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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무인기' 전방위 압수수색, 현역 군인 입건까지 2026-02-10 11:24:17
9시경부터 정보사와 국정원 등 18곳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앞서 무인기 제작업체 에스텔엔지니어링 대표 장모씨와 해당 업체에서 대북 전담 이사로 활동했던 김모씨, 그리고 북한에 무인기를 날렸다고 주장한 대학원생 오모(31세)씨...
'오타쿠 성지' 등극하더니…"이젠 월세 주세요" 무슨 일이 [현장+] 2026-02-09 19:45:02
오전 10시경 테크노마트 강변점 지하 1층은 부지 절반이 공실이었다. 빈 공간이 많아 전등을 꺼놓았을 정도다. 테크노마트 강변점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50대 B씨는 "우리도 업종을 풀자는 이야기가 나온다. 특히 식당가 업종 구분을 풀어 프랜차이즈를 입점시키자는 얘기를 하고 있다"며 "25년 전에 묶어 놓은 걸 아직도...
[단독] 불금에 강남역도 '텅텅'…10년 만에 '초유의 상황' 2026-02-09 18:53:01
"원래라면 이 시간에 손님으로 차 있어야 하는데, 우리 매장은커녕 길거리에도 사람이 없습니다." 금요일인 지난 6일 오후 6시경 강남역 일대는 예전과는 다른 풍경이었다. 한때 '불금'(불타는 금요일)엔 직장인과 대학생들의 약속 장소로 북적이던 이곳은 최근 들어 눈에 띄게 한산해졌다. 불금보다 '얼어붙은...
"695명에 62만개 비트코인"…당국 "매도 물량 93% 회수" 2026-02-07 19:36:04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감독원은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후속 대응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빗썸은 전일 오후 7시경 고객 유치 목적의 이벤트 보상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1인당 2,000원이 아닌 2,000비트코인(BTC)을 잘못 송금했다. 지급 대상자는...
"2000원 대신 2000비트코인 쐈다"…빗썸 사고에 '긴급 점검' 2026-02-07 18:01:02
7시경 발생했다. 빗썸은 고객 확보를 위한 이벤트 참여자 695명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면서 당초 설정된 1인당 2000원이 아닌 2000BTC를 오지급했다. 사고 당시 시세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약 1970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규모다. 빗썸 측은 사고 발생 20분 뒤인 오후 7시20분에 오류를 인지했다. 7시35분부터 해당...
"일본에도 없던 건데…" 1020 '오타쿠' 성지로 떠오른 곳 [현장+] 2026-02-06 19:33:01
10시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9층에서 권나은(가명·15) 양과 그의 친언니 권가은(가명·16) 양은 가챠(캡슐토이) 머신 앞에서 분홍색 플라스틱 캡슐을 까보았다. 국제전자센터가 문을 연 지 30분도 안 된 시각이라 주변에는 천막을 거두지 않은 가게들이 많았다. 그 사이에서 권씨 자매는 가챠를 구매하며 다른...
비트코인 속락에 코인시장서 일주일새 682조원 증발 2026-02-04 19:33:55
일주일 사이에 4,676억달러(약 682조원) 감소했다. 비트코인은 미국시장에서 전 날 15개월만에 최저치인 72,877달러까지 떨어졌다. 이 날 런던시간으로 오전 7시경에 약 76,000달러에 거래되며 다소 회복세를 보였다. 친암호화폐 정책을 펼치는 트럼프 대통령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등 기관 투자자들의...
1kg 4만원이 15만원으로…"이런 난리도 없어요" [현장+] 2026-01-27 06:36:01
9시경 서울 중구 주교동 방산시장에서 베이킹 재료를 판매하는 60대 A씨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을 체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두쫀쿠 인기가 베이킹 재료의 메카 방산시장 매대까지 휩쓸었다. 이날 방산시장 베이킹 재료 가게를 돌아본 결과, 가게 한 곳을 제외하고 두쫀쿠 재료는 모두 품절이었다....
국힘 "이혜훈, 청문회 전날 밤 9시 자료 제출…거짓말 안믿어" 2026-01-19 08:40:38
9시경에야 재경위에 보낸 추가 자료에 세종시 아파트에 대해 아들이 사용료를 낸 내역이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이 후보자가 2023년 8월 전세계약을 하고 장남에게 다시 빌려준 곳이다. 이 후보자는 아들에게 매달 40만원을 받았고 추가 계약서는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이 후보자가 제출한...
'장사 못 해먹겠네'…브레이크 타임 수당 천만원 요구에 '분통'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6-01-18 06:30:02
있는 시간이라면 근로시간으로 본다.○법원 "휴게시간과 대기시간 구분, 쉽지 않아"...위법 고의 없다고 판단재판부는 "휴게실 등 별도 독립 공간이 없었고, 홀서빙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근무시간 중 서로 순번을 정해 휴식을 취하는 등 휴게시간이 구체적으로 지정돼 있지 않았다"면서도 "A 사장에게 근로기준법 위반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