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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조 세금 달린 오라클 '더블 아이리시' 소송, 대법에서 갈린다 2026-01-25 16:30:02
"법인세를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 상고심을 심리 중이다. 국세청은 지난해 11월 서울고등법원 2심 패소한 뒤 지난달 중순 상고장을 제출했다. 국세청은 조만간 구체적인 상고이유서도 대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오라클의 한국 법인인 한국오라클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오라클 본사와...
트럼프 '성추행 민사재판' 대법원에 상고…"1심 부당하게 진행" 2025-11-11 09:39:45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이날 대법원에 상고 서류를 제출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인 지난 2023년 5월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성추행 민사소송에서 원고인 패션 칼럼니스트 E. 진 캐럴에게 500만 달러(약 72억원)를 배상하라는 평결을 받았다. 캐럴은 1996년 뉴욕 맨해튼의 고급 백화...
서울고법원장 "내란재판부 위헌 우려…입법·사법부 간 존중 필요" 2025-10-20 14:38:15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나 의원이 “상고심은 법률심이기 때문에 이 대통령 사건기록 7만 쪽 전체를 볼 필요 없이 상고이유서만 보면 된다. 사실인정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지 않느냐”고 지적하자, 김 법원장은 “대법원 판결문에 그런 취지의 내용이 기재돼 있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최태원 이혼소송 파기환송 이끈 율촌…2심 '판단 오류' 파고들어 2025-10-19 17:21:56
간 ‘세기의 이혼’ 소송에서 상고심부터 최 회장 측을 대리해 파기환송이라는 결과를 받아냈다. 민법상 불법원인급여(불법적으로 급여한 재산) 등 율촌이 약 400쪽 분량의 상고이유서에 조목조목 담은 법리가 대부분 대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서 SK그룹은 이번 소송으로 초래될 수 있던 지배구조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파기환송'…"1.4조 재산 분할 다시 판단" [종합] 2025-10-16 10:36:49
낸 상고이유서에서 "최 회장 지분이 감소하더라도 기업과 사회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주장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최 회장 측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은 1994년 부친에게서 받은 2억8000만원으로 취득한 만큼 재산분할 대상이 아닌 특유재산'이란 점을 강조해 왔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오늘 '대법원 선고' 2025-10-16 07:35:55
대법원에 낸 상고이유서에서 "최 회장 지분이 감소하더라도 기업과 사회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취지의 주장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최 회장 측은 300억원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전달됐는지 구체적 입증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무엇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은 1994년 부친에게서 받은...
'사법농단' 2심 중형 구형에…檢 직격한 양승태 2025-09-03 17:38:42
이유서에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1심) 재판부의 인격과 자세를 원색적으로 폄훼하고 공격적인 언사를 했다”고도 짚었다. 그는 “원심 재판부에 대해 참지 못할 정도의 모욕적 언사가 비일비재하고, 검찰에 협조하지 않는 사람은 ‘법꾸라지’라며 저급한 용어로 욕설했다. 실체적 진실이나 올바른 법리엔 관심이 없고...
통계청장 안형준·조달청장 백승보 '첫 내부 승진' 2025-08-13 17:35:23
출신인 정 후보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변호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징계를 추진했다.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 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았을 때 대법원 상고이유서를 작성해주는 등 도움을 줬다. 최해련...
다시 살인 저지른 강도살인 전과자…범행 후 한 충격적인 행동 2025-07-31 06:00:03
항소이유서에 항소이유가 없다”며 1심 형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이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연령, 성행, 환경, 범행의 동기·수단·결과, 범행 후 정황 등 양형 조건을 고려할 때 징역 13년형이 심히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재범 위험성에 따라 10년간의 전자발찌...
"영탁이 150억 달라더라" 퍼뜨리더니…막걸리 업체 대표 결국 2025-06-12 10:46:59
분쟁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대법원은 지난해 6월 예천양조의 상고를 기각하며 영탁의 승소를 확정했다. 예천양조는 상고이유서를 법정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아 절차상 기각 처리됐다. 이에 따라 예천양조는 더 이상 '영탁'으로 표시된 막걸리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없게 됐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