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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암환자 절반이 65세 이상 2026-01-20 18:04:09
전년보다 7296명(2.5%) 늘었다. 1999년(10만1854명)과 비교하면 2.8배 증가했다. 2023년 65세 이상 암 환자는 14만5452명으로 전체의 50.4%를 차지했다. 인구 구조 변화는 암 발생 지형을 바꿨다. 고령화로 전립선암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2023년 2만2640명으로 폐암(2만1846명)을 제치고 남성 암 발생 1위에 올랐다....
기업 규모별 규제, GDP 111조 좀먹는다 2026-01-20 18:03:14
확률은 과거 3~4%에서 최근 2%대로 낮아졌고, 대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0.05% 미만에 그쳤다. 생산성과 고용의 괴리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고용은 노동생산성이 대기업의 30.4%에 불과한 소기업에 과도하게 쏠려 있었다. 한국 제조업에서 소기업 고용 비중은 42.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22.7%)의...
현대차 시총 100조 '터치'…"단기 급등했지만 여전히 저평가 상태" 2026-01-20 17:58:32
3위로 올라섰다. 우선주(우선주, 2우B, 3우B)를 포함한 전체 시가총액은 115조5456억원에 달한다. 현대차그룹주도 올해 들어 일제히 급등했다. 올해 상승률은 현대차가 61.55%로 가장 컸고 다음은 현대글로비스(43.69%) 현대오토에버(40.51%) 기아(34.56%) 현대모비스(20.91%) 현대위아(15.46%) 순이었다. 현대차그룹주를...
李, 5일만에 또 추경 언급…국채금리 급등 2026-01-20 17:55:24
2차 추경이 이뤄질 때 절반이 넘는 약 21조원을 적자국채를 찍어 조달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투자심리가 악화한 상황에 수급 우려까지 더해진 모습”이라고 말했다.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국무회의 추경 발언은 원론적인 수준”이라며 “현재로선 추경에 대해...
"성능 감안 땐 고개 끄덕일 가격"…현대차 '프리미엄 로봇' 승부수 2026-01-20 17:53:17
가격(13만~14만달러·약 2억원)이 옵티머스 목표 판매가(2만~3만달러·약 2900만~4400만원)와 유니트리 H2 판매가(2만9900달러·약 4400만원)보다 훨씬 높은 것도 부담이 되는 대목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런 한계를 압도적인 성능과 품질로 돌파한다는 구상이다. 완성차(현대차·기아)부터 철강(현대제철), 부품(현대모비...
'바람픽쳐스 고가 인수' 2심 재판부, 檢에 "배재현 신문 검토" [CEO와 법정] 2026-01-20 17:45:44
재판부가 석명을 요청한 부분과 관련해 배 전 대표에 대한 증인 신문이 필요해 보인다는 취지다. 검찰은 2심 재판 과정에서 공소장을 변경했다. 재판부는 이날 “바람픽쳐스 인수 과정에서 이준호가 보유한 ‘이중적 지위’를 고려해 피고인의 지위, 죄명 등을 변경하라”고 추가로 요구했다. 이 전 부문장이 배임죄 부...
롯데지주·SK…'3차 상법개정' 수혜주 뜬다 2026-01-20 17:33:56
0.74배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SK는 주당 5000원 수준의 배당과 시총의 1~2%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고 있다”며 “보유한 자사주는 정부 정책에 맞춰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DC는 12개월 후행 PBR이 0.33배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낮았다. 자사주 비율은 17.14%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HD...
D-100 서울정원박람회 판 커진다 2026-01-20 17:22:31
약 두 배 규모다. 조성되는 정원 수도 150개로 늘어난다.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기부정원은 50곳(80억원)을 목표로 협의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 농심, 무신사, 클리오, 영풍문고 등 45개 기업이 이미 참여를 확정했다. 서울시는 국내외 관람객 목표를 1500만명으로 높여 잡았다. 지난해 보라매공원 행사에선 관람객...
中, 작년 출생아 역대 최저…'인구 절벽' 걱정하는 인구 대국 2026-01-20 17:19:52
한국(7.79배)에 이어 세계에서 둘째로 높다. 미국(4.11배), 프랑스(2.24배), 호주(2.08배) 등 주요국의 2~3배다. 베이징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아들 한 명을 키우는 중국인 우모씨는 기자에게 “맞벌이 부부라 아이를 키우기 어렵고, 나날이 불어나는 교육비를 감안하면 둘째는 고려하기도 어렵다”고 했다. ◇빠르게 늙어가...
코인 이자비용 2년새 10배…케이뱅크의 '딜레마' 2026-01-20 17:16:06
두 배에 달하는 규모다. 예치금 이자비용이 95억원에 달한 2023년과 비교하면 2년 사이 10배 이상 급증했다. 케이뱅크의 이자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은 2024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면서다. 이전까지 케이뱅크는 예치금에 요구불예금 수준인 연 0.1% 이자를 적용했다. 법이 시행되면서 금리를 연 2.1%로...