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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트랩'에 걸린 라우리, 다 잡은 우승 또 놓쳤다 2026-03-02 16:10:06
플로리다 특유의 강한 바람은 그린 공략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여기에 벙커와 물 사이의 좁은 공간은 선수들에게 심리적 압박까지 더한다. 때문에 15번홀 입구에는 “승부는 여기서 결정된다(It should be won or lost right here)”는 경고문이 붙어있을 정도다. 라우리는 15번홀은 파로 무사히 넘겼다. 하지만 16번홀...
"고, 타이거" 환호…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또다른 주인공 '우즈'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2-23 16:02:36
까다로운 벙커들과 어려운 각도의 샷을 요구한다"며 "이 대회의 모든 챔피언들은 뛰어난 볼스트라이커"라고 소개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때문에 그린이 많이 부드러워져 선수들이 우드나 롱아이언샷으로도 공을 쉽게 세울 수 있었다. 하지만 빠른 스피드를 장착한 포아나 잔디의 그린은...
김시우, 피닉스오픈 3위…3주 연속 '톱10' 올랐다 2026-02-09 18:17:09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졌다. 벙커에서 친 두번째 샷이 벙커 턱을 맞으면서 결국1타를 잃고 고터럽과 동타로 내려앉았다. 18번홀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마쓰야마는 또다시 티샷을 물에 빠뜨렸다. 반면 고터럽은 완벽한 플레이로 버디를 낚아 우승컵을 차지했다. 고터럽은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 이어...
은퇴까지 고민했던 박지영 "변화 주니 골프가 재밌어졌어요" 2026-01-20 10:13:02
실제로 그는 이날 오후 훈련에서도 원하는 샷이 나오지 않자 예정보다 늦은 시간까지 드라이빙 레인지를 떠나지 않았다. 그런 박지영은 통산 10승을 달성한 뒤 오히려 회의감이 들었다고 했다. “발전하려면 뭘 더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안주하는 것도 후퇴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2023년 4월 메디힐·한국일보챔피언십...
어프로치때 손목이 풀린다고요? 롱티로 확인하세요 [이루나의 다 이루어지는 골프] 2026-01-17 06:12:01
로브샷, 벙커샷에서는 의도적으로 스쿠핑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린 주변 피치샷(공이 떠서 가는 거리가 굴러가는 거리보다 많은 샷)에 어려움을 겪는 아마추어 골퍼들은 스쿠핑을 피해야 한다. 손목 힌지는 유지할 줄 알면서 쓰이는 것과 유지할 줄 모르는 것은 다르다. 이 훈련 방법은 손목 힌지가 유지되지 않았을 때...
"한 번 더!" 외쳐도 스코어는 첫 공…박현경 프로의 멀리건 사용법 2026-01-15 08:55:47
벙커로 떨어지자 “와이(Why)?”라고 외치며 이시우 코치를 바라봤다. 이 코치는 “습도가 높은 아침이라 거리가 덜 나갔을 것”이라며 “한 번 더 쳐보자”고 했다. 이처럼 투어 프로들도 연습 라운드에선 멀리건(Mulligan)을 쓴다. 멀리건은 첫 샷이 잘못돼도 벌타 없이 다시 치는 것을 뜻한다. 다만 아마추어 골퍼들의...
김시우, 호주오픈 3위…디오픈 출전권 얻었다 2025-12-07 17:42:30
불씨를 살렸지만 18번홀(파4) 보기가 뼈아팠다. 벙커에서 친 세 번째 샷이 한번에 탈출하지 못하면서 보기로 홀을 마무리해 3위를 확정했다. 김시우로서는 성과가 큰 호주 원정이었다. 8일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순위 상승 가능성이 큰 가운데 연말까지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면 마스터스 출전권을 따낼 수 있다. 현재 54...
훈련소 입소 앞둔 임성재 "시즌 마무리 아쉽지만…내년 위해 다시 뛴다" 2025-10-27 14:16:31
중위권으로 밀렸다. 티샷이 벙커 옆 경사면에 걸렸는데, 두 번째 샷을 하는 과정에서 공이 아래로 밀려 벌타를 받았다. 임성재는 “클럽이 잔디만 살짝 닿아서 벌타를 안 받을 줄 알았는데 벌타가 나와 좀 당황했다”고 설명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임성재는 다음달 3일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국내 최고' 골프 제전…제네시스 챔피언십, '팬 빌리지'도 눈길 2025-10-24 13:39:25
콘셉트로 구성됐다. 먼저 어프로치샷, 벙커샷 등 선수들의 훈련이 가능한 치핑그린 주변에서는 갤러리들이 세계적인 선수들의 연습 장면을 가까이서 볼 수 있게 준비했다. 아울러 어린이 갤러리를 위한 팬 서비스 공간인 ‘어린이 사인존’도 마련했다. 푸드코트는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들로 채워 ‘직관’의 즐거움을...
퍼트 여왕의 조언…"다운스트로크 때 속도 줄이지 마세요" 2025-10-20 17:39:32
경험한 챔피언조 경기에서 이율린은 극한의 긴장감에 샷이 다소 흔들렸다. 하지만 그는 중장거리 퍼팅으로 위기를 막아내고 기회를 살렸다. 9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주변 벙커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7m 퍼트를 잡아내 파세이브에 성공했고, 박지영에게 1타 뒤진 채 맞이한 18번홀(파4)에서는 6m 버디퍼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