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설] 훼손된 교섭창구 단일화 원칙…노사협상으로 날 샐 판 2026-02-27 17:45:15
따른 교섭 단위 분리가 허용됐다. 상급단체(한국노총 민주노총)에 따른 교섭 분리, 사무직·생산직 노조의 별도 교섭도 가능하다는 해석이 일반적이다. 이미 금속노조 산하 143개 노조가 13개 원청사에 직접 교섭을 요구하고 나선 상태다. 기업 목소리를 듣겠다더니 결국 거대 노조 요구만 들어준 꼴이다. 해외에서는 “...
재계, 노란봉투법 시행령 확정에 "현장 혼란 불가피" 2026-02-24 16:43:47
노총 산하 금속노조는 지난달 현대차·기아, 한국GM, HD현대, 한화오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13개 원청사를 대상으로 143개 하청 노조가 직접 교섭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참여한 하청 노조 조합원은 7천명이 넘는다. 이들 교섭 요구는 원·하청 구조가 복잡하고 광범위한 자동차와 조선 분야 제조사에 집중됐으나,...
"취준생·정규직 역차별"…한전KPS 하청 직고용 두고 '논란' 2026-02-19 15:50:13
민주노총과는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를, 한국노총과는 ‘발전산업 정의로운 전환 협의체’를 각각 구성해 운영해 왔다. 그런데 정부는 최근 민주노총 중심의 고용·안전 협의체와의 합의에 따라 한전KPS 하청 노동자 직접고용 방침을 발표했다. 한국노총이 배제된 협상 구조와 발표 과정에 대해 전력연맹은 강하게...
'노란봉투법' 앞두고…공기업 勞勞갈등 조짐 2026-02-11 17:39:54
속한 전력연맹은 한국노총 소속, 한전KPS 하청업체들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다. 이날 전력연맹은 정부가 한국노총을 배제하고 민주노총과의 노정협의체를 통해 일방적으로 직고용 계획을 확정·발표한 점을 거론하며 “사업장 내 대표 노조의 헌법상 교섭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노노 갈등은 문재인...
정부 '일하는사람 기본법' 속도전…"위헌 가능성" "한계 명확" 비판도 2026-02-10 16:45:48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플랫폼 종사자 등을 아예 기존 근로기준법 체계 내에서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노동계의 입장을 대변했다. 이날 토론에는 정흥준 서울과기대 경영학과 교수, 조용만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정명기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변호사, 임영주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 실장도 나섰다....
제2의 '인국공'되나…한전KPS 직고용에 정규직 노조 '폭발' 2026-02-10 16:04:04
민주노총 대책위가 참여하는 ‘고용안전 협의체’와 한국노총 전력연맹이 참여하는 ‘정의로운전환 협의체’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 산하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전력연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즉각 반발했다. 전력연맹 측은 "정부가 한국노총이 참여하는 '정의로운전환 협의체' 논의가 끝나기도 전에 특정...
"내수 살리려면 임금부터"…올해 7.3% 인상 요구 2026-02-09 17:51:36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을 7.3%(월 고정임금 기준 32만3,408원)로 확정했다. 한국노총은 9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7.3%는 생계비 충족을 위한 기본 인상분 4.3%, 물가 급등에 따른 실질임금 보전분 1.5%, 임금 불평등 해소를 위한 연대임금 조성분...
한국노총 "올해 임금 7.3%(월32만원)는 올려야"…요구율 제시 2026-02-09 16:17:32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을 7.3%로 확정했다. 비정규직에게도 동액 인상을 요구했다. 9일 노동계에 따르면 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제115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임금인상요구율'을 7.3%(월 정액급여 기준 32만 3408원)로 의결했다. 한국노총이 제시한 7.3%는 경제지표와...
"임금 7%, 32만원 올려달라"…노사 협상 '지침' 나왔다 2026-02-09 16:13:52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을 7.3%로 확정했다. 9일 노동계 등에 따르면 한국노총은 이날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을 이 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월 고정임금 기준으로는 32만3408원이다. 7.3%는 '생계비 충족을 위한 기본 인상분' 4.3%와 물가 폭등에 따른...
노란봉투법 시행도 전에 '투쟁'…민노총 "원청에 일제히 교섭 요구" 2026-02-08 17:53:32
노총은 최근 이 같은 투쟁 계획을 내부 공표했다. 2월부터 반도체, 에너지 등 국가 기간산업 대기업은 물론 보건·교육·공공 부문 등 산업계 전반에 걸쳐 교섭 대상 원청을 선정하고, 3월 10일을 전후로 대규모 교섭 요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산업별(산별) 노조별로는 건설산업연맹 플랜트노조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