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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먼, WEF서 '트럼프 신용카드 정책·이민정책' 비판 2026-01-22 22:47:16
쓴 소리를 했다. 이번에는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와 이민정책을 비판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다이먼은 현지 시간으로 21일 트럼프가 추진중인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가 “미국에 경제적 재앙”이라고 말했다. 이 제도가 “미국인 80%로부터 안전망 역할을 하는 신용을 박탈할...
김태한 "카우프만처럼 다양한 무대 넘나드는 도전 꿈꿔요" 2026-01-06 18:26:16
베스 콩쿠르에서 아시아 남성 성악가로는 최초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차세대 바리톤. 그가 올해 금호아트홀의 상주 음악가로 선정됐다. 2013년 금호문화재단이 국내 공연장 가운데 처음 도입한 상주 음악가 제도는 뛰어난 실력의 아티스트에게 1년간 4~5회 음악회를 직접 기획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피아니스트...
바리톤 김태한 "카우프만처럼 다양한 무대 넘나드는 도전 꿈꿔요" 2026-01-06 14:59:42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아시아 남성 성악가 최초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차세대 바리톤. 그가 올해 금호아트홀의 상주 음악가로 선정됐다. 2013년 금호문화재단이 국내 공연장 가운데 처음 도입한 상주 음악가 제도는 뛰어난 실력의 아티스트에게 1년간 4~5회 음악회를 직접 기획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피아니스트...
'사랑의 언어'로 생각하라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12-16 17:18:28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의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고요?’라는 시였다.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고요? 헤아려 보죠./ 내 영혼이 닿을 수 있는 깊이와 넓이와 높이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의 끝과 이상의 은총을 더듬어/ 가닿을 수 있는 데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햇빛 아래서나 촛불 아래서나/ 나날의 가장...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콩쿠르 사냥꾼 바이올리니스트 2025-12-14 16:59:27
전속 계약을 맺은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 세계 명문 콩쿠르에서 줄곧 입상했다. 2019년에는 도이치그라모폰에서 발매한 앨범으로 프레데리크 뮤직 어워드에서 ‘최고의 해외 폴란드 음반상’을 받았다. (정답은 하단에) 티켓 이벤트 : 뮤지컬 '캐빈'뮤지컬 ‘캐빈’의 12월 27, 28일...
시간이 키워낸 먹거리…캘리포니아를 요리하다 2025-11-20 17:13:40
패티가 숯불 위에서 ‘치이익’ 소리를 내며 훈연 향을 뿜어내고, 공기 중에는 갓 구운 빵의 고소한 냄새와 매콤한 향신료, 진한 커피 향이 기분 좋게 뒤섞였다. 파머스마켓에서 만나는 농작물들은 대부분 인근에서 재배된다. 새크라멘토는 과일부터 견과류, 육·어류까지 거의 모든 식자재를 구할 수 있는 요리사의...
왜 지금 '프랑켄슈타인'인가…델 토로가 전하는 화해와 희망의 메시지 2025-11-14 09:46:42
오랜만에 만난 동생의 아내 엘리자베스(미아 고스)는 이름을 크리처에 알려주며 목울대를 만지게 해 소리가 나는 방식으로 언어를 습득하도록 돕는다. 빅터는 지능이 없어 보이는 크리처가 괴물이지만, 크리처는 자신을 함부로 상대하는 빅터가 괴물이었다. 빅터로부터 탈출한 크리처에게 세상은 역시 잔인하고 위험한...
300년 울림, 영혼의 떨림 2025-11-13 18:35:12
2015년 한국인 최초로 퀸엘리자베스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스트라디바리우스는 단순히 예쁜 소리라기보다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묵직함이 있다”며 “음색, 깊이, 울림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균형을 갖춘 ‘육각형의 소리’”라고 표현했다. 임지영은 2015년부터 10년간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사용했고...
"사랑이와는 24시간도 모자라요"…오늘도 거침없는 11세 연아의 활 2025-11-13 16:42:20
바이올린 안의 공간에서 소리가 만들어져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연주는 저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함께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바이올린과는 마치 한 몸으로 붙어 있는 ‘영혼의 단짝’ 같아요.” 그는 ‘피겨 여왕’ 김연아와 동명이인이다. 부모님이 김연아 선수처럼 삶의 과정과 결과가 모두 훌륭한 사람이...
스트라디바리우스, 인간의 목소리를 닮은 황금빛 사운드의 비밀 2025-11-13 10:33:19
뚫고 나가는 특성을 지녔다. 덕분에 소리는 공간을 꽉 채우며 힘 있게 뻗어나가고, 피아니시모에서도 명료하게 들린다고 한다. 연주자들이 때로 비올라 같다고 느낄 정도로 울림의 영역이 폭넓다. 고음역대는 스트라디바리우스의 장기. 고음부로 치달으면서 악기의 역량이 폭발한다. 2001년 타계한 거장 바이올리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