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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재산도피 활개 치는데…적발 건수는 확줄었다 2026-02-04 17:14:08
해외 비자금 수백억원을 조성해 붙잡혔다. 수사당국 입장에서는 조세피난처로 자금을 빼돌리는 재산 도피 범죄가 큰 골칫거리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0년부터 5년간 케이맨군도 등 주요 조세피난처 15곳으로 송금된 금액은 총 39조341억원에 달한다. 이 중 러시아(2조1799억원), 케이맨군도(1조6964억원), 버뮤다(1131억...
대법, 1094억원 상속세 파기환송…"조세회피 형식도 실질적으로 따져야" 2026-02-01 09:15:56
사망 직전 조세피난처에 세운 페이퍼컴퍼니에 비상장 주식을 양도한 거래가 조세 회피 목적이었는지 충실히 심리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실질과세 원칙 관점에서 조세 회피 목적 등을 다시 따져봐야 한다는 취지다. 대법원 제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상속인 A씨 등 4명이 반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상속세...
국세청 vs 오라클 '1 대 1'…1조 조세불복 공방, 대법으로 2026-01-25 17:32:39
한국오라클이 ‘더블아이리시’ 기법을 활용해 조세를 회피했다고 보고, 한·미 조세조약상 세율인 15%를 적용해 약 3100억원의 법인세를 부과했다. 국세청은 오라클이 아일랜드 법인에 지급한 사용료 가운데 98.5%를 룩셈부르크 법인에, 다시 그중 99.85%를 또 다른 아일랜드 법인에 보내고 최종 조세피난처인 맨섬으로...
145개국 최저한세 개편 합의 이끌어낸 'MZ 공무원' 2026-01-12 17:50:41
초 세제실 신국제조세규범과로 배치받았다.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 기업의 해외 자회사 실효세율이 15%를 밑돌면 본국에 차액을 과세하는 제도로, 조세피난처 이전을 차단하기 위해 도입됐다. 사무관들이 제안한 제도 개선안의 핵심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실효세율 계산에서...
'역외탈세 끝판왕' 해외신탁 정조준…미신고 땐 15년치 세무조사 2026-01-08 17:46:59
법인을 통해 조세피난처 신탁에 주식을 이전했다. 배우자·자녀를 수익자로 지정해 경영권을 편법 승계하는 다단계 구조를 활용했지만 결국 적발돼 수십억원의 증여세와 법인세를 추징당했다. 초고액 자산가들이 사각지대에 있던 해외신탁을 통해 역외탈세를 벌이다가 국세청에 적발된 대표적 사례다. 오는 6월 말까지 사상...
국내 최다 거래 외국인은 '단타 영국인' 2025-10-09 17:19:30
및 매도 규모가 557조4000억원으로 가장 컸다. 전체 거래의 44.7%를 차지했다. 조세피난처로 알려진 케이맨제도 투자자 비중이 14.1%로 두 번째였다. 싱가포르(12.1%), 미국(12.0%), 룩셈부르크(2.7%), 호주(1.8%) 등이 뒤를 이었다. 중국·홍콩(0.5%), 일본(0.4%), 대만(0.2%) 등의 비중은 미미했다. 주식 보유액 순위는...
한국 부자 '이민' 이렇게 많다니…'세계 4위' 빨간불 켜졌다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09-21 07:00:04
'조세 피난처'를 찾던 부자의 소극적 행위는 줄었다. 대신 '국경 간 세무·거주 최적화' 또는 '고도화된 자산 계획'이라는 전문적이고 합법적인 컨설팅 영역으로 진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단순히 세율이 낮은 곳을 찾아가는 것을 넘어 상속 계획, 기업 승계, 자산 보호, 글로벌 투자 기회...
중국은 왜 '필라 2' 글로벌최저한세 도입을 주저하는가? [광장의 조세] 2025-08-06 07:00:03
중 대부분의 모회사 소재지는 조세피난처로 유명한 케이먼 제도로 나타난다. 즉, 중국 다국적기업의 상당 수가 최종모회사를 중국이 아닌 조세피난처에 두고 있다는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 필라 2는 어떻게 작동할 수 있을까? 우선 케이먼 제도는 아직 필라 2의 어떤 구성요소도 도입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현재 중국 정부...
게이츠·다이슨도 돈 싸들고 왔다…"패밀리오피스 설립 2년 대기" 2025-07-07 17:56:14
있다. 싱가포르는 세제 외 제도적 안정성에서도 다른 나라를 앞서고 있다. 싱가포르 주요 로펌인 TSMP의 제니퍼 치아 변호사는 “단순히 세금이 적다고 패밀리오피스를 설립한다면 버진아일랜드 등 조세피난처에 차리지 않겠느냐”며 “자산가들은 단순히 부의 이전을 넘어 자손의 번영을 원하기 때문에 사회 안정성과...
조세도 美 일방주의…'글로벌 최저한세' 美 기업엔 면제 2025-06-27 17:42:52
조세피난처를 이용하거나 다국적 기업 유치를 위해 국가 간 법인세 인하 경쟁이 벌어지는 걸 막기 위한 조치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도입을 주도했고 143개국이 참여했다. 국가별로 입법 상황은 다르다. 한국은 이미 입법을 마쳤지만 아직 과세는 하지 않고 있다. 글로벌 최저한세가 세계적으로 정착되면 각국은 법인세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