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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찾은 우체국…26만명에 손 내밀었다 2026-01-06 12:00:05
벌였고 보호자가 없는 무의탁 환자 3천591명에게 무료 병간호 서비스를 제공했다. 우정사업본부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공익보험은 지난해 가입자 16만여명이 이용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지난해보다 17억 원 증가한 132억 원을 편성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배경훈 부총리, 깜짝 산타 변신…소아청소년암 환자 격려 2025-12-24 11:23:27
선물로 전달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에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원자력병원 직장어린이집 원아 9명에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배 부총리는 "투병과 병간호로 많이 지쳤을 환자와 가족분들이 잠시라도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shjo@yna.co.kr (끝)...
암투병 남편 살해 아내, 형량 줄었다...왜? 2025-12-09 17:57:27
남편을 병간호 끝에 살해한 아내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광주고법 형사2부(이의영 고법판사)는 9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50대)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당시 A씨가 '심신미약' 상태였음을 인정했다. 남편의 발병 이후 정신병적 우울 증상을...
한고은, '6년째 백수' 남편 근황 공개…"나이 들수록 잔소리" 2025-12-06 21:53:16
MD(상품기획)로 일하다가 현재는 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지 6년째다. 그는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국에서 생활하다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이어온 한고은은 결혼 후 삶이 크게 달라졌다고도 털어놓았다. 그는 "몸에 상처가 나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마취할 때도 봉합할...
16년간 어머니 병간호한 딸, 뇌사 후 5명에 장기기증 2025-11-25 09:33:57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16년 넘게 친정어머니를 병간호하며 가족을 지켜온 삶은 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2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고(故) 이지원(45) 씨는 지난 9월 6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심장, 폐, 간, 신장(양쪽)을 기증했다. 이 씨는 지난 8월 12...
김재원, KBS 퇴사 후 통장 마이너스…"스케줄도 없어" 2025-11-24 15:12:21
급히 귀국해 병간호를 하던 때, 병실에서 아내가 건넨 아나운서 시험 원서가 계기가 되어 방송인의 길을 걷게 됐다는 일화도 전한다. 김재원은 "아내와 아버지가 나를 아나운서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다투던 짝꿍이 현재 아내가 됐다는 러브스토리를 처음 공개한다. 어린 시절 일기장과 연애 시절...
"익숙한 동네가 좋아요"…은퇴 후에도 살던 곳 안떠난다 [집코노미-집100세 시대] 2025-11-13 07:00:09
병간호’을 꼽았다. 자신을 포함한 배우자나 가족의 건강 악화로 병간호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AIP가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다. 응답자들은 은퇴 후 노후에 살던 집에서 평균 78세까지, 살던 동네에서는 평균 79세까지 살고 싶어 했다. 건강 악화로 자립생활이 어려워진 때가 되면 살던 집을 떠나겠다고 답했다....
졸혼하고도 극진한 병간호…이외수 부인 전영자씨 별세 2025-11-08 11:56:24
"(내) 건강이 나빠지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 이혼을 원치 않아 졸혼으로 합의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2020년 3월 이씨가 쓰러지자 졸혼 종료를 선언했고 남편 곁을 지키며 병간호했다. 2022년 이씨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춘천에서 혼자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 이한얼씨는 "평생의 반려자가 떠난 뒤 많이...
故이외수 부인 전영자씨 별세…남편 곁으로 2025-11-08 11:29:13
선언한 그는 남편 곁을 지키며 병간호했다. 2022년 이씨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춘천에서 혼자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은 2남(이한얼<작가>·이진얼)과 며느리 설은영(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작가)·김경미씨 등이 있다. 빈소는 춘천 호반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0일 오전 6시30분이다. (사진=연합뉴스)
남편 18년 간호한 70대 아내, 뇌사 장기기증…4명 살리고 하늘로 2025-10-28 10:43:12
편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남편을 18년 동안 병간호하기도 했다. 제씨의 아들 김동훈씨는 "엄마, 아직도 집 안의 물건들을 보면 문득문득 생각이 나요. 몸은 떠나셨지만, 엄마가 남긴 따뜻함을 느끼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갈게요. 이제는 모든 아픔 내려놓고,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해요, 엄마"라고 마지막 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