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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14개월 딸, 대기업 모델 됐다…"올해만 광고 15개" 2025-12-03 08:38:53
15개"라며 재이 양의 인기를 전한 바 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의 딸 재이 양은 지난해 10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태어났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박수홍 아내 김다예, 마약 검사까지…"몸무게 70kg였다" 2025-11-28 00:02:16
연애 당시에는 박수홍이 가정사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였다. 김다예는 "그때 자세한 내막은 몰랐지만, 2020년에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았다. 뛰쳐나가고 연락이 안 왔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지혜가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견디고 잡아야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라고 거들자, 박수홍은 "그때는 내가 안쓰러운 게...
검찰, '박수홍 돈 횡령' 친형에 2심서도 징역 7년 구형 2025-11-12 16:54:22
방송인 박수홍(55) 씨의 기획사 지금 등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친형 박진홍(57) 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12일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진홍 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처럼 구형했다. 함께...
'슈돌' 첫 방송 앞두고 돌연 하차…이이경에게 무슨 일이 2025-11-11 19:28:48
예정이었다. 당시 제작진은 최지우, 안영미, 박수홍의 배턴을 이어 이이경, 랄랄이 새로운 MC로 출격한다고 밝혔고, 특히 그는 '슈돌' 사상 첫 미혼 남성 MC로 화제를 모았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전해진 하차 소식에 일각에서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이이경이 이를 의식해 MC...
협박 혐의 벗은 박수홍…"명예훼손 법적 대응" 2025-11-07 13:19:30
입장을 냈다. 그러면서 명예 훼손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박수홍은 자신을 협박 혐의로 고소했던 식품회사 대표 A씨와 현재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수홍 측은 지난 2023년 9월, A씨 업체가 박수홍씨의 얼굴을 1년 넘게 무단으로 광고에 이용한 것에 대해 약 5억원의 약정금 청구...
'5억' 청구한 박수홍, 협박 혐의 벗었다…'무혐의' 불송치 2025-11-07 09:34:59
박수홍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는 유명 연예인인 박수홍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압박하기 위한 행위로 볼 수밖에 없으며, 명백한 무고에 해당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A씨의 주장이 근거 없는 허위임이 경찰 조사를 통해 명백하게 밝혀진 만큼, 향후 이같이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하게...
'20억 횡령' 박수홍 친형 항소심, 오늘 재개 2025-09-17 13:26:43
라엘과 메디아붐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2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재판에 넘겨에 넘겨졌고, 1심에서 박씨는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검찰은 이들 부부에게 각각 징역 7년과 3년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박씨의 회삿돈 20억원 횡령 혐의만 유죄로 판단했다. 이씨에게는...
엑스페릭스, APEC 회의서 글로벌 비전 제시…AI 비만 치료 혁신 발표 2025-09-16 16:34:09
디지털 융합의약품은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 AI 혁신 사례로 소개됐다. 박수홍 엑스페릭스 최고AI책임자(CAIO)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비만 치료: GLP-1과 디지털 치료제의 융합'을 주제로 발표하며 "GLP-1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지만 근육량 감소, 중도 이탈, 요요 현상 등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
'박수홍 돈 20억 횡령' 친형 부부, 재판 또 연기 2025-08-20 16:02:04
횡령한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로 판단했지만, 박수홍의 개인 자금 16억원을 가로챈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씨도 공범으로서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은 앞서 박씨와 이씨에게 각각 징역 7년과 3년을 구형했다. 1심 판결 이후 양측은 불복해 항소했다. 박씨와 이씨는 지난...
박수홍 측 "식품업체 대표 협박? 관계 없는 일…무고" [공식] 2025-07-30 14:41:35
고소장에서 "박수홍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자 유명 연예인·변호사의 지위와 위세를 보이며 압박했다"며 "B씨가 회사를 도산에 이르게 하고 나와 거래하는 판매업체 관계자들마저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A씨는 B씨의 행위가 "박수홍의 지시를 받은 것"이라며 박수홍을 고소했다. 김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