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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훤 에이버튼 대표 "넥슨서 성공했던 '빅앤리틀' 이어간다" 2024-03-08 09:00:01
신작 총괄 부사장을 지내면서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등 히트작 개발 작업을 지휘했다. 1976년생인 김 대표는 2006년 넥슨에 합류해 '메이플스토리' 해외 서비스 개발 실장, 넥슨지티 이사, 넥슨레드 대표를 거쳐 2019년 신규개발본부장까지 올랐다. 촉망받는 관리자였던 김 대표는...
[게임위드인] MMORPG 저무나…작년 출시 대작, 1년 안 돼 10위 밖 '아웃' 2024-03-02 11:00:01
워, 프라시아 전기, 나이트 크로우, 제노니아,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중 올해 1월까지 앱 마켓 매출 순위 10위 이내를 유지하고 있는 게임은 위메이드[112040]의 '나이트 크로우'뿐이다. 출시 바로 다음 달인 작년 5월 월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나이트 크로우'는 이후 한동안 2위에 머물러...
될성 부른 개발사 '찜'…돈 쏟아붓는 대형 게임사 2024-02-25 19:02:05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등도 김 대표 작품이다. 컴투스는 타사 지식재산(IP)을 적극 수혈하는 쪽으로 사업 전략을 바꿨다. 이주환 컴투스 대표는 지난달 25일 연 미디어 행사에서 “다양한 IP를 지속 발굴해 컴투스에 ‘세계 최고 수준(톱티어)의 공급사’라는 수식어가 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견...
'데이브 더 다이버' 개발자가 차린 회사…게임사들 '러브콜' 2024-02-25 14:34:10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등의 개발도 이끌었다. 김 대표는 지난해 11월 넥슨 부사장 직에서 물러난 뒤 게임사를 새로 꾸리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텐센트,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등 업력이 굵직한 게임사들이 이 회사 지분 확보와 게임 공급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경합한 것으로...
김대훤 前 넥슨 부사장, 게임사 '에이버튼' 설립…컴투스 투자 2024-02-22 11:31:20
이끌며 '프라시아 전기'와 '데이브 더 다이버'를 흥행시켰다. 지난해 11월 돌연 사표를 내고 이후 회사를 떠났다. 컴투스 관계자는 "시장에 다양한 성공 방정식을 제시했던 김대훤 대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큰 기대가 된다"며 "양사의 역량을 합쳐 글로벌 게임 시장에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몰아서 즐기자"…설 연휴 게임 이벤트도 '풍성' 2024-02-10 19:47:59
프라시아 전기, 메이플스토리M 등 이 회사의 다른 게임 13종도 설 이벤트를 마련해 게이머들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엔씨소프트도 지난해 12월 국내에 출시한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인 쓰론앤리버티(TL)에서 ‘새해에는 오색 떡국’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모바일 게임인 ‘리니지W’에선 설...
넥슨, 작년 영업익 1조2500억…신작 흥행 덕에 '실적 신기록' 2024-02-08 16:04:23
등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의 호조와 자체 지식재산권(IP) 신작인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더 파이널스', '메이플스토리M'(중국) 등 신규 출시작이 흥행하면서 전사 실적을 끌어올렸다. FC 온라인도 지난해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 중국 지역 '던전앤파이터'도 춘절...
연간 최고 실적 기록한 넥슨...메이플스토리 부진에 4분기는 '주춤' 2024-02-08 16:03:07
서비스 게임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더 파이널스, 메이플스토리M(중국) 등 신규 출시작도 흥행을 거두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PC/온라인 게임 부문은 25%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모바일 부문도 9% 매출이 늘어났다. 국내와 중국, 일본, 북미 및 유럽, 기타 동남아...
[게임위드인] 중국에 추월당한 K-게임, 재미와 혁신에 집중할 때 2024-02-03 11:00:00
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상반기에는 '아키에이지 워'를 시작으로 '프라시아 전기', '나이트 크로우',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등 4종의 대형 MMORPG가 1∼2개월 차이를 두고 연달아 나오며 '빅4' 구도를 형성했다. 하지만 이들 게임은 세부적인 설정과 테마만 조금씩 다를 뿐,...
중국 대문 열렸는데…韓게임 흥행이 없다 2024-02-02 15:53:22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신작으로는 컴투스의 '프로스트펑크 : 비욘드 더 아이스', 넷마블의 '나혼자만레벨업', 카카오게임즈의 '롬', 시프트업의 '스텔라블레이드', 넥슨 '프라시아 전기', 위메이드 '나이트크로우', '판타스틱4 베이스볼', 엔씨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