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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금·외제차도 살 수 있다"…이 회사 정체가 뭐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6-02-08 07:00:06
모든 구매 절차를 안내해 준다. 재고는 없는 대신 편의점을 통한 온·오프라인 중개 영업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사측의 주장이다. 특히 편의점 결제의 경우 국내 취업 외국인이 3년간(2022~2024년) 연평균 11.8% 증가하고 있는데 외국인 대상 충전식 선불카드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편의점 결제 지속 성장으로...
'팻핑거' 시스템 신뢰 시험대…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2026-02-07 14:31:56
흡사하다. 당시 삼성증권은 우리사주 배당 과정에서 1주당 1천 원을 지급해야 할 금액을 직원이 잘못 입력해 1천 주를 배당했고, 일부 직원의 매도로 주가가 12% 이상 급락했다. 비슷한 ‘입력 사고’로 회사를 잃은 사례도 있다. 한맥투자증권은 2013년 12월 코스피200 옵션을 주문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잘못 입력해 단...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삼성증권 배당 실수 사고와 '판박이' 2026-02-07 13:05:00
우리사주 배당금을 주당 1천원씩 지급하려다 직원 실수로 자사주 1천주씩 지급한 사건과 구조가 비슷하다. 당시 삼성증권 1주는 3만9천800으로 우리사주 1주당 3천980만원 상당의 주식이 지급됐으며, 전체 지급 규모는 112조6천985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삼성증권 직원 수십명이 배당받은 자사주를 급히 매도하는...
[칼럼] 자산이 불러오는 세무 리스크, 미처분이익잉여금 2026-02-06 17:19:39
배당으로 처리하지 않았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경기 침체나 경영 위기에 대비하여 이익금 대부분을 사내에 유보해두는 방식을 고수했다. 3년 전 김 대표가 지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가족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상속 절차를 진행하면서 기본적인 상속세만으로도 상당한 부담을 느끼던 유족들은 회사에...
두산에너빌 경영진, 빌딩 소유권 분쟁 피소…"15년 묵은 상습 소송"(종합) 2026-02-06 16:54:49
말 배당받아 수사하고 있다. 고소인은 해당 빌딩의 시행사 측이다. 시행사 측은 빌딩 시공사였던 두산에너빌리티 측이 협의 없이 채무를 대위변제한 뒤 해당 건물의 소유권을 부당하게 가져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시행사 측에서 그간 10여차례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나 모두 기각됐으며, 형사고소 또한 2차례...
[칼럼] 비상장주식 평가는 법인 주식 이동 전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2026-02-06 09:10:14
소유권, 배당정책, 지분변동정책 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얼마 전 세법개정안에 대표 및 특수관계자의 지분이 높은 법인의 초과유보소득에 대한 배당 간주소득세를 부과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바 있다. 반대 의견이 많아 최종적으로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비상장법인의 지분이동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속보] 서울고법 형사1·12부 내란전담재판부 지정…무작위 추첨 2026-02-05 14:37:10
1심 선고가 예정됐다. 2심은 내란전담재판부 심리를 받게 된다. 지난달 1심 선고가 이뤄진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사건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은 각각 서울고법 임시 내란전담재판부(형사20부)에 배당된 상태다. 이들 사건은 이날 구성된 내란전담재판부 2곳 중 1곳으로 곧 재배당될...
대항력·우선변제권·최우선변제권으로 완성하는 임차인의 3단 방어 전략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05 11:09:01
절차에서 강력한 배당 순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확정일자의 본질과 법적 효력 확정일자란 임대차계약서가 특정 날짜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었음을 주민센터, 법원, 공증인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이 확인해 주는 절차입니다. 이는 계약서를 사후에 조작하거나 날짜를 소급 작성하는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배당 순위를 정하는...
[칼럼] 비상장주식 거래, 과세당국의 눈 피할 수 없다 2026-02-04 15:26:30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야 하고, 소각 시 의제배당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현장에서 자주 목격하는 실수는 주식이동의 목적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많은 경영자들이 단순히 경영권을 이전하거나 세금을 줄이는 것만 생각한다. 하지만 주식이동은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 재무적 위험 대비, 주주의 이익금 환원,...
TAI는 임금, OPI는 임금 X… 경영성과급 대법 판결의 교훈 2026-02-03 16:45:42
지급 절차의 ‘가변성’ 확보. 흑자 상황에서도 경영 환경 악화나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지급하지 않거나 축소한 선례를 남김으로써, 이것이 고정적 임금이 아님을 실증해야 한다. 이번 판결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성과급 설계의 시작점이다. 이제 기업은 성과급이 ‘열심히 일한 대가(임금)’가 아니라, ‘사업이 성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