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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4일 뉴스

• 세금 안 내는 '10억 초과' 코인 투자자 넘친다
• "집값 여전히 불안"…기준금리 '동결' 무게
• '처서'의 배신…오늘 한낮 37도 푹푹 찐다'
• 李대통령, 오늘 미국행…25일 '트럼프 대좌'
• 곳간 말라가는데…65세 이상도 '실업급여' 받나
• 매직으로 쓴 '트럼프'…낙서 지우는데 1천만원
• 수요 몰리는 송파...'강남 막내'엔 특별한 것이 있다
• 소비쿠폰 이의 신청…국민신문고 6만명 몰렸다
• "저수지 바닥 드러났다"…심각한 가뭄 상황
• "9만 전자 컴백"…증권가 잇단 호평
• 서학개미 제대로 꽂혔는데…기업가치 논란 '분분'
• "수류탄이 왜 학교에"…서울 도심 고교 '발칵'
• "갤럭시가 더 힙하다고?"…애플, 반격 채비
• 전기·물 훔치고 얌체 차박…'민폐족' 왜 이러나
•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더 센' 상법 개정안 상정
• 위성락 "한일 정상, 회담서 상당 시간 대미·관세 등 할애"
• 중증 장애인에 소변 먹인 간병인…도대체 왜?
• 삼성전자, '펠티어 냉각 기술' 100대 혁신기술 선정
• 손흥민 美 데뷔골 터졌다…3G 만에 첫 득점
• LG전자, 올레드 TV로 미디어 아트 선보여
• "어, 운전자가 없네"…고속도로 주행 중 '날벼락'
• "여대생 난자 삽니다"…'고액알바'로 유인한 여성들 결국
• "기업들 한국 떠날 것"…'노봉법 통과'에 재계 반발
• "규제 효과 오래 못 간다…수도권 집값 계속 상승"
• LG AI대학원, 교육부 공식 인가…"정식 학위 인정"
• 우익 논란에도…이틀만에 100만명 '우르르'
• "곧 9월인데"…한라산 빼고 전국 폭염
• 추석 선물로 '성심당빵'…백화점들 예약판매 돌입
• 자전거에 개 매달고 죽을 때까지 달린 남성…"운동 시키려고"
• 이시바, 李대통령에 '안동소주·찜닭' 대접했다
• 사라진 은행 점포 1000곳…은행대리업은 표류
• 소비쿠폰 한 달…"파리 날릴 뻔 했는데 살았어요"
• 범죄 피의자도 고령화…60대 이상, 20대 첫 추월
• "전국 아파트 상위 20% 평균가격 14억원 돌파"
• 대출 규제 직격탄…'갭투자' 뚝 끊겼다
• 제2의 탕후루?…도심 점령하는 '인형뽑기방'
• "운전석이 없네?"…국내 첫 '자율주행셔틀' 서울 달린다
• 8월말에도 펄펄 끓는다…"1200만명 육박"
• GS건설, '1.7조' 자회사 GS이니마 UAE 국영기업에 매각
•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삼호가든5차 싹쓸이…7조 클럽 달성
• 호반건설, 서울 관악구 건영아파트 재건축…2,059억원 규모
• 오세훈 시장 "청년안심주택 불안감 해소할 것"
• '재계 어벤저스' 뭉쳤다...이재용, 각오 대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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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중국 됐나"...'트럼프 결정'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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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6위 갑부의 '추락'...파산 후 수천억원 횡령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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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오익근(대신증권 사장) 씨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