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 추매 적기"…못 말리는 서학개미 2025-12-31 00:03:15
정부의 환율 안정책으로 원·달러 환율이 꺾이며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 단기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서학개미들의 '러브콜'은 더욱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 대표지수 ETF(환헤지형 제외)는 최근 1주일간(23~29일) 모두...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00억달러 투자 완료 2025-12-30 23:36:12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오픈 AI에 대한 400억달러(약 57조 8천억원)의 투자 약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지난 주 220억달러에서 225억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집행함에 따라 올해 2월에 약정한...
이스라엘, '하마스 연계 의혹' 국경없는의사회 활동 금지 2025-12-30 23:32:04
이스라엘, '하마스 연계 의혹' 국경없는의사회 활동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스라엘이 내년부터 국경없는의사회(MSF) 등 구호단체가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에서 활동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 이들 단체의 일부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등에 연루됐다는 이유에서다. 30일(현지시간)...
독일 검찰, 러 '철강왕' 수사 종결…170억 벌금 내기로 2025-12-30 23:29:36
독일 검찰, 러 '철강왕' 수사 종결…170억 벌금 내기로 푸틴 측근이자 국제펜싱연맹 회장…제재 위반 등 혐의 받아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제재 위반과 돈 세탁 등의 혐의로 독일에서 수사받던 러시아 '철강왕' 알리셰르 우스마노프가 벌금을 내기로 하고 수사망을 벗어났다. AP통신 등...
이웃과 다투던 60대男, 상습 음주운전 '들통'…차량도 뺏겼다 2025-12-30 23:24:18
이웃과 다투던 60대 남성의 상습 음주운전 사실이 들통났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상습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무면허 상태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시 이웃들 간의 다툼 신고를 받고...
다시 시동걸린 의대 정원 확대…'年 500명 안팎' 증원 유력 2025-12-30 23:19:55
보건복지부 산하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가 2040년 의사가 최대 1만1000여 명 부족할 것이라는 추계 결과를 발표하면서 의대 증원에 다시 시동이 걸렸다. 정부는 추계 결과를 토대로 다음달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확정할 방침이다. 의사단체는 “검증 작업에 나서겠다”며 반발했다.◇ 2040년 의사 최대 1만1000명...
"2040년 의사 1만1000여명 부족"…시동걸린 의대 정원 확대 2025-12-30 23:15:34
보건복지부 산하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가 2040년 국내 의사가 최대 1만1000여 명 부족할 것으로 추계했다. 올해 5058명에서 3058명으로 축소된 의대 모집인원이 2027학년도부터 확대될 전망이다. 추계위는 30일 최종 회의를 끝낸 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2035년 의사 수요가 13만5938~13만8206명, 공급은...
사우디, 예멘 분리주의 세력 또 공습…예멘 비상사태 선포(종합2보) 2025-12-30 23:14:05
사우디, 예멘 분리주의 세력 또 공습…예멘 비상사태 선포(종합2보) 예멘 무칼라 항구에 하역된 군수물자 대상…"제한적 작전" 주장 사우디·UAE 대리전…'사우디 측' 정부군 "UAE, 24시간 내 떠나라" UAE "하역 물자에 무기 없어, 사우디 위협한다는 주장 규탄" (서울·이스탄불=연합뉴스) 차대운 곽민서 기자...
유로스타, 런던·유럽 왕복열차 고장으로 운행 중단 2025-12-30 22:44:39
유로스타, 런던·유럽 왕복열차 고장으로 운행 중단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유로스타는 30일(현지시간) 영국해협 터널 내 전력 공급 문제로 이날 런던과 파리, 암스테르담, 브뤼셀을 연결하는 모든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유로스타 대변인은 "터널에서 전력 공급 문제가 발생했고 그 직후 열차 한 대가...
'친구 사이' 조종사 2명 모두 사망…美 헬기 충돌 '비극' 2025-12-30 22:40:37
미국 뉴저지주(州) 남부에서 발생한 헬기 공중 충돌 사고로 친구 사이였던 조종사 두 명이 모두 사망했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 CBS 방송은 전날 헬기 공중 충돌 사고로 조종사 1명이 사망한 데 이어 다른 조종사 1명도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네스 커시가 병원에서 사망...
中, 내수 강화 위해 내년 13조원 소비재 보조금 지급 2025-12-30 22:29:39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중국은 내년에 소비재 보상 판매 활성화를 위해 약 625억위안(약 12조 9,100억원) 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중국이 직면한 외부 역풍에 대응하고 내수를 강화하기 위한 경기 부양책의 일환이다. 중국 최고 경제 계획 기관인...
러 "푸틴 관저 피격으로 협상 입장 강경"…증거 제시는 거부 2025-12-30 22:23:49
러 "푸틴 관저 피격으로 협상 입장 강경"…증거 제시는 거부 "방공망이 드론 격추해 파괴…잔해는 국방부 몫"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에 드론 공격을 시도함에 따라 종전 협상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이 강경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드론...
설거지 귀찮아서 미뤘다가 '사망'까지…전문가 '경고' 2025-12-30 22:18:58
사용한 그릇을 싱크대에 담가둔 채 밤을 보내는 습관이 식중독 등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각종 유해 세균의 증식을 부추긴다고 지적한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사용한 접시와 수저를 밤새 물에 담가두는 습관이 싱크대를 각종 세균의 번식지로 만들 수...
AI기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AI연구소 설립 근거 등 마련 2025-12-30 22:10:24
AI기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AI연구소 설립 근거 등 마련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22일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면 시행되는 AI기본법의 개정안은...
中, '대만 포위훈련' 이틀간 실시…남북 해역에 장거리 실사격(종합3보) 2025-12-30 22:06:00
中, '대만 포위훈련' 이틀간 실시…남북 해역에 장거리 실사격(종합3보) "훈련범위 기준 역대 최대 규모에 대만 영해도 걸쳐"…"中, 로켓 27발 발사" 中 "대만 독립 세력에 엄중한 징계"…대만, 각국에 공동 규탄 촉구 트럼프 "사전통보 없었지만 우려 안 해"…EU "대만해협 현상 변경 조치에 반대"...
금값, 오늘이 가장 싸다더니…'14% 급락' 무슨 일이 [분석+] 2025-12-30 22:00:03
치솟던 금·은 가격이 최고가를 찍고 급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주요 금속의 선물 거래 증거금을 인상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시장 안팎에선 금·은 가격 상승 추세가 꺾일 가능성이 거론됐다. 30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 금 현물 가격은 4.79% 급락한 온스당 4332.08로...
'고수익' 믿고 사모펀드 투자했는데…개인 투자자 울린 이유 [임다연의 메인스트리트] 2025-12-30 21:54:46
사모신용 시장에는 주로 대형 기관투자가나 고액자산가가 참여하지만 개인 투자자도 투자할 수 있는 통로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입니다. BDC는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중견기업에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고, 이자 수익을 배당으로 돌려주는 구조로 설계된 상품입니다. 그러나 이 같은...
장기자랑 강제 동원된 요양원 직원들…'직장 내 괴롭힘' 해당 2025-12-30 21:45:20
인천 한 요양원이 직원들을 강제로 장기자랑에 동원했다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노동 당국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인천 모 요양원 시설장 A씨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 괴롭힘 행위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직원 7명에게 인천노인복지시설협회가...
국힘, '당게 사태' 윤리위 회부…친한계 "납득 어렵다" 반발 2025-12-30 21:33:25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정황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조사 보고서를 30일 발표한 것을 두고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당무감사위원회가 조사 결과를 당 윤리위원회에 송부하기로 한 가운데 당내 친한동훈계 인사들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격앙된 반응을...
프랑스에서 속도위반하면 벌금 최대 600만 원에 징역형까지 2025-12-30 21:13:58
프랑스에서는 앞으로 도로 제한 속도보다 50㎞/h를 초과해 달릴 경우 형사 범죄로 처벌된다. 현지시간으로 29일 프랑스 내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7월 신설된 도로 살인죄와 도로 폭력 근절을 위한 법률에 따라 이 같은 시행령이 이날부터 공포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과속은 과태료 사안이었고 재범 때에만 범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