해진다. 박 회장은 정 대표의 일본 편집인 연수, 파리 에콜 에스티엔 유학을 지원하기도 했다. “처음에 북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