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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안 주면 칼부림" 10대 협박범 구속…李대통령 암살 글도 써 2026-01-22 13:42:05
폭파 협박 글을 쓰는 등 '스와팅'(swatting·허위 신고)을 일삼아 온 1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군을 구속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군은 지난 5일 KT 휴대전화 개통 상담 게시판에 "분당 KT 사옥에 폭탄을 설치해놨으며, 오후 9시에 폭파할...
"폭파하겠다"며 100억 달라더니…이유가 '황당' 2026-01-14 17:54:49
10일 부산역, 11일 천안아산역·SBS·MBC를 차례로 겨냥해 허위 신고 형태의 폭파 협박, 이른바 '스와팅'(swatting)을 계속했다. 스와팅은 특정 대상을 괴롭힐 목적으로 공권력을 출동시키도록 유도하는 범죄다. A군은 "KTX에 탔는데 승무원이 물을 주지 않는다. 역사를 폭파하겠다", "편파 방송에 대해 사과하지...
[사설] '서해 공무원 피격'도 면죄부, 법치 말할 자격 포기한 檢 2026-01-04 17:53:15
전 해양경찰청장이 2심에 넘겨졌지만 허위공문서 작성, 명예훼손 같은 주변적 혐의 공방에 불과하다. 대장동 항소 포기에 이은 검찰의 ‘반쪽 항소’는 진실 포기 선언처럼 들린다. 국민이 북의 총격에 숨지고 시신이 불태워진 끔찍한 범죄의 진실은 미궁에 빠지고 말았다. 검찰은 “법리와 증거를 종합 검토한 결과”라고...
국정원, '서해 공무원 피살' 박지원·서훈 고발 취하 2025-12-29 11:28:24
국정원이 고발한 허위공문서작성 및 국정원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북한 주민들이 흉악 범죄를 저질렀다는 자백만으로 나포 2일 만에 북송을 결정하고 5일만에 보냈다”면서 “이런 행위가 위법했다는 것은 확인할 필요도 없다”고 했다. 다만 “피고인들이 북송 결정을 집행한 배경에...
"진범은 중학생 친형"…의붓아들 때려 숨지게 한 40대, 입장 돌연 선회 2025-11-12 13:41:04
변호인은 "피고인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허위로 자백했을 뿐, 실제 범행을 저지른 사람은 피해자의 친형"이라며 "설령 피고인의 폭행이 있었다고 해도 고의적인 살인은 아니므로 살해가 아닌 아동학대치사로 처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A씨는 변호인의 발언 동안 고개를 숙인 채 흐느꼈다. 변호인은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마세라티 몰다 '사망 뺑소니'...음주 무죄에 형량 줄어 2025-11-05 06:50:10
허위 자백을 하게 하는 등 방어권 남용이라면 범인도피 교사죄가 성립한다. 김씨와 검사 모두 불복했으나 대법원도 2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봐 상고를 기각했다. 한편 김씨가 사망사고를 낸 사실을 알면서도 김씨에게 대포폰을 제공하는 등 도피하게 한 오모(34)씨는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청산가리 살인' 재심서 무죄…15년 억울한 옥살이 2025-10-28 17:04:05
허위 작성과 자백 강요 정황이 명백하다며 검찰 수사가 적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검찰 조사 초기부터 A씨의 문해력이 낮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며, 그는 초등학교 2학년을 중퇴해 이름 외에는 글을 거의 읽지 못한 것이 확인됐다 . 당시 20대였던 A씨의 딸 또한 독립적 판단이 어려운 경계성 지능 수준으로 평가됐다....
"검찰 수사 위법했다"…16년 만에 누명 벗은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부녀 2025-10-28 15:59:57
재심 재판부는 피의자 신문 과정에서 조서의 허위 작성과 자백 강요 등이 있었다며 검찰 수사가 적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초등학교 2학년을 중퇴한 A씨는 자신의 이름 등 쉬운 단어를 제외하고 한글을 쓰고 읽는 일이 서툰 사실이 검찰 초기 수사 과정에서부터 확인됐다. 재판부는 당시 20대 중반이었던 A씨의 딸 또한...
[속보]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부녀 피고인, 재심서 무죄 2025-10-28 15:12:09
범행 자백이 검찰 강압수사에 의한 허위 진술이었다는 피고인들의 주장을 인정했다. A씨 등은 2009년 7월 6일 전남 순천시 황전면 한 마을에서 청산가리가 섞인 막걸리를 주민들이 나눠 마시게 해 2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피고인들은 사망자 가운데 1명의 남편과 딸인데, 한글을 읽고 쓰지...
'자본론' 지녔다고 옥살이한 서울대생…40년 만에 '무죄' 2025-10-28 11:17:42
정씨가 불법 구금된 상태에서 조사받았고 허위 자백을 강요당했다며 올해 4월 진실규명 결정을 했다. 이 같은 사실은 이날 재심에서 모두 인정됐다. 재판부는 "정씨가 보유한 서적 내용이 북한 활동에 동조하거나 국가의 존립, 안정을 위협한다고 보기 어렵다"라며 "이 사건 공소사실은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