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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부터 발레·클래식까지…유럽의 겨울, 따뜻한 선율이 분다 2025-12-24 17:00:40
31일에는 파리오페라발레단 에투알(수석 무용수) 박세은이 비운의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맡는다. ◇도시 전체가 거대한 축제의 장크리스마스 시즌 런던은 도시 전체가 거대한 축제의 장이다. 연중무휴인 런던의 주요 공연장은 이 시기 절정의 화려함을 뽐낸다. 로열 앨버트 홀, 바비칸 센터, 위그모어 홀, 내셔널 시어터...
겨울의 유럽 여행자라면…꼭 봐야할 파리, 런던, 빈의 무대들! 2025-12-23 20:09:19
연말 런던 공연의 백미는 단연 코벤트 가든의 로열 오페라 하우스(ROH)와 로열 알버트 홀이다. 영국 로열 발레단은 ROH에서 연말 레퍼토리인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공연장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인 이 곳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랜드마크로 변신한다. 올해는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성탄 설치 미술, 공중에...
부산 오페라에 진심인 정명훈 “라스칼라와 5년간 3번 방한” 2025-12-23 10:34:35
오페라하우스 개관을 목표로 하잖아요. 차근차근 준비할 게 많습니다. 부산 사람들이 오페라를 관람하는 습관을 조금씩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부산 시민들의 오페라 입문 장벽을 낮춘 뒤엔 유럽 본고장의 정수를 제대로 보여준다. 정 감독은 2027년 라스칼라와 방한해 무대와 의상을 완비한 오텔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명훈 "5년 뒤엔 부산서 매달 오페라 공연 열릴 것" 2025-12-22 18:11:32
풀어간 대신 무대 의상과 연기를 가미해 오페라 특유의 매력을 최대한 살렸다. 클래식 음악 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의 특성을 살린 조치다. 정 감독은 “부산에서 매달 오페라 공연이 열리도록 하는 데엔 적어도 5년이 걸릴 것”이라며 “그때까지 첫 숙제가 부산지역 오페라 관객을 키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작품으...
호주, 유대인 총격테러 1주일 맞아 전국 촛불·묵념으로 추모 2025-12-21 19:57:02
나타내는 노란색 조명을 켰다.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 등 여러 건물도 촛불 모양의 조명을 밝혔다. 이날 저녁 사건 현장인 시드니 유명 해변 본다이 비치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는 해변을 가득 메운 수만 명이 촛불을 밝히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테러 당시 총격범에게서 총기를 빼앗은 '시민 영웅' 아흐메드...
정명훈의 '카르멘', 부산은 15분의 환호로 화답했다 2025-12-21 18:20:07
세계 오페라하우스에서 가장 많이 상연하는 프랑스 오페라가 됐다. 부산 콘서트홀 무대에 콘서트 버전(콘체르탄테) 오페라 카르멘이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국내 오페라 팬의 시선은 자연스레 테너 이용훈에게 쏠렸다. 세계 최정상 오페라극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돈 호세 역의 대표 주자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2027년...
유럽 일정표 뒤흔든 이용훈 "돈 호세, 고국서 부르고 싶었어요" 2025-12-21 18:18:48
오페라 주연을 맡은 작품이 카르멘이었다. 버몬트주에 있는 한적한 동네인 미들베리의 교회를 개조한 오페라하우스에서 카르멘으로 데뷔 무대를 치렀다. “첫 카르멘 공연 이후 영국 글라인드본에서 전막 공연을 했어요. 프랑스어를 공부하면서 오페라뿐 아니라 원작 소설도 공부하게 됐죠.” 이후 수많은 무대에서 그는...
15분간 박수갈채...콘서트 오페라 새 역사 쓴 정명훈의 <카르멘> 2025-12-20 22:49:26
오페라 하우스에서 가장 자주 상연되는 프랑스 오페라가 됐다. 부산 콘서트홀 무대에 콘서트 버전(콘체르탄테) 오페라 이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국내 오페라 팬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테너 이용훈에게 쏠렸다. 세계 최정상 오페라 극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돈 호세 역의 대표 주자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2027년...
정명훈과 부산, 이용훈의 유럽 일정표를 흔들었다 2025-12-19 14:41:53
역을 맡았다. 그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영국 런던 로열 오페라하우스 등에서 주역을 맡았던 세계적 테너다. 2007년 칠레 산티아고 시립극장에서 오페라 ‘돈 카를로’ 주역을 맡으면서 데뷔했다. 오페라 ‘투란도트’에선 주인공 칼라프 역만 120여 차례 맡았다. 유럽과 미국에서 주로 활동했던 그는 지...
빈 도나우강 따라 달린다…러너들 꿈의 도시 2025-12-18 17:23:50
모든 풍경이 믿을 수 없이 웅장하다. 오페라극장과 빈 미술사 박물관, 호프부르크 왕궁, 자연사박물관의 건축물들이 한쪽 시야에, 정성스레 가꿔놓은 가로수가 다른 한쪽에 담겼다. 분명 왕실 마차가 지나다니던 길인데, 애초에 달리기 트랙으로 설계된 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장애물이 없다. 빈 도심에서 지하철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