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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동안 진행된 500억원대 담배소송 '공방'…이달 중순 결판 2026-01-01 13:32:58
소송을 제기했다. 공공기관이 원고로 참여한 국내 첫 담배 소송이다. 소송 규모는 약 533억원에 다다른다. 533억원은 30년·20갑년(하루 한 갑씩 20년) 이상 담배를 피운 뒤 흡연과 연관성이 높은 폐암(편평세포암·소세포암), 후두암을 진단받은 환자 3465명에게 공단이 2003∼2012년 지급한 급여비(진료비)다. 앞서 1심...
'12년 공방' 500억원대 담배소송 항소심 이달 중순 결론 나온다 2026-01-01 06:01:01
소송을 제기했다. 공공기관이 원고로 참여한 국내 첫 담배 소송으로, 소송 규모는 약 533억원에 달한다. 533억원은 30년·20갑년(하루 한 갑씩 20년) 이상 담배를 피운 뒤 흡연과 연관성이 높은 폐암(편평세포암·소세포암), 후두암을 진단받은 환자 3천465명에게 공단이 2003∼2012년 지급한 급여비(진료비)다. 앞서 1심...
"4050세대, 이 책 꼭 읽어주셨으면"…이금희가 건넨 공감의 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30 13:45:44
기억을 떠올렸다'는 댓글이 많았어요. 원고를 지인들에게 먼저 보여줬을 때도 대부분 '읽다 울컥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린이들의 말이 낯설 만큼 순수해서 오히려 위로된다는 거죠. 어린 시절엔 '엄마 사랑해요', '선생님 좋아요' 같은 말을 자연스럽게 하잖아요. 그런데 자라면서 그런 말들을...
"건물주와 같은 보험사 상품 가입…불낸 임차인에 구상금 청구 못해" 2025-12-29 17:48:38
결론 내렸다. 설령 보험사의 대위권 행사를 허용하더라도 A사가 같은 보험사의 책임보험에 가입한 상황에선 스스로에게 배상책임을 묻는 모순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대법원은 “A사 계약의 책임보험자가 원고(메리츠화재)인 이상 원고는 손해배상 청구권의 채권자인 동시에 채무자가 된다”며 원심에서 보험 대위권에...
"기업 불법파견訴 전패 흐름, 현장 밀착 변론으로 끊어내" 2025-12-28 17:58:03
확인 사건에서 원고 전원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한 1심 결론을 뒤집는 성과를 냈다. 항소심 재판부가 공정별 특성을 세세히 구분해 중장비 운용, 정비 등 업무를 담당했던 324명에 대해 회사의 직접 고용 의무가 없다고 본 것이다. 오 변호사는 “1심에서 세밀히 논증되지 않은 전 공정별, 업무 기간별 개별 심리의 필요성을...
'내돈내산'인데…명품백 리폼하면 상표권 침해? 2025-12-26 19:06:05
'상품'에 해당하는가 여부다. 원고 측 참고인 정태호 경기대 교수는 "장래 교환가치를 지니고 유상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면 상표법상 상품으로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리폼 제품은 리폼업자가 의뢰자에게 가방을 유통함으로써 상거래가 이뤄졌고, 중고 시장에서 명품 가방 거래 시장도 활성화되어 리폼 제품이 유...
'중대보안 사고 아니다' 美 증명 받으려는 쿠팡 2025-12-26 17:57:51
번째 쿠팡Inc 주주 집단소송이다. 집단소송 원고들의 논지는 명확하다. 쿠팡Inc가 중대한 사이버 보안 사고 사항을 뒤늦게 공시했고 이로 인한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이 피해를 봤다는 것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회사가 중대한 보안 사고라고 판단하면 이를 4영업일 내에 공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달...
'다크앤다커 분쟁' 대법원행…넥슨·아이언메이스 쌍방 상고(종합) 2025-12-26 10:27:30
항소심에서 "피고들은 원고에게 57억6천464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심에서 아이언메이스가 침해한 것으로 인정된 넥슨 영업비밀 규모는 1심 대비 늘었지만, 손해배상액은 약 85억 원에서 57억 원으로 줄어들었다.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양측은 판결 직후 상고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는데, 상고 기한 만료를...
'다크앤다커 분쟁' 결국 대법원행…넥슨 상고 2025-12-26 09:06:42
항소심에서 "피고들은 원고에게 57억6천464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심에서 아이언메이스가 침해한 것으로 인정된 넥슨 영업비밀 규모는 1심 대비 늘었지만, 손해배상액은 약 85억 원에서 57억 원으로 줄어들었다.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양측은 판결 직후 상고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는데, 상고기간 만료를...
[단독] 법원 "국세청 '꼬마빌딩 감정평가'는 위법…상속세 취소" 2025-12-25 17:40:52
상대로 제기한 상속세 부과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국세청 감정평가사업의 법적 근거인 옛 상속증여세법 시행령 제49조 제1항 단서(2019년 개정)가 헌법과 법률에 위배돼 무효”라고 판시하며 164억원 규모의 추가 상속세 부과 처분을 취소했다. A씨 등은 2019년 부친이 사망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