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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의 집수다] 존폐 기로에 놓인 등록임대사업자…시장 영향 촉각(종합) 2026-02-12 16:52:15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장 임대사업자들은 반발하고 있다. 대한주택임대인협회 성창엽 회장은 "8년간 임대료 인상을 5%로 제한해 등록임대아파트의 임대료는 일반 전월세 시세의 40∼50%나 저렴하다"며 "인제야 매도가 가능한 시점이 됐는데 갑작스럽게 양도세 중과를 소급 적용하겠다는 것은 정책의 신뢰성에...
[서미숙의 집수다] 존폐 기로에 놓인 등록임대사업자…시장 영향 촉각 2026-02-12 11:21:14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공식화한 지난달 23일(5만6천219건) 이후 10.9% 증가했다. 단지별로는 급매물도 늘면서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제도 개선을 추진하면서 매매, 임대 시장에 미칠 부작용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주택임대인협회 성창엽 회장은 "8년간...
정원오 "서울 교통 체계, 시민 편의 위주로 2년 내 정비 가능…버스는 '수술' 수준 개편 필요" [인터뷰] 2026-02-11 18:08:43
한 이른바 ‘붉은 벽돌 조례’ 덕분에 지금의 ‘힙한 성수동’이 만들어졌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차기 성수동은 어떤 모습일까요. “현재의 성수동은 완결형이 아닙니다. 10년 후엔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 도시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성수 타운매니지먼트’를 도입했습니다. 기업·임대인·임차인·주민·행정이 함께...
서울 등록임대 2만가구 풀린다…"매물 더 늘어날 것" 2026-02-11 16:57:08
아파트 매물은 6만1755건으로 최근 한 달 새 7.9% 늘었다. ◇“주택 처분 퇴로 열어줘야”임대사업자들은 주택을 처분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고 항변했다.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기 때문이다. 성창엽 대한주택임대인협회장은 “임대의무기간 종료 이후에도 임차인은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계약갱신 청...
주택임대인협회 "李대통령 발언, 사실 관계와 제도 취지 왜곡" 2026-02-10 17:42:28
한 문제를 여러 차례 제기했다. 대한주택임대인협회 측은 이 대통령의 발언이 “현행 제도와 지난 수년간의 정책 변화를 전혀 반영하지 못했다”며 “등록임대주택이 수많은 의무로 공공임대와 준하는 주거안정에 기여한 바를 철저히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임대사업자 등록만으로 주택을 무제한 매입할 수...
"명의만 바꿔달라"는 임차인 제안, 무심코 수락했다간 20년 점유 허용한다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10 17:05:01
걱정하실 것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임대인에게 이는 단순한 서류상의 명의 변경을 넘어 자산 가치와 처분권에 직결되는 중대한 리스크 검토의 시작입니다. “임대차 주체가 바뀌었으니 사실상 신규 계약 아닌가? 그렇다면 다시 10년의 기간을 보장해야 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서부터 양측의 첨예한 법리적 대립...
등록임대도 '신속 주택공급' 재료로…사업자 반발 해소는 과제 2026-02-10 16:51:57
제한, 임대 기간 계약갱신 거절 금지, 임대인 실거주 금지 등 21개 의무사항을 부담하며, 이를 위반하면 최대 3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면서 "이런 제도적 장치를 통해 등록임대주택은 장기간 저렴하고 안정적인 임대주택으로 기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도세 중과 배제 역시 장기간 의무 이행과 매도 제한을...
보증금도 못 돌려주면서, 파산해 버리면 어떡하나요 [김용우의 각개전투] 2026-02-10 07:00:16
원칙은 임대인이 파산한 경우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채무자회생법 제415조). 문제는 임대인이 보유한 부동산 자체가 경매에 나오더라도 제대로 된 가격에 낙찰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또 애초에 다른 담보권자가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있어 임차인의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성도 있습니다. 실제로...
'오타쿠 성지' 등극하더니…"이젠 월세 주세요" 무슨 일이 [현장+] 2026-02-09 19:45:02
하면서 들어오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후 국제전자센터에서 관리비만 받았던 임대인들도 전자 상점 상인들에게 월세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A씨는 "전문 매장 특성이 층별마다 지워졌는데 임대료까지 올랐다"며 "상권은 어지러워졌지 임대료는 올랐지 원래 있던 사장님들이 그 정도까지 내고 있고 싶지 않다면서 나간다....
‘보유세 인상’의 대가, 서민 월세 폭등으로 이어질까[아기곰의 부동산산책] 2026-02-07 16:08:51
무시한 채 ‘갭투자의 공범’이라는 굴레를 씌우면서 전세를 점점 줄이도록 유도해 나가고 있다. 전세자금 대출 규제나 보증보험 가입한도의 축소가 전세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다. 더 나아가 일부 정치권에서는 전세자금 에스크로 제도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세입자로부터 받은 전세보증금을 금융기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