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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만에 최대 사법개혁…사법부 초비상 2026-03-01 17:34:46
최종 의결했다. 참여연대 공동대표인 한상희 건국대 로스쿨 교수는 “우수 법관을 대법관의 조수 내지 노비로 두는 재판연구관 제도 자체를 없애면 될 것”이라고 했다. 법 왜곡죄 역시 범죄 구성 요건이 추상적이어서 판검사를 상대로 한 고소·고발이 남발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한 편 영화같았던 선고…처음부터 '민희진 승소' 확신했다" 2026-03-01 17:31:29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하이브 측이 판결에 즉각 항소했다. 2심이 진행된다면 최대 쟁점은 템퍼링이 될 전망이다. 민 전 대표는 지난달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1심 승소에 따라 자신이 받게 될 수백억 원을 포기하는 대신 모든 법적 분쟁을 멈추자고 하이브 측에 전격 제안한 상태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민희진 255억 풋옵션' 승소 이끈 세종…"핵심증거 카톡, 당사자 신문으로 무력화" 2026-03-01 17:19:57
건전한 시장 질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존중돼야 함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민 전 대표가 템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을 통해 ‘뉴진스 빼내기’를 시도했다고 볼 증거가 없고, 아이돌 그룹 간 컨셉의 유사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정당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점에서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카톡으로 주고받은 기밀 자료…대법 "공범 간 공유도 누설" 2026-03-01 16:26:18
알려주거나 넘겨준 자와 넘겨받은 상대방에게는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죄가 각각 성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심 판결에는 영업비밀 누설 또는 취득으로 인한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죄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면서 사건을 2심 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與, 사법 3법 강행에…법원행정처장 사의 2026-02-27 20:03:41
조희대 대법원장”이라며 “밀려서 사퇴하느니 자진 사퇴가 그나마 나을 것”이라고 썼다. 6·3 지방선거가 10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민주당의 조 대법원장 탄핵 언급이 잦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사법부 압박을 지지층 결집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시은/안대규/장서우 기자 see@hankyung.com
與 사법개혁 강행…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처장직 사퇴 표명 2026-02-27 13:43:24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 당시 전원합의체로 넘어가기 전에 사건 주심을 맡은 바 있다.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사법개혁 3법 중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먼저 추진한 법 왜곡죄 도입법(형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어 이날 재판소원 도입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표결을 앞두고 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대법 "골프 코스도 창작물"…골프존 '저작권 분쟁' 패소 2026-02-26 17:49:42
대법원이 직접 판단한 최초 사례다. 이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골프존이 설계업체들에 배상해야 할 금액이 확정되고 별도 저작권료가 책정되면 스크린골프장 이용료가 오르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골프존이 업계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어서다. 1심이 판단한 배상액은 30억여원이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대법 "골프 코스 도면도 창작물…골프존이 저작권 침해" 2026-02-26 11:29:32
코스에 나타난 구성요소들의 선택·배치·조합이 단순히 남의 것을 모방했거나 누가 하더라도 같거나 비슷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이상, 각 골프 코스는 창작자의 독자적인 표현을 담고 있어 기존의 골프 코스와는 구별되는 창조적 개성을 가진다고 볼 여지가 있다”고 결론 내렸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법원장들, 사법개혁 반발 "숙의 없어…부작용 심각" 2026-02-25 22:49:49
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법개혁 3법을 2월 임시국회 중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상정된 법 왜곡죄 법안부터 순차적으로 처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위헌 논란이 거셌던 법 왜곡죄 법안은 본회의 상정 직전 죄를 적용받는 판사 범위와 법 왜곡 행위의 의미 등 주요 내용이 대폭 수정됐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긴급 소집된 법원장들 "사법부 의견 반영돼야" 2026-02-25 17:40:15
구성의 수시 변동에 따른 사건 심리 기능 약화, 인력·예산 측면의 한계를 들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수사·재판 과정에서 법을 잘못 적용한 판·검사를 처벌하는 법 왜곡죄 신설안(형법 개정안)은 민주당 내에서도 위헌 우려가 제기돼 수정 작업을 거칠 가능성이 거론된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