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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에 상승 출발 2026-01-16 00:33:29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0.43포인트(0.61%) 오른 49,450.0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37.59포인트(0.54%) 상승한 6,964.19,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78.01포인트(0.76%) 상승한 23,649.76을 가리켰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AI호황' TSMC 작년 사상최대 실적…올해 82조 설비투자(종합2보) 2026-01-15 21:29:07
82조 설비투자(종합2보) 올해 매출 30%↑ 전망 속 설비투자도 최대 37%↑ 늘려 "美애리조나서 4공장 인허가 작업중…2027년 하반기부터 2공장 대량생산"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차병섭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인공지능(AI) 칩 수요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오늘 30만원 결제할래요"…'헬로키티 덕후' 지수 때문에 난리 [현장+] 2026-01-15 19:23:01
5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앞. 팝업스토어 오픈 30분 전에도 매장 뒤편까지 오픈런 줄이 늘어서 있었다. '헬로키티X지수' 팝업을 방문하기 위한 대기줄이었다. 헬로키티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만남에 팬들이 몰린 것. 헬로키티와 지수라는 대형 지식재산권(IP) 협업이 만든...
기업 옥죄는 상법개정은 속도…배임죄 폐지는 제자리 2026-01-15 18:06:05
조항이다. 배임죄 폐지 논의 초기에는 상법상 배임죄를 먼저 폐지한 뒤 경영 판단 원칙을 형법상 배임죄에 반영하는 작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다 여당이 갑자기 상법·형법상 모든 배임죄를 폐지하고, 30여 개 개별법에 대체 조문을 넣거나 이를 포괄하는 하나의 특별법을 만드는 통합 처리...
"K변압기 받으려면 5년 기다려야"…공급부족이 만든 '관세 무풍지대' 2026-01-15 18:00:55
구조적 특성이 자리 잡고 있다. 첫 번째는 미국 전력망 노후화다. 15일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미국 전역 변압기의 약 70%는 2000년 전후 설치됐다. 변압기의 평균 수명은 30년 안팎이다. 향후 수년 안에 대규모 교체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수 있다는 의미다. 발전소·변전소에 설치되는 변압기 등은 전압을 높이거나 낮춰...
'배임죄 폐지' 한발도 못 나간 당정 2026-01-15 17:58:22
조항이다. 배임죄 폐지 논의 초기에는 상법상 배임죄를 먼저 폐지한 뒤 경영 판단 원칙을 형법상 배임죄에 반영하는 작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다 여당이 갑자기 상법·형법상 모든 배임죄를 폐지하고, 30여 개 개별법에 대체 조문을 넣거나 이를 포괄하는 하나의 특별법을 만드는 통합 처리...
"호텔 가격 비싸도 좋아요"…가족여행 간 40대 푹빠진 이유 2026-01-15 17:43:49
리조트를 택했다. 처음엔 1박당 가격이 일반 호텔보다 30%가량 비싸 망설였지만 최근 급등한 환율과 현지 외식 물가를 따져보니 오히려 이익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 과장은 “아이 둘을 데리고 매끼 식당을 찾아 헤매는 것도 일인데, 밥값 걱정 없이 호텔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었다”고...
'없어서 못 파는' 대체 불가 한국 제품들…美도 꼼짝 못 한다 2026-01-15 17:42:09
2000년 전후 설치됐다. 변압기의 평균 수명은 30년 안팎이다. 향후 수년 안에 대규모 교체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수 있다는 의미다. 발전소·변전소에 설치되는 변압기 등은 전압을 높이거나 낮춰 전기를 효율적으로 송전·배전하는 핵심 설비다. AI 붐도 변압기 품귀를 부추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아마존...
[서정환 칼럼] 2003년 日 정년 대타협의 교훈 2026-01-15 17:30:26
노조’다. 2016년 60세 정년 의무화 때도 그 혜택을 누린 것은 전체의 20% 남짓이었다. 나머지 비노조나 중소기업 근로자에겐 ‘그림의 떡’이다.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는 당연한 귀결이다. 진짜 비극은 청년 세대의 채용 절벽이다. 우리는 근속 30년 차가 신입보다 3배 가까이 임금을 받는 지독한 연공급제다. 고령층 한...
[사설] 美 재무장관도 못막는 고환율…정부·공기업부터 달러 공급 늘려야 2026-01-15 17:29:04
금융회사를 겁박하는 과거 방식이 아니라 이제라도 가수요 심리를 해소하는 데 주안점을 두는 게 옳다. 달러 투기는 엄단하되, 정부와 공공기관이 앞장서 달러 공급을 늘릴 방도를 찾아야 한다. 정부는 당장 다음달 20억~30억달러로 잡고 있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 규모를 더 늘리고, 신용도가 높은 공기업의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