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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인데 어떻게 이럴수가'…학대 부모 신상 털렸다 2026-03-03 18:17:11
영상에는 친모가 생후 4개월 된 아이를 바닥에 내던지듯 내려놓거나 발로 얼굴을 누르는 등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 시청자를 경악하게 했다. 부검 결과 아이의 몸에서는 무려 23곳의 갈비뼈 골절과 뇌출혈이 발견됐다. 개복 수술 당시 아이 배 안에는 500cc에 달하는 혈액이 고여 있었으며 이는 강력한 외력에 의해 장기가...
"이 엄마 좀 이상해요"…SNS 사진에 '발칵' 2026-02-26 11:04:14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30대 친모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한 누리꾼으로부터 학대 의심 신고를 접수한 뒤 A씨의 자택을 방문해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수사 필요성...
"공원 화장실에 아기 두고 떠나"…경찰, 20대 친모 구속영장 2026-02-16 13:56:46
친모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께 인천 계양구의 공원 화장실에 생후 100일 미만 아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화장실 이용자의 112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해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기는 현재 병원에...
구광모 vs 세 모녀…법원, 'LG家 상속분쟁' 구 회장 '손' 2026-02-12 10:03:10
부회장 시절이던 1994년 고등학생 외아들을 불의의 사고로 잃은 뒤로 그룹 승계를 위해 조카 구광모 현 회장을 양자로 들였다. 구광모 회장은 구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친아들이다. 김 여사와 두 여동생은 구 회장의 친모와 친동생은 아니며, 구 선대회장이 구 회장을 양자로 입양한 데 따라 법적으로...
친딸 둔기로 25회 내려쳐 살해한 중국인…징역 18년 2026-02-11 11:12:42
25회나 내려치는 등 범행 방법이 매우 잔혹했고, 이에 따라 피해자가 느꼈을 신체적·정신적 고통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고 판시했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 직후 스스로 112에 신고해 자수하고 범행을 인정한 점, 초범인 점, 친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결정했다"고...
"5년 지나도 바뀐 게 없다"…'오창 여중생 사건' 유족의 절규 [인터뷰] 2026-02-10 18:55:02
"경찰은 3개월 동안 친모에게 '해바라기 센터 녹화 진술을 위해 참석하라'고 전화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책임을 묻거나 강제할 방법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검찰까지 폐지되면 경찰이 과연 스스로 '수사 능력이 있다'고 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고 덧붙였다....
"그만 울어" 생후 한 달 아들 살해한 친부…징역 10년 확정 2026-02-03 12:00:06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은폐를 위해 피해 아동의 친모에게 거짓 진술을 하도록 교사하고, 홈캠을 중고로 판매하는 등의 행위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1심은 최씨의 반복적 학대와 범행의 중대성을 고려해 징역 10년과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
이란 마지막 왕비 "이란엔 자유의 길뿐…과거로 돌아가지 않을것" 2026-01-22 10:37:10
세 번째 부인이자 왕세자 레자 팔레비의 친모로, 이슬람 정권이 집권한 1979년 이슬람 혁명 당시 망명했다. 남편인 팔레비 국왕은 1980년 망명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사망했고, 이후 팔레비 왕비는 미국 워싱턴DC와 자신이 결혼 전 유학했던 프랑스 파리에 거처를 마련해 생활해 오고 있다. 그는 이날 파리 자택에서...
감금 900일…'체중 30kg' 뼈만 남아 죽은 20대 2026-01-21 16:56:12
한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딸을 약 2년 8개월 동안 집 안에 가둔 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잔모 씨(50)를 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천씨의 친부는 아내와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딸에 대한 학대를 방임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 조사 결과 타이중...
대만서 친모가 20대 딸 900여일 감금…영양실조 등으로 사망 2026-01-21 15:42:03
대만서 친모가 20대 딸 900여일 감금…영양실조 등으로 사망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대만에서 친딸을 900여일 감금해 죽음에 이르게 한 여성이 기소됐다. 21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20대인 딸을 2년 8개월 동안 집에 감금해 사망에 이르게 한 친모 잔모 씨(50)를 학대치사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