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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음료병에 소변 넣어 마트에 진열한 60대男…결국 2026-02-04 23:16:22
최대 3년 이하의 징역형이 가능한 중범죄로 분류된다. 법원은 프랭클린이 심리적 문제를 겪었다는 점을 고려해 사회봉사나 보호관찰 등 대체 처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향후 선고 공판에서는 전문가 의견이 참작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프랭클린은 현재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으며...
'불법 정치자금 수수 무죄' 노웅래 2심 첫 공판…검찰 "증거 적법 수집" 2026-02-04 15:28:13
증거가 위법하게 수집됐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오류가 있다는 취지다. 노 전 의원과 박씨는 검찰의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부는 오는 27일 심리를 마무리하는 결심 공판을 열겠다고 밝혔다. 결심 공판에선 검찰의 구형과 최종의견(논고), 피고인 측 최후변론과 최후진술이 차례로 이...
"12만 개미들 피눈물"…강영권 前 에디슨모터스 회장 징역 3년 [CEO와 법정] 2026-02-03 18:37:02
심리로 열린 강영권 전 에디슨모터스 대표의 선고 공판에서 한 투자자가 이렇게 소리쳤다. 법원 내 보안요원들에게 강제로 퇴장당한 그는 이후 법정 밖으로 나와서도 "투자자들이 모든 걸 잃었는데 징역 3년이 뭐냐" "법과 정의가 무너졌다"며 계속 소리쳤다. 2021년 4월 법원 결정으로 쌍용차 기업회생절차가 개시되자...
출소 3개월 만에…'음주측정 버티기' 20대의 최후 2026-01-31 20:04:46
낸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A씨는 정식 공판 없이 재판을 마무리하는 약식명령에 불복해 재물손괴 혐의 사건에 대해 정식재판을 청구, 음주 측정 거부 혐의 사건과 함께 재판받아 두 사건 모두 유죄를 선고받았다. 박 판사는 "범행 경위, 내용 등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고, 피고인은 이종 범죄로 실형을 복역하고 출소한 지...
김건희특검, '주가조작 등 무죄' 판결에 항소…"심각한 위법" [종합] 2026-01-30 20:34:09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1심 판결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항소했다.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지만, 혐의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한 이유에서다. 특검팀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무죄 부분에 대한 1심 판단에 심각한 사실오인 및 법리 오해의 위법이 있고, 유죄 부분에 대한 1심의 형도 지나치게 가볍다"면서 이날...
[속보] 불법 선거운동 혐의 손현보 목사, 징역 6개월에 집유 1년 2026-01-30 10:26:14
담임목사가 30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손 목사의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선거에 미칠 영향력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싸가지 시스터즈는 말고" 김건희 무죄 내린 근거 보니 2026-01-30 09:27:25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법원이 판결문에 김 씨가 공범들과 범행을 공모했다고 보기 어려운 근거들을 적시했다. 공동정범이 성립하려면 범행에 대한 의사를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기능적 행위 지배'가 있어야 하는데 이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씨의...
뉴욕증시, 혼조 마감…美, 환율관찰 대상국에 한국 재지정 [모닝브리핑] 2026-01-30 07:01:12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상고법원 도입을 위한 여론 조성과 대법원 위상 강화를 위해 강제징용, 전교조, 국정원 선거개입, 통합진보당 등 관련 재판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2019년 2월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공범으로 박 전 대법관과 고 전 대법관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2024년...
"박나래가 합의 거절"…항소심서 선처 호소한 자택 절도범 2026-01-29 17:05:16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항소심 공판에서 선처를 요청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29일 오후 절도, 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모(37)씨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서 정씨는 혐의를 인정한다면서도 원심 형량이 과도하다며 양형부당을 항소 이유로 들었다....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1심 징역 3년…"공공신뢰 훼손" [CEO와 법정] 2026-01-29 16:03:09
재판에 넘겨진 사안이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홍 전 회장에게 징역 10년과 추징금 약 43억원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피고인들에게는 징역 2~5년과 추징금 1억여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과 홍 전 회장 측은 판결문을 검토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